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방송만 들으니 나중에 별로 남는 게 없더라구요
주위에 같이 공부할려고 해도 할 사람도 없구요
그래서 전화로 서로 대화 확인만 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저는 30대 후반 주부이구요, 결혼전 중학교 영어 교사로 일했었구요
영어에 관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공부한지가 너무 오래됐네요
공부한지 오래됐다는 말에 실망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실력차이는 그다지 문제되지 않는다는 글에 용기를 내봅니다.
대화 듣고 외워서 말하는 것이라 열심히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학교에 나갈려고 준비중이라 열심히 해야되거듣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