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평창중고등학교22,25기동창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신의 입자 힉스와 이휘소
후세백작 추천 0 조회 70 13.10.09 15: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0.26 15:22

    첫댓글 이휘소박사님
    파주가고향인데…

  • 작성자 13.10.26 23:47

    잘 갔는 감??
    니기 알기로 서울 보문동쯤.
    아부지 엄마 모두 당시 면허를 가진 의사였구
    아부지는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돈 받을 양심이 없다고,,
    어머니가 자애의원을..
    6,25가 나자 부산서 서울대 문리대 입학을,,
    그런데 물리에 취미가 있어 별도로 혼자 공부를 하였는데 당시엔 전과가 않되고 짜증이 나자 유학을,,,
    여의도 비양장에서 첨엔 오하이오 (미국에서 전나도쯤) 커벙한 대학엘 갔는데,,
    학업성적을 본 지도교수가 그의 대능을 간파하구 추천으로 일리노이노 주립대인가..또다시 엠아이 티,,,

  • 작성자 13.10.26 23:57

    후세백작 2013.10.09 20:51

    그 분의 가족들은 고의적인 사고가 아니라 합니다.
    사모님은 말레이지아계 중국인이며 아들, 딸과 함께 타고가는데 반대편에서 트럭 바퀴가 빠져 굴러와
    운전석 문짝에 사고를 냈다는 이야기이며 제자인 고대 교수님도 , 몇해전인가 이 박사님 가족이
    핵 운운 하는 것은 "고인의 명예를 훼손한다"는 성명을 내기도....

    그러나 또 한편으로 본다면 당시 라디오엔 열흘에 한번정도 하비브 미 국무차관보가 특사자격으로 내한하여,,
    이건 월곡동 카이스트로 가서 원폭이 개발되는가 눈으로 확인한단 뜻 아닌가??

  • 작성자 13.10.27 00:00

    과학자들은 그분은 핵 과학자가 아니라 입자물리 과학자이고 핵은 당시 신문에서 미 어느 대학생이 혼자서
    작은 핵 폭탄을 제조하였다는 기사가 실릴 정도로 어렵고 비밀이 아니라 하는데...
    우라늄 농축과 고폭탄 용기의 실험이 여러번 겪어야 하는 문제인듯...

    마치 히로시마에 던진 우라늄탄은 1만미터 상공에서 40초만에 지상 500m까지떨어져 여기서 폭발하는...
    이것이 최대한의 효과로 폭발당시는 3천도 온도로 7만명이 즉사. 후폭,낙진등 20만명을...
    지상 몇백미터에서 터지는 용기등의 고폭탄 문제인듯...

    그러나 박사님은 원폭개발등을 증오하였으며. 한국을 방문시는 납치등 위험에 용산 미군기지등에 숙소를 정하였다고

  • 작성자 13.10.27 00:02

    그러지만 강경론자라 하여도 조국의 현실과 100년 강점과 분단의 비애를 알면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수도,,,
    오히려 미군기지에 숙소를 하는등 그것이 강경론이라고만 할수 없는 것이다. 위장으로도 더한 것일수도 있지 않은가??

    의문은??
    당시 동승한 이박사님 부인의 말대로 굴러오는 바퀴에 사고를 당하였다면 이를 음모로 한다면 그 음모자들은 귀신일듯 합니다.
    또한 석연치 않은 점은 그 부인은 한국가 아니고 다만 박사님의 명에만 존중하자는 입지인듯 하지요.

    그런데 당시 사고는 단순사고로 즉시 미 연방경찰등이 유명한 물리학자란 보고에 즉시 반경 400km에 비상을 걸고...
    그러나 그런 포망속에서 그 흑인은 유유히 도주

  • 작성자 16.01.13 02:34

    그러나 그런 포망속에서 그 흑인은 유유히 도주 하였단 점이죠.

    이 두가지 설이 헷갈리는 부분에서 아직도 석연찬은 점이 있지요.
    다만 부인이 한국계였다면 애국이란 신뢰의 믿음을 가질수 있지만...

    그럼 그가 용산 미군부대에서 자고 한 것은 본인의 뜻이 아닌 미국의 뜻이었는지도..
    (민니의 중국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