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 지났네 남은 고구마는 잘 품어주고있나? 막 자가증식하는거아냐? 눈떴는데 열개되어있고 막? 맞다 상혀기 너무 명창이라서 벌써 스테이 조회수가 7만이야 어떻게할거야 이런식이면 우주최고아기복면가왕이되는수밖엔없어!! 그리고 오늘 하루도 뭐했는지 보여줘서 좋았어 나는 스테이듣고 터키즈보고 스테이듣고 갯차보고 스테이듣고 상혀기생각하고 스테이듣고 엄마어깨주물러주고 뭐 이런하루보냈어 ~ 상혀기도 소소하지만은 소중한 하루들이 쌓였으면좋겠어 난 노래가 그 소중한 추억들을 회상시켜주더라고 스테이도 내 새로운 추억이 됐어 고마워 오늘 제일하고싶은 말은 터키즈랑 갯차 진짜 재밌다 꼭봐주라ㅠㅠ 잘 자고 푹 자고 내일도 화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