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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실장의글(3) 상호 '주왕산삼계탕(양덕점)" 과 '동궁찜닭(양덕점)" 과 집밥...
횟집실장 추천 7 조회 713 18.12.02 08: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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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02 11:39

    첫댓글 명언 이십니다.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과메기를 팬에 기름두르고 구워먹으면
    어떤맛일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 18.12.02 14:32

    예 ~맞습니다.
    애주가도 술잔을 가리지 않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닭요리?
    대구찜도 맛나보입니다.

  • 18.12.02 20:33

    과메기쌈이 유난히 맛있게 보입니다
    과메기 주문한다는 것이
    아침 저녁으로만 생각나서
    며칠째 주문을 못하고 있는 멍청이랍
    니다

  • 18.12.02 20:38

    삼계탕 닭다리 들어올리시니
    으랏차차 ~~ 기압이 들어갑니다
    저는 손이 달달 떨리던데요

  • 18.12.03 06:18

    ~
    새벽부터 넘 허기지게 합니다^^
    오늘은 닭요리로 든든하게 눈요기 했으니 더욱 힘내서 썰어보겠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아~~~~

  • 18.12.03 16:19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전 아직 명필이 되자면? 멀고도 험난한 길이~!
    술만큼은 "두주 불사 에 안주 불문" 입니다~! ㅋㅋㅋ
    울 옆지기가 엄청 신기해하는 부분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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