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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자랑♪트로트 효녀 심청 / 김용만
월아산 추천 3 조회 162 18.10.05 20:22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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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5 20:28

    첫댓글 월아산님의효녀심청오랜만에 잘들었읍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8.10.05 20:33

    클로니님, 안녕 하세요?
    부뚜막에 먼저 올라 앉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풍에 무사하시기를 바랍니다.

  • 18.10.06 13:11

    @월아산 ㅎㅎ 부뚜막에서 못 하시다가..

  • 작성자 18.10.07 08:55

    @천사임 점부터 찍어 놓으라는,?

  • 18.10.05 20:29

    월야산님 방갑습니다
    효녀심청. 올리셨군요
    정이 묻어난목소리로 들으니
    너무좋 습니다
    어쩌면. 그리노래맛을. 낸다요
    한참 을 머므르다가 일어섭니다
    감사합니다
    박수놓고요 굿굿굿굿

  • 작성자 18.10.05 20:37

    임실1님 안녕 하세요,
    밥상이 덜 차려졌는데 수저 먼저 들고 계셨군요,

    따뜨한 밥 드실려고 서두르셨지요,ㅎㅎㅎ
    변변지 못한 한끼에 부끄럽습니다,

    궂은 날씨에 안녕 하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10.05 20:31

    태풍, 콩레이가 인당수와 우리곁에는 오지 말고 저~ 멀리로 돌아 가기를두 손 모아 빌며,
    부족하지만 효녀 심청을 불러봅니다,

  • 18.10.06 13:14

    콩애 (콩래) 콩레이 비슷하지요!!
    태풍피해 없으시길요

  • 18.10.05 20:32

    월아산님 안녕하세요
    잔잔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으로
    정겹게 불러주셔서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

  • 작성자 18.10.05 21:18

    로즈님 안녕 하세요,
    반찬이 별로라도 따뜻한 밥이라 식은 밥 보다는 한결 낳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 18.10.05 21:10

    와우~월아산님 노래라면 모르는 노래가 없고 저장도 많이 하시는
    분인가 봅니다 ~ㅎㅎ오늘은 가수 김용만씨의 멋있는 쵝오 노래 감상하며 열열한
    앵콜 감사의 꽃 박수 무수히 드립니다~~~~~~~~~~~
    꺄오꺄오꺄오꺄오꽃꽃꽃꽃에이스꽃꽃꽃꽃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꺄오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 작성자 18.10.06 18:49

    남강님 안녕 하세요,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찾아 호감으로 곱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곡은 어릴적부터 익히 들어 많이도 따라 부르던 노래로,
    새삼 그리움에 불러 봤습니다,

    콩레이의 요란에 별 탈 없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18.10.06 20:25

    안녕 하세요 효녀심청 영화의 한장면이 그려지네요
    오랜만에 저도 좋아하는 효녀심청 월아산님의 멋진 노래로 감상 합니다.
    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
    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아싸우왕굳

  • 작성자 18.10.06 18:51

    포근한,,님 안녕 하세요,
    인당수에는 콩레이가 근접도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크다란 박수로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 18.10.06 09:14

    효녀심청 저도 불러보았는데
    힘들어서 ~~
    바로 폭기 했음 다음에 다시 도전 합니다
    좋은노래 박수박수 드립니다
    비가오니
    그냥 마냥 쉬어볼까 합니다
    박수박수박수박수러브러브러브 박수박수박수박수

  • 작성자 18.12.15 19:02

    경애님 반갑습니다,
    김용만님의 유명한 노래를 어릴적부터 익히 알고 즐기던 노래로,
    새삼 그리워 불러 봤습니다,
    많은 박수로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8.10.06 11:20

    월아산님 안녕하세요~
    효녀 심청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정감 깊은 목소리로 들려주신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8.10.06 18:55

    어서오세요 장강설님^*^*^*
    귀한 걸음 으로 오셔서 함께 해주시니 큰 기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8.10.06 13:20

    가요중에도 효녀심청이란 곡이 있었군요!!
    세계적으로도 효녀는...
    심청이가 엄지 척이지요!!!
    월아산님께서도 효자이실터..
    요란노랠 선곡 하시는거 뵈면 틀림없지요
    굽비굽비 노래도 굿입니다

