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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진방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드라마]
yukino 추천 0 조회 6,720 07.09.09 21:1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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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9 21:18

    첫댓글 드라마.............마지막회 전꺼 보고 너무 슬퍼서 마지막회 볼 엄두가 안나요....흑흑 정말 최고의드라마..흑흑

  • 07.09.09 21:20

    대사 참 멋나네

  • 07.09.09 21:24

    영화는 이번에 봤는데 내용을 알고 있으면서도 눈물이...아주.....마지막 장면은 영화고 드라마고 다 멋있어요..ㅜㅜ.

  • 07.09.09 21:31

    전 개인적으로 드라마가 훨씬.....야마다 타카유키의 폐인이 되어버린 드라마....언젠가부터 야마다의 작품을 다 챙겨보게 만들어버렸다죠...

  • 07.09.09 21:35

    드라마보고 참 많이 울었드랬죠..ㅠㅠ

  • 07.09.09 21:38

    또! 보고싶어져서 볼려고 다운받아놨어요^---^

  • 07.09.10 03:14

    아..진짜 드라마 보고 눈물이 펑펑 <-이건 또 뭔표현? , 여튼...크크 드라마도 영화도 재밌었어요~허허

  • 07.09.09 22:10

    댓글중 번역체 수정해주세요~ 퐁퐁이 아니라 펑펑입니다.눈물이 펑펑 쏟아지다할때의 펑펑..

  • 07.09.09 21:47

    오늘 서프라이즈에서 저작품들 원작 책에 엃힌이야기 하던데.

  • 07.09.09 22:18

    드라마 최고 아 생각만해도 코가 찡해요

  • 07.09.09 22:37

    책보다는 영화가..영화보다는 드라마가 더 좋았던 작품.

  • 07.09.09 22:37

    영화가 더 분위기있고 좋았어요^^

  • 07.09.09 23:59

    마사미의 삭발머리 멋졌어... ^^

  • 07.09.10 00:10

    전 영화보고 나서 드라마는 길어서 못 보겠던데.. 아, 영화에서 사쿠도 좋고 마사미도 좋고.. 으윽..ㅠㅠ 저 무균실에서 키스 장면 보고 펑펑 울었어요..ㅠㅠ

  • 07.09.10 00:33

    전 제목이 끌려서 책 샀었는데 정말 지루했었고, 영화도 별로였어요. 일본에서 왜 인기가 그렇게 많았지 이해가 잘 안됬는데..아마 그땐 제가 일본영화의 잔잔함에 익숙해지지않았어서 그랬나봐요. 마사미 넘 예뻤어요~

  • 07.09.10 00:40

    언제봐도 감동적...ㅠㅠ야마다 너무 멋짐>ㅁ<크크크;;

  • 07.09.10 00:41

    영화에서 모리야마 미라이가 울때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는데,. 영화 정말 감동적이 었어요,.

  • 07.09.10 02:04

    전 아직 영화만 봤는데, 같이 보던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집중안하고 봤거든요. 근데 마지막에 끝날때되니까 가슴이 찡해지는 것이.. 여운이ㅠㅠ 결국 친구들이랑 같이 울었어요. 조만간 드라마도 챙겨봐야겠네요~

  • 07.09.10 10:32

    야마다.. 아야세 ... 백야행 생가나 !!

  • 07.09.10 13:05

    이거 드라마가 최고죠 아~ 다시 다운받아서 봐야겠어요~ ㅜ_ㅜ

  • 07.09.10 13:25

    아주 마지막회는 아주그냥...눈물샘이 쏘 옥 ㅠ_ㅠ!!!!!!!!!!

  • 07.09.10 13:31

    일본 영화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세중사는 정말 좋더군요.. 한동안 엔딩곡도 계속 들으면서 가슴이 저릿저릿하고 그랬어요.

  • 07.09.10 15:31

    드라마를 안봐서 그런지 영화쪽이 더 끌리네요 !! 정말이지 저 영화,, 일본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

  • 07.09.10 16:25

    이 소설 너무너무 좋아해서, 영화도, 드라마도 엄청 울면서 봤어요. 몇 번이나봐도봐도 슬픈..

  • 07.09.10 19:11

    영화에서 사쿠맡으신 분 매력있어요..

  • 07.09.10 20:35

    아~ 드라마보고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주룩~~~

  • 07.09.10 21:37

    정말 좋아요!! 아야세 너무 청순하고 야마다 타카유키 연기 너무 매력있음.. 백야행도 그렇고 나이에 비해 연기를 참 잘해서 좋아요. 마사미 이쁘다!

  • 07.09.10 22:23

    이건 진짜 드라마가 최고 볼때마다 울었던거 기억난다........다시보고 싶네T^T 야마다 타카유키랑 아야세 최고!!!!!

  • 07.09.10 23:19

    저는 영화쪽이 오히려, 울고싶을때마다 보곤합니다

  • 07.09.11 00:44

    영화, 드라마 모두 눈물이 주룩주룩...... 강추강추~~

  • 07.09.11 10:39

    영화 너무 좋아서 dvd샀어요 ^^

  • 07.09.11 19:56

    전 드라마에 한표 !! 진짜 울고 싶을 때 매번 세중사보고 볼때마다 펑펑 울어요 ;ㅅ; 저거 끝나고 아야세랑 야마다랑 백야행 다시 나온다고 했을때 얼마나 좋아했던지.. 설마 그렇게 무서운 내용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 07.09.11 20:11

    전 드라마만 봤는데, 일리터의 눈물보다 이게 더 슬펐어요 - 또 펑펑 울꺼 같지만 또 보고싶네 ...........

  • 07.09.12 19:56

    드라마가 훨씬 좋앗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9.12 22:41

    저두 드라마에 ... 진짜 이런 사랑이 있을까 하면서 봤던 엄청 울면서 봤던 드라마네요

  • 07.09.14 18:45

    저두 드라마~~

  • 07.09.15 16:02

    저도 드라마가 더 느낌이 팟-하고 왔던것 같아요, 제가 감성적이지 않은가;; 드라마 볼때만 눈물이 조금 났었어요,,

  • 07.09.15 21:49

    모리야마 미라이!!!!♥

  • 작성자 07.09.16 00:11

    매력있죠^^*

  • 07.09.24 22:44

    드라마 진짜 명작 영화는 그닥

  • 07.10.02 08:54

    영화 보고 드라마 봤는데요... 진짜 완전 엉엉 울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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