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수 있는데

[노숙자목사]

2023.10.29. 마흔네 번째 주. 설교문

묵상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모두 장님입니다.(1장)

신앙고백

찬송 14 구세주를 아는 이들

기도 김정수 권사

성경말씀 에베소서 1:15~23

찬양 샤론 중창단

설교 기도할 수 있는데

찬송 1099 기도할 수 있는데

광고 독감 접종, ppp십자가 대행진 위해 기도(초대 11월 6일)

가족방문 박연순 집사 서울 아들, 김응칠 성도 일본 큰딸 막내아들 외

김복순 권사 큰아들, 이순희 집사 막내딸 부부

찬송 93 예수는 나의 힘이요

축도 아프니까 그만하세요. 주님도 아프고, 나도 아프잖아요.

우리 요양원 정원에는 나무들이 무성합니다.

그래서 많은 새들이 깃들어 있습니다.

어느 날 까치가 느티나무에 앉아 있는데

우리 요양원 방죽에서

개미 한 마리가 허우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아이고~ 개미 살려~

그래서 까치는 안타까움에 나뭇잎 하나를 떨어뜨렸습니다.

그러자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개미가 나뭇잎을 붙들고 올라섰습니다.

아이고~ 이제 살았네.

까치님 감사합니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15절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도들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나도 듣고

16절,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절,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절,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절,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절,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절,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절,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방금 말씀드린 이야기는 미운오리새끼, 박영수 집사님이

낙엽이 스르르 떨어지고 있는 느티나무 벤치에 앉아서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15절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도들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나도 듣고

16절,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언젠가

오랜 친구가 말하기를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호소합니다.

가진 것도 하나도 없음에도 참 의심이 많은 친구입니다.

그래서 네가 믿지 못하면

사람들도 너를 신뢰할 수 없지 않겠니?

히브리서 11장 1절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사도바울이 3중주처럼 자주 말하는 것은 믿음소망사랑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믿음소망사랑은 한 몸입니다.

이렇듯 소망과 사랑은 믿음 위에 지어지는 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믿고 구하는 것입니다.

좋은 친구는

보지 않아도 믿어줍니다.

의심도 없이 끝까지 믿어줍니다.

이런 친구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이 없는 나까지 믿어주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17절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목사님은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은 생각을 깊고 넓게 합니다.

스르르 떨어지는 낙엽만 보더라도 눈물이 납니다.

요즘 보기 어려운 광경입니다만

빨랫줄에 매달려 너울너울 깨어있음을 말하는 빨래들만 보더라도

눈물이 납니다.

나이가 들어보니

이제 조금씩 깨달아집니다.

목사님이 참 부족한 사람이구나!

목사님이 참 못 낫구나.

목사님이 참 옹졸하구나.

엊그제,

우리 임성례 권사 모시고 원대병원 치과(치주과)에 갔습니다.

3시간 남짓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눈까지 깽 해졌습니다.

지쳐서 쓰러질 지경이었습니다.

이렇게 살지 않아도 되는데

목사가 되어 이게 웬 꼴이람?

속으로 투덜거리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목사의 사명입니다.

목사님은 가장 아픈 성도와 함께 비를 맞고 있습니다.

어제도

아침 일찍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서 잔디밭에 나갔더니

박영숙 집사께서 다가오더니

목사님 저 약 떨어졌어요.

그리고 독감 주사도 접종해야지요.

그래, 전혀 주저하지 않고 곧바로 우석병원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그리고 오면서 하는 말이

목사님 없이 못 살아요.

목사님은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끝까지 함께 비를 맞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혜이고 계시입니다.

18절입니다.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목사님 눈이 노안이어서 안경 없이 성경을 읽지 못합니다.

그리고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잖습니까?

그리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눈은 거짓이 없습니다.

눈은 본 대로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눈은 본 대로 말합니다.

벌써 20년 전의 일입니다.

우리 석 권사님께서 목사님과 손잡고 산책하다가

들국화라도 만나면

들국화 곁을 떠나지를 못합니다.

아이고~ 예뻐라!

