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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 이야기방 세상사는 이야기 바보로 사는법
하얀부름 추천 0 조회 274 24.06.28 09:3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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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11:30

    첫댓글 다음엔 LH 주택 늦지않게 신청하세요 ~`
    지인이 살고있어가보니 ...좋던걸요 이곳 춘천엔 평수가 좀 큰거 작은거
    있던데요 큰평수 ... 방 2 욕실1 거실주방 ...베란다 다 있고 주변마트
    가까웠고 주차장도 넓던데요 이제 한쪽발목은 좀 나으셨나요?
    얼른건강해지셔서 또 다시 봉사도 하시면서 건강하게 사셔야지요?...^^...

  • 작성자 24.06.28 12:40

    ㅎ ㅎ춘천에
    계시는군요
    아들이 그곳으로오라 하는데
    부담되기싫어 여기에 살려고 하다
    보니 이렇게
    바보로 사네요

  • 24.06.28 11:45

    아파트가 편한점도 있으나
    정전이되면 가관도 아니더군요.
    얕은 층에서 사시면 몰라도.

  • 작성자 24.06.28 12:43

    아파트 주변은그래도 편편한
    길들이라
    가려고 하는데 장애를같고사니 참불편합니다
    예전에 모르던것을
    알게되엇습니다

  • 24.06.28 12:19

    그렇겠습니다 .
    일단 한쪽발목이 아프시고 ...정전이 될때도 있으니
    우리같은 실버들은 1층이 좋을듯 하군요
    어쩌다 엘리베이터 고장 수리 정전되면 ...힘듦니다 .

  • 작성자 24.06.28 12:47

    이사할곳은1층을찾고있어요
    언제나 운동하러가기도 편리해서요
    아들이춘천
    살아요
    오라하는데
    서로자유롭게살려구요

  • 24.06.28 13:08

    제가 살고있는아파트는매월정기점검을실시하고 있으므로11층인데불편없이생활 합니다
    님 주택공사나사무실에수시알아보시지않으셨는지요주변사람들과인과관계가필요합니다나에게도 움줄수있는사람이누구인지요?과거보다도오늘 지금입니다
    건강꽤차하시고모든 일이잘풀렸으면합니다





  • 작성자 24.06.28 13:09

    바보로 사는일이 익숙한가봅니다
    수시로알아봤으면접수를햇을텐데
    알려주겠지
    하고기다리다
    전화해보니
    어제가 마감날이라네요
    그렇니 바보지요
    어쪄겠어요
    지났으니 ㅎ

  • 24.06.28 14:22

    @하얀부름 신청 담당자분한테 혹시입주취소할는분이있을시 현제사정을이야기하시고전회민원한번하시는것도방법이지않을까요?

  • 작성자 24.06.28 16:35

    @천사표미소 그런일이있게될까요
    ㅎ ㅎ
    전화한번하겠습니다

  • 24.06.28 16:42

    @하얀부름 계약했다가 취소하는경우가 있으니까요

  • 작성자 24.06.28 21:48

    @천사표미소 그런기회가올수도있나요감사해요

  • 24.06.28 13:05

  • 작성자 24.06.28 13:12

    아멘

  • 24.06.28 16:56

    맞습니다 계약했다가 취소하는분 또 취소되는분 (신청했다 자격안된다고 )
    취소되는 ...혹시모르니 신청 담당자에게 전화해보세요 ...단 1층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 작성자 24.06.28 17:13

    ㅎ ㅎ
    그렇겠습니다
    이렇게좋은의견을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좋은기회가온다면
    여기 삶방의
    큰 공이될것입니다

  • 24.06.28 18:58

    아파트입주
    다음을 기다려야 겠군요.
    내가 직접하는게 아니구
    남의손을 빌려서 해야하니 마음과 뜻대로 안되겠지요.
    이해가 갑니다.

  • 작성자 24.06.28 20:46

    살다보니 이런날도있군요
    멀정한육신같고살다
    장애때문에
    불편을느끼며삶니다

  • 24.06.28 20:24

    관공서나 공무일하시는 분이나
    요양보호사나 도와 준다고 했으면 제대로 해주어야지
    날짜가 지나가는데도 모를고 있었다면
    말로만 도와 준다고 했군요
    진정 신경써 주었다면 날짜야 넘기지 말어 야지요
    추첨이야 할 수 없지만 날짜를 놓쳤다는 것은 이해 안가네요

  • 작성자 24.06.28 20:49

    본인들일이
    바빠서그렇겠지요
    많이 도와주엇던
    분들입니다
    더좋은일이
    생기겠지요
    어쩌겠어요
    응원주시니감사합니다

  • 24.06.29 03:32

    장애가있기때문에 일순위인데 그랬읍니다.넣기만하면
    당첨되었을텐데 아깝네요.
    아무리바빠도 남의일을 봐줄려면 제대로 봐줘야지.참!

  • 작성자 24.06.29 05:39

    너무 안타까워 마셔요
    모든일은 하나님뜻속에있습니다
    괜한말씀올려 오히려 제가송구합니다
    마음깊이도움을 주시고싶은
    것을느끼며
    그래도사랑을느겨봅니다
    고맙습니다
    따듯한사랑
    말씀주셔서
    더좋은날이
    있겠지요

  • 24.06.29 07:24

    좋은 기회를 잃게 되어
    안타깝네요.
    또 좋은 기회가 왔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6.29 08:29

    다시좋은날이있겠지요
    아쉽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좋은꿈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29 11:07

    내가 좋으면 남도 좋으니 내것으로 만들긴 하늘의 별따기 같고 별로라 생각되는곳은 많은 기회를 주곤합니다 그것이 세상살이인가 봅니다

  • 작성자 24.06.29 11:20

    그린게세상
    이치이고
    욕심이지요
    나쁜것만있어도살수없고좋은것만
    넘처나도
    귀한것을 모름니다
    올고 그르을
    분별하기위해 깊은 깨달음을
    얻겢되는거지요
    늘 건강하셔요

  • 24.06.29 12:25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잠깐만 참으시면 됩니다
    2년 금방 갑니다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좀 기다리시다보면 ...
    반드시 꼭 좋은때가 옵니다 .

  • 작성자 24.06.29 13:06

    고맙습니다
    욕시을내는것도아닙니다
    방이두게면 저에게가끔
    찾아오는 분들이치료받고 편히쉬는곳으로쓰려해서지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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