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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인사이트]“사라질 위기 제주 말 지켜줍서예” 사전 만들고 박물관 추진
《“딴 데 강(가서) 살지. 무사(왜) 물질 헌댄(한다고) 이디왕허낸(여기와서는).”올 4∼6월 방영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제주 해녀 춘희(고두심)가 뭍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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