아이고~ 예뻐라~

그래서 눈이 마음의 창입니다.

마음씨가 아름다우면

세상 모두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의 눈에는 살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눈은 도마처럼 의심이 가득합니다.

의심이 많은 사람은 자기 자신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18절입니다.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래서 우리가 눈을 감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눈을 감으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마음의 눈은 육신의 눈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밝혀 주시는 눈은

지혜와 계시의 영을 일컫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 석 권사님 눈동자와 마주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석 권사님 샛별 같은 검은 눈동자를 통하여

주님께서 지켜보고 있구나 하는 영감을 받습니다.

여기에서 마음의 눈은 성령이기도 합니다.

시편 19편 8절입니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공자가 말하기를,

朝聞道 夕死可矣라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푸르른 가을날에

밴댕이 속알딱지 같은 옹잘옹잘한 가슴을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혹시 누구와 다투기라도 했습니까?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임성례 권사도 먹는 것에 죽고 살기로 그만 매달리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달고 오묘한 말씀을 먹고 사시기 바랍니다.

19절입니다.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시골 쥐가 서울 구경하려고 서울 쥐를 따라갔습니다.

하늘을 찌를듯한 빌딩 숲,

꼬리에 꼬리를 물고 뛰뛰빵빵 달리는 자동차들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서울 쥐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도착하자

너무나 지치고 배고파서 꼬르륵꼬르륵 소리에

테이블에 차려진 맛있는 고기반찬을 정신없이 집어삼키려는데

갑자기 날카로운 서울댁 주인 소리에

깜짝 놀라 베란다 쥐구멍으로 숨었습니다.

그리고 두근두근거리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다시 급히 시골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목사님도 서울을 3년 차 왕래하고 있습니다.

서울 목동에서 가산으로 그리고 서울시청 동네로 이사했습니다.

그리고 11월 6일,

김영진 장로님(전, 농림부장관, 국회의원 5선) 최선자 권사님(탤런트) 등

ppp 십자가 대행진 일행을 초대했습니다.

목사님 역시 시골 쥐입니다.

아직도 휘황찬란한 서울이 낯설고 두렵습니다.

그렇지만 김용국 목사와 박민선 간사께서 잘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나이가 든 것만큼 의심도 많기에 서울을 알아간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고된 십자가이겠습니까?

고린도전서 2장 9절입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절,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절,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 에베소 본문 말씀은

사도바울이 에베소 성도들을 그리워하며 로마 감옥에서 쓴 기도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깊음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기도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죽은 자도 살리십니다.(20)

엊그제 우리 이현우 성도가 퇴원했습니다.

응급실로 실려 갈 때는 죽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장례 준비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1개월 동안 목사님이 병 수 발하고 치료를 잘 받았습니다.

그래서 목사님만 보면 눈물을 흘립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곁에 있지 않습니까?

이렇듯 우리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입니다.

마태복음 12장 20절입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우리 최연희 권사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퇴 골이 바싹 부러졌지만 수술도 없이 띵띵 부은 다리가 썩지 않고

치료되었습니다.

우리 박영숙 집사님도 하나님께서 살리셨습니다.

소대변은커녕 밥 한 톨 먹지도 못했습니다.

우리 임성례 권사님도 살아 있음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심장이 띵띵 부어 물이 차고 코로나까지 감염되지 않았습니까?

이렇듯 성령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역사하십니다.

서두에

까마귀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개미를 살려 주었습니다.

어느 날

포수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까마귀를 잡으려 겨누고 있을 때

개미가 포수의 목덜미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포수가 깜짝 놀라서 빵~ 허공에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그때 까마귀가 깜짝 놀라 달아났습니다.

눈곱만 한 개미도 은혜 갚을 줄 알거든

개미만도 못한 사람도 참 많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감사합니다.

