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하나카드는 1년에 한 번, 아무떄나 30%할인 가능해요. 런치에서 스테이크 제일 부드러운게 록햄프턴 립아이예요. 살짝살짝 비계가 껴있고 꽃등심이라 부드러워요. 아웃백 서로인이나 뉴욕 스트립은 쫄깃한게 씹는감이 있으시지요. (쫄깃함은 서로인<스트립) 이빨이 많이 약하시면 찹스테이크플레터 추천해요. 갈은 고기로 만든거라 쉽게 드실 수 있을거세요. 디너로 가시는거면 아웃백에서 제일 부드러운 스테이크는 휠렛입니다. 빅토리아 휠렛이라든가 프리미엄차그릴드 휠렛이라든가...안심이라 젤 부드러워요. 하지만 부위가 부위인만큼 살짝 냄새가 나실 수 있는데 엄청 민감하신 분 아니시면 염려 안 하셔도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