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카페에서 솔로중 이혼 하신분은
전부 돌싱을 말하는 거죵. 그런거죵.
우리나라의 약 58%라고 하네요.
여러부류가 있겠죠?
마음이 안맞아서 혹은 남편 혹은 마누라가 때려서
시부모가 괴롭혀서 혹은 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
정말 여러부류가 있겠죠.
연애할때는 좋은데 결혼 할때 다르다
여러분은 어때요.
재혼 하고 싶은가요?
이제는 나이도 있고 하니
왠만하면 요즘은 요리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니
여름에는 밖에다 널고 겨울에는 마루에
조금만 양보하며 참고 서로 이해하며
원싱남자는 부담되고 서로마음을 잘아는
돌싱남자을 찾고 있어요.
저는 남자의 아이가 없거나 있으면 딸이 있는 아빠가 좋던데....
여러분은 어때요? 그런 남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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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카페에서 어느 돌싱 여성회원의 바램 ...
봄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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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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