  • 작성자 18.10.06 18:58

    참으로 오래된 노래지요,
    ㅜ얼아산이 꼬맹이시절에 익히 잘 알던 곡으로 새삼 그리움에 불러 봤습니다,
    함께 즐겨 주셔서 고맙심더예^*^*^*

  • 18.10.06 18:29

    태풍이 지난 날에 듣는 월아산님의 노래는 참 편안합니다
    이렇게 멋지게 꺽어넘는 노래야 말로 음악중에 음악이지요
    연륜과 실력이 있어야 가능한 멋진 음악
    감상 잘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10.06 19:02

    천향님 안녕 하세요,
    연륜과 실력 보다는 꺾고 넘기도하고 돌리기도,
    활공, 활강을 하는데 타고난 끼라고 생각합니다,

    호감으로 곱게 잘 들어 주시니 크나큰 기쁨입니다,
    염려하던 콩레이도 물러났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 18.10.06 19:07

    빵긋!~안녕하세요
    월아산님 방갑습니다
    효녀심청 노래선곡으로
    애절한 감정담아서 분위기있게
    잘불러주셔서 감상잘하고 추천드리고갑니다 러브

  • 작성자 18.10.06 19:22

    서진주님 안녕 하세요,
    잊지 않으시고 귀한 걸음으로 찾아주시고 호감으로 곱게 들어 주시니 기쁨입니다,

    요란 하기만 하던 태풍 콩레이도 제 갈길로 떠났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고맙습니다.

  • 18.10.06 20:40

    역시 옛노래 대가이십니다
    옛가수님 저리가라 할만큼
    멋지게 너무 잘하십니다
    ㅉㅉㅉㅉㅉ

  • 작성자 18.10.07 08:59

    혜란님,반갑습니다,
    무슨? 그렇지도 못하는데 호감으로 곱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세요.

  • 18.10.07 06:38

    월아산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랬만에 들어보는 노래
    아주 어릴적 초딩때 단체 영화 관람했던 심청전 장면이
    몇컷 떠오릅니다
    저도 불러 놓았던 곡이기도 한데 월아산님의 명곡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 작성자 18.10.07 09:02

    그러셨군요,
    어린시절이 그리워 다시 불러 봤지요,
    함께 즐겨 주셔서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18.10.07 16:19

    월아산님 안녕하세요~방가습니다^^
    김용만님의 "효녀심청" 정말 오랜만에 듣는 군요^^
    매력적인 음색으로 원곡자보다 헐 잘부르시는
    멋진 노래가 넘 듣기좋아 마냥 흠뻑취하며
    뜨거운박수즐청합니다쵝오에이스

  • 작성자 18.10.07 21:38

    김유봉님 안녕하세요,
    별 말씀입니다,

    님의 호감어린 마음으로 곱게 들어 주시니 그럴것입니다,
    격려의 정을 가득 받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셔요,
    고맙습니다.

  • 18.10.08 19:43

    너무 방가습니다^^
    너무너무 열창하신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10.09 10:22

    영일만,,님 안녕 하세요,
    좋은 가을 날씨에 징검다리 휴일도 많아 가을 축제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고운 흔적 두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18.10.08 23:06

    안녕하세요 월아산님 예전의 김용만씨가 불러주었던 노래 러주셔서 잘들었습니다.
    멋지게 감칠맛나게 불러주셔서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8.10.09 10:24

    율산님 올만입니다,
    곱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18.10.09 21:15

    안녕하세요, 월아산님1
    반갑습니다,
    김용만님의 효녀심청~ 애절한 목소리로 구성지게 넘 잘 부르셨네요,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18.10.11 12:20

    동그라미님 안녕 하세요,
    오늘도 함께 즐겨주셔서 많은 감사 드립니다,
    초가을의 정취에 좋은 날 되세요.

  • 18.10.09 23:15

    월아산님 방가워요~러브~
    가을밤에 너무 어울리는 노래인듯합니다~거침없이 불러주셨군요...멋지십니다~추천~
    아낌없는 박수드리리다~추천오케이박수~

  • 작성자 18.10.11 12:24

    가인님 반갑습니다,
    늦은밤에 다녀가셨네요,

    언제나 함께 해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한없는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날씨좋은 가을날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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