광고

ppp 십자가 대행진 (통일운동)

대표고문: 김장환목사(극동방송이사장), 김진표장로(국회의장), 정우택집사(국회부의장), 장상목사(전 이화여대총장)

종교계 고문:​ 권성수,김명혁,김상복,김진호,김진홍,김진환,나겸일,두상달,박성철,박조준,박종순,송태권,엄신형,오관석,윤석전,이재철,이태희,이형자,전병금,정성진,피영민,조용목,최복규,채의숭,피종진,홍정길,정근모(과기처장관역임) 고훈 목사(통합/안산제일교회 원로), 김경원 목사(합동/서현교회 원로), 김국도 목사(기감/임마누엘교회 원로), 김동엽 목사(통합/목민교회 원로), 김동호 목사(통합/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선규 목사(합동/성현교회 원로), 김인중 목사(합동/안산동산교회 원로), 김종준 목사(합동/꽃동산교회), 김태영 목사(통합/백양로교회), 김태일 목사(합동/계산교회), 남창우 목사(합동/장충교회 원로), 림인식 목사(통합/노량진교회 원로), 림형석 목사(통합/평촌교회 은퇴), 박영선 목사(합신/남포교회 원로), 박종화 목사(기장/경동교회 원로), 박희천 목사(합동/내수동교회 원로), 서기행 목사(합동/대성교회 원로), 서정오 목사(통합/동숭교회 원로), 손인웅 목사(통합/덕수교회 원로), 신경하 목사(기감/아현감리교회 원로), 원팔연 목사(기성/바울교회 원로), 유의웅 목사(통합/도림교회 원로), 유재필 목사(기하성/순복음노원교회 원로), 이건영 목사(합동/인천제2교회 원로), 이광선 목사(통합/신일교회 원로), 이규왕 목사(합동/수원제일교회 원로), 이성희 목사(통합/연동교회 원로), 이수영 목사(통합/새문안교회 은퇴), 이신웅 목사(기성/신길교회 원로), 이철신 목사(통합/영락교회 원로), 장영일 목사(합동/범어교회 원로), 장차남 목사(합동/온천제일교회 원로), 전계헌 목사(합동/익산동산교회 원로), 전용재 목사(기감/불꽃교회 원로), 지용수 목사(통합/양곡교회 원로), 채영남 목사(통합/본향교회 원로), 최기채 목사(합동/광주동명교회 원로),최병남 목사(합동/샘솟는교회 설교), 최홍준 목사(합신/호산나교회 원로), 손봉호 장로(서울대 명예교수), 안창호 장로(전 헌법재판관) 등

연예계 고문: 남진,신영균,윤향기,윤형주,임동진,장욱조,한인수

정계 고문: 권성동(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김기현(국민의힘 대표),김동연(민, 경기도지사),나경원(국,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박광온(민주당 원내대표),박주선(전 국회부의장, 대한석유협회회장),오세훈(국, 서울시장),정세균(전 국회의장)

실무대회장: 고명진,김경진,김병삼,김승욱,김운성,김의식(통합),김정민,김진범(백석),김하나,박동찬,박보영,박성민,박응순,양병희,엄진용,오정호(합동),윤호균,이재훈,임석웅(기성),이종성(기침),이철(기감),장향희,주경훈,한규삼,함덕기,황덕영 김근영 목사(합동/수원제일교회), 김문훈 목사(고신/부산포도원교회), 김양재 목사(독립/우리들교회), 김정석 목사(기감/광림교회), 김종원 목사(합동/경산중앙교회), 김학중 목사(기감/안산꿈의교회), 김형준 목사(통합/동안교회), 도원욱 목사(합동/한성교회), 문대원 목사(합동/대구동신교회), 박노훈 목사(기성/신촌성결교회), 박진석 목사(통합/포항기쁨의교회), 박한수 목사(통합/제자광성교회), 배광식 목사(합동/울산대암교회), 백동조 목사(합동/목포사랑의교회), 브라이언박 목사(독립/저스트지저스), 손현보 목사(고신/부산세계로교회), 송태근 목사(합동/삼일교회), 안광복 목사(통합/청주상당교회), 안희묵 목사(기침/멀티꿈의교회), 유관재 목사(기침/성광교회), 유만석 목사(백석대신/수원명성교회), 유진소 목사(합신/호산나교회), 이규현 목사(합동/수영로교회), 이기용 목사(기성/신길교회), 이상민 목사(합동/대구서문교회), 이상학 목사(통합/새문안교회), 이승희 목사(합동/반야월교회), 이웅조 목사(독립/갈보리교회), 이찬수 목사(합동/분당우리교회), 이필산 목사(통합/청운교회), 장경동 목사(기침/중문교회), 조정민 목사(독립/베이직교회), 조현삼 목사(합동/서울광염교회), 주승중 목사(통합/주안장로교회), 지형은 목사(기성/성락성결교회), 최남수 목사(합동/의정부광명교회), 최병락 목사(기침/강남중앙침례교회), 최성은 목사(기침/지구촌교회), 한기채 목사(기성/중앙성결교회), 화종부 목사(합동/남서울교회), 김은섭 목사(루터회 총회장), 김홍석 목사(고신 총회장), 류춘배 목사(백석대신 총회장), 변세권 목사(합신 총회장), 윤창섭 목사(복음교회 총회장), 임병무 목사(대신 총회장), 장만희 사령관(구세군), 전상건 목사(기장 총회장), 조일구 목사(예성 총회장)

