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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76.885%; height: 9px;" border="1"><tbody><tr><td style="width: 100%;"><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cYI/116af76a2c1bd0937d1591e0af9e0f8b1b96e3a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cYI/116af76a2c1bd0937d1591e0af9e0f8b1b96e3a2" data-origin-width="1035" data-origin-height="582"></div></td></tr></tbody></table></div><p> </p><p><span style="color: #ee2323;"><b><span data-ke-size="size23">🌹 5월을 보내며... 🌹</span></b></span><br><br>어느새 5월의 마지막날 입니다!<br>그 길목에서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br><br>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내 맘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br>눈감으면 떠오르는 얼굴들..<br><br>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同行)"했나 돌아봅니다.<br>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br><br>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br>좋은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는 사람들..<br>서로 아끼며 행복을 건네준 사람들<br><br>이런 사람들로 인하여 나의 삶이 복되고<br>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br><br>또한 난 생각해봅니다.<br>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으며<br>어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br><br>"인생(人生)"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br>좋은 만남으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 해야겠습니다.<br>처음처럼 오늘도 고귀한 분과 "인생의 길동무"가 되고 싶습니다.<br><br>내 인생에 귀한 만남의 '인연(因緣)'을 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br>오늘도 행복함 속에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br><br>5월도 끝자락입니다.<br>푸르른 신록의 계절 6월엔 점점 진해져 가는 초록의 싱싱함처럼,<br>새롭고 활기차게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br>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42.6452%; height: 30px;" border="1"><tbody><tr><td style="width: 100%;"><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cYI/66d991634962d48f10ef7069076b4aadf39c48b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cYI/66d991634962d48f10ef7069076b4aadf39c48b1" data-origin-width="1035" data-origin-height="582"></div></td></tr></tbody></table></div><p><span style="color: #006dd7;"><b><span data-ke-size="size20">♧ 오월을 보내며...</span></b></span></p><p> </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www.youtube.com/embed/UGCXQX798IA" title="오월을 보내며"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www.youtube.com/embed/UGCXQX798IA" title="오월을 보내며"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div></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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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5월을 보내며
행당 김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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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
24.05.31 16: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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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이 신록의 계절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계절의 여왕답게 온갖 꽃이 만발한 5월을 보내며
순국 선열의달 6월을 맞이 합니다.
이제부터는 여름이 시작되고
세월은 삘리도 흘러갑니다.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5월이 지나갔어요.
온갖 꽃들이 만발했지요.
6월에도 새로운 꽃들이 피겠지요.
인생의 길동무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야지요.
좋은 글 감사히 읽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