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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5060 SMALL TALK 밀양관내 농업시설 견학 가 보실래요.
김금조 추천 0 조회 212 10.08.21 11:2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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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1 15:01

    첫댓글 ***애향인 금조샘!! 밀양 살아서 행복하다니
    바로 금조샘이 행복한 사람!!
    우리는 금조샘 밀양더위에 우째 지내는고 궁금하던차에
    이 글 읽고 나니 쓸데 없는 걱정했다싶네.ㅎㅎㅎㅎ

  • 10.08.21 15:03

    ***서 있는 문인 중 왼쪽에서 두번째
    분홍티 입고 있는 분이 금조샘이지라??
    반갑슴다.

  • 10.08.21 16:54

    올해 처럼 더운 날씨에 그래도 견학을 가다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었으니 다행이네.
    웃고있는 모습에 행복해하는 애향인~~~
    이제는 완전 밀양사람이 다 되었네.

  • 작성자 10.08.21 17:20

    용강아, 민자야. 이 더운 날에 어줍잖은 글 올려 더위를 더한 건 아닌지 모르겠다.
    지난 7월 30일 상경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잘 되었다고 하시더만,
    땀이 줄줄 흘러 눈 뜨기도 어려운 판에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견학 소감을 썼단다.
    아직도 잔서가 남았다고 하니 잘 견디어 내어야 그리운 얼굴들 다시 볼 수 있겠지.
    읽어 주어서 고맙다. 민자야, 용강아.
    재회의 기쁨을 고대하면서 모두 다 건강하기요.

  • 10.08.21 20:23

    금조샘, 난 너무 잘 쓴 글이라 신문기사인 줄 알았네 ..... 콩에 관해선 자세히 알고 싶은데.... GMO콩과 국산 콩의 구별은 ??

    여동생 집이 산내면이라 . 경치가 정말 좋더니만, 전형적인 시골이면서도 교통도 좋고..

  • 작성자 10.08.22 15:30

    파우스트야! 역시나다. 너다운 질문인데 내가 거기까장 알지 못하네. 미안하이.
    밀양은 어디던지 다 좋다. 시가지만 벗어나면.

  • 10.08.21 19:35

    밀양소식을 듣고 더 반가워..무더위에 건강하게 수술도 잘 되어 이렇게 새로운 글을 읽혀주는 금조야! 보고싶구나...다음에 밀양가면 연락 할께..........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작성자 10.08.22 15:34

    귀숙아! 덥다는 말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다. 하루하루 전쟁이다.
    분양받아 왔던 티벳 버섯 서울 갔다 오니 냉장실에서
    노오랗게 말라 있는 걸 살리려고 매일 정성을 다 하나
    몇 알갱이라 잘 되질 않는구나.

  • 10.08.22 20:26

    다음 만나면 다시 줄께.효과는 좀 보았는지?.....

  • 10.08.21 19:54

    ㅋㅋㅋ 얌전씨 속도 늦어져서 등록이 잘 안돼는것 모르고 계속 마우스에게 명령을 내렸구만.

  • 10.08.21 19:54

    우리의 성급함이란 !!칫 우리의 농업 진흥청이 없어질 뻔 했구나.
    한치앞을 못내다 보는것은 우리들의 삶이지 정책이 아닌데 우째 그런 속단을 할 수가 있었을까? 식량이 바로 무기가 될 거란것을 생각 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정책이 오래전 부터 걱정이더니 올해 벌써 러시아 흉년에 중국도 식량 수출을 하지 않겠다고 하고.
    염려 많이 되어요. 좋은 글 잘 읽었시유 애향인을 넘어 애국자 입니다.

  • 작성자 10.08.22 15:26

    나도 그 얘길 쓰고 싶었으나 지면이 허락되지도 않고... 가자야! 빌베리 잘 받았시유. 전화한다는 게 전화 번호 찾기도 힘들 만큼 더워스리. 부산에서 보낸 건지 부산 소인이 보이더라. 아직 복용하지는 못했다. 복용법을 알 수가 없고, 또 글자도 작은데 꼬부랑 글씨라서. 넘 고맙데이.

  • 10.08.21 20:08

    금조샘! 나요. 여기는 벌써 춥소.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서 적당하오. 눈수술도 잘 되었구려! 금조샘 글을 읽고 우리는 많이 행복하오.

  • 작성자 10.08.22 15:35

    사과야! 이제 만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손꼽아 기다린다오. 15:28

  • 10.08.22 16:27

    잘 보고 간다 건강하게 활동 하고 있구나 .............

  • 작성자 10.08.23 16:34

    영자야! 벌써 몇 년 전 이야기가 되어버렸네.
    상족암, 삼천포 대교, 전복죽, 삼천포 해상관광 호텔에서 일박.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음식점에서 재첩국 조반. 그리고 평사리.
    아득한 옛 이야기 같다.
    그 더운 여름에 무슨 힘이 있어 웃고 떠들고... 그 날이 그리워진다.

  • 10.08.23 08:29

    금조샘, 우리 남편이 밀양중학에서 2학년을 보냈다고 하네, 통영중학 입학해서, 3학년은 경기도 안성으로 전학하고,,, 아버지가 목사님이 셔서 이사를 많이 다녔나보드라, 그래서 억양이 좀 짬뽕이다, 그기다 순사투리 갱상도 여자랑 40년 살다보니....

  • 작성자 10.08.23 16:45

    애열아!
    이역만리에서 읽어 주고 또 밀양과의 인연을 떠올리게 되니
    과연 지구촌이란 말이 실감난다. 그 곳은 덥지 않니?
    연일 35도가 오르내리는 더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를 쓴다.
    부모님께서도 건강하신지? 언제가 그 날 만날 때까지 건강하셔요.

  • 10.08.23 15:06

    금조야!! 이제 건강은 완전히 괜찮겠지? 더운여름에 건강 조심해라 그래도 활발히 활동한다니 보기좋다

  • 작성자 10.08.23 16:55

    숙자야. 너무 더워서 눈은 다음다음이다. 걱정해줘 고맙다. 어서 시원한 날이 오면 좋겠다.

  • 10.08.24 01:14

    반갑다. 친구야. 오랫만에 들어와 본다. 좋은소식 많이 많이 보고 듣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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