공동대회장: 김삼환(통합),오정현(합동),장종현(백석),유기성(기감),이정익(기성),이영훈(기하성),이동원(기침),이봉관(국가조찬기도회장),이채익(국회조찬기도회장),소강석(전한교총대표),김원철(오산리기도원장)

이사장: 정원 (연세소망교회 담임 목사)

대표대회장:김영진 장로(국가조찬기도회 초대회장, 장관, 5선의원)-황우여 장로 (교육부총리, 한나라당대표, 5선의원)

부대회장: 김희선장로(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공동회장), 장헌일목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최선자권사(전 미리암선교회대표,탤런트)

사무총장: 김용국목사(호프월드미션대표) 총무: 신경천 (HWM총무) 회계: 김연희 (시민단체 대표)

대외협력위원장: 신부호목사 (3.1운동과 4.19혁명 유엔유네스코 등재 재단 대회협력위원장)

진행위원장: 김석균목사(섭외중, 복음성가가수, 친구의 고백등 다수곡)

중보기도위원장: 신혜경목사 (HWM 이사)

찬양위원장: 다윗과요나단 (섭외중, 친구의 고백, 주만바라 볼찌라,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해같이 빛나리등 대표곡)

간사:김연희,김자현,박민선,박완규,박정원,변재원,서신원,서현창,송정훈,신경천,양문희,우수민,이은영,이정민,정옥화,조성훈,조영룡,크리스토퍼(영국인)​,제리코(필리핀인)

중보기도단: 김기화,김상희,김연희,김용국,김자현,김철환,문주성,박민선,박완규,박정원,변재원,서신원,서현창,송정훈,신경천,신동명,신소영,신혜경,양문희,우수민,윤도현,이동찬,이미경,이은영,이정민,이정범,이태범,임덕자,정옥화,정용창,조성훈,조영룡,크리스토퍼,황주은

