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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동(天符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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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흉노, 동호, 선비, 오환, 거란의 한국고대사 관련성에 대하여” [2024년 제1회 국학강좌] 안내-임찬경
사람세상 추천 0 조회 20 24.03.02 12:3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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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14:31

    첫댓글 감사합니다.

  • 24.03.04 06:30

    무상수필(無常隨筆)

    이양우

    산은
    세상사를 한꺼번에 털어내는 신선의 경지
    세상의 공해와 고뇌조차 씻어내리지
    높은 곳에 올라서서 세상을 보라
    불협화음이 춤을 추는 저 아래 세상

    춘하추동 꿋꿋이 이겨내는
    산을 보면 속세에 온갖 허물 벗을까싶고
    구름 위기에 하늘이 있고
    구름 아래 산이 있고
    세상의 때를 벗는 불후의 무상촌(無常村)

    이 몸 언제 떠날 건즉
    산으로 가련다오
    시집 한 권 옆에 끼고
    흙이 불을 두툼히 덮고서
    정상에 홀로 누워 무념무상 지내련다오

    $0. 和聲 하모니 불和가 춤추는/ 뻐꾸기아저씨

    3. 和硏士
    4. 어여쁠士

    5. 고려
    달빛史,

    6. 무常
    수필史!

    @제목: 단정학 도惺빛 알캥행 동초동시 동초야
    *융복합통일장 24갑진년 3월4일 월요달빛사랑.06:06. 010십무극세 부천 천부 원종역 마루 天弓仁 이창원법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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