PPP 7년 행사기간중 초청 크리스챤연예인(섭외중): PPP 행사에 초청대상 크리스천 연예인 명단

강균성 강성연 강성진-이현영 강원래-김송 고명환-임지은 고아라 고은아 공민지(2NE1) 공휘-정지민 구창모(송골매) 권오중 권재관-김경아 김기리 김민경 김민우(가수) 김성주 김수미 김신욱 김신의(몽니) 김영대 김원희 김정화 김태우(god) 김태형(소방차) 김현숙 김혜선 김혜은 김혜자 김호중 김효진(코미디언) 나들(일기예보) 남보라 남진 류지광 리키김 멜로망스 문천식 민경훈 박광현 박미선 박상원 박성광 박성호 박소현 박시은 박신혜 박영규 박지영 박지헌(VOS) 배다해 백지영 범키 비와이 서수남 서정희 선예(원더걸스) 성유리 션(지누션) 손승연 손준호-김소현 송대관 송재희 송준근 송지은(시크릿) 수영 신동엽 신보라 신애라 신영균 신현준 심수봉 안문숙 안수지 양동근 양택조 엄정화 엄지원 예리 오나미 오윤아 오지헌 울랄라세션 유호정 윤계상(god) 윤도현 윤보미(에이핑크) 윤복희 윤유선 윤은혜 윤택 윤형빈-정경미 윤형주 이광기 이광수 이무송 이석준 이선빈 이성경 이성미 이세준(유리상자) 이수영 이영자 이용 이용식 이유리 이정수 이지형 이지훈(멀티 엔터테이너) 이진욱 이태란 이하나 이하늬 이현우(가수) 이홍렬 임동진 임지규 임채무 자두 장광 장나라 장민호 장욱조 전환규 정범균 정선희 정애리 정영숙 정운택 정종철 정태우 조성모 조영구 조정민(트로트 가수) 조정석-거미 조혜련 존노 주영훈 주원 진선규 진태현 차인표 차태현 최강희(배우) 최수종 최시원(슈퍼주니어) 최필립 추상미 태진아 하다쉬뮤직 하희라 한인수 한혜진 허준호 현진영 혜은이 홍대광 홍수환 황바울-간미연 (추가 추천 문자: 010-4194-6710)

7년 행사기간중 초청 찬양사역자(섭외중): PPP 행사에 초청대상 찬양사역자 명단​

강명식 강찬 고형원 구자억 김대환 김도현 김명선 김민식 김복유 김브라이언 김석균 김수지 김윤진 김인식 꿈이있는자유 남궁송옥 노문환 노사연 다윗과요나단 동방현주 라스트 러빔 레베카황 레비스탕스 레위지파 마커스 민호기 박요한 박종호 부흥한국 브리지임팩트 소리엘 소향 손경민 손재석 솔싱어즈 송정미 시와그림 심형진 아이자야씩스티원 어노인팅 에이멘 여니엘 염평안 예수전도단찬양단 올네이션스경배와찬양 옹기장이 우미쉘 위러브 유은성 이강훈 이경미 이광희 이정림 이천 이커브미니스트리 임선주 장욱조 장윤영 장종택 전용대 제이어스 조수아 조준모 주리 지미선 지선 찬미워쉽 천관웅 최덕신 최명자 최미 최인혁 피아워십 하니(장한이) 하덕규 함부영 헤리티지 히즈윌 (추가 추천 문자: 010-4194-6710)

후원언론(공문 발송중): 국민일보, CBS, CTS, 극동방송, GOODTV, CGNTV, C채널, 교계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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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단체(공문 발송중):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한교총, 한교연, 한기총, 한국세계선교협의회,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전국직장선교연합회, 기독교교사연합회, 국가조찬기도회, 국회조찬기도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북한기독교총연합회,세계성령부흥협의회,한국기독교교수협회,한국복음성가협회,찬양사역자연합회,한국기독교연예인총연합회,한국대학생선교회(CCC),횃불선교센타,호프월드미션(HWM),전국시도기독교연합회

후원기업(후원 요청중): 고려은단,대성그룹,대유그룹,벽산그룹,본아이에프,서희건설,셀트리온,신원에벤에셀,아일랜드리조트,애터미,유한양행,이롬,이랜드,장수돌침대,종근당,크리스챤메모리얼파크,한국유리,호반그룹

후원대학(일부는 섭외중): 감리교신학대 강남대 강서대 경남정보대 경성대 계명대 고신대 광신대 김천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대구대 대신대 동서대 루터대 명지대 목원대 배재대 배화여자대 백석대 부산외국어대 서울기독대 서울신학대 서울여자대 서울장신대 서울한영대,성결대 성공회대 세종대 숭실대 숭의여자대 신한대 실천신학대학원 아세아연합신학대 안산대 안양대 연세대 이화여자대 인덕대 장로회신학대 전주대 차의과학대 총신대 침례신학대 칼빈대 평택대 한국성서대 한남대 한동대 한세대 한신대 한일장신대 협성대호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