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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이야기방 놀면뭐해
구현. 추천 0 조회 244 24.07.05 00:0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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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5 10:35

    첫댓글 ㅎㅎ 참 자기 맘대로?
    그사람들? 세상 아주 편하게 사는사람도 있군요

  • 작성자 24.07.05 17:07

    내가 오라면오고 가라면 가는사람인줄 아나봅니다.
    이건세신언니하고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 24.07.05 05:57

    그나이에 할수있는것에 감사 하세요 사람은 천차 만벌입니다
    그사장님도 목욕탕 사장이지 인간성은 아니네요
    배워가면서 사는세상 사장님도 인성공부 하면서 사십니다
    안티깝게 여기시고 할수있는것에감사 하면서 돕고 살자구요
    신앙생활 하잖아요 같은 교우입니다

  • 작성자 24.07.05 17:10

    나를 찾는건 젊은애를 시키고보니 나이많은 나보다 못하니
    내가 아쉬웠던 모양입니다.

  • 24.07.05 09:45

    아무리 갑질이라지만
    너무 손바닥 뒤집듯 하네요.
    그 사장 얼굴은 철면피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에~~이~~참

  • 작성자 24.07.05 17:14

    세신언니가 자기아는애를 쓸려고했는데 젊은애가 잘못한모양입니다.
    사장하고의얘기가 아니고 세신언니와 얘기하고 결정할겁니다.

  • 24.07.05 10:15

    나이도 있고하니 가능하다면 프리랜서가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7.05 17:17

    다시시작하면 보르만 할거예요.
    매일하는건 힘들것 같아요.

  • 24.07.05 10:51

    사장 봐서는 절때 가서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장을 개무시 하고 내가 그래도 필요로 하는 일터이니
    편한 마음으로 쉬고 싶을때 쉬어 가면서 일 하면 좋겠네요

  • 작성자 24.07.05 17:20

    오죽하면 전화했을까하는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부탁하는데 안갈것도없지요.
    가서 빨리사람구하라하고
    구할때까지만 할려합니다.

  • 24.07.05 18:01

    내 참 ...그럴줄 알았다니까요?
    사람을 어찌보고 ...
    옛말 틀린법 없어요 ...그물 안먹는다고 우물에 침뱉어놓고
    3년안에 그물 또 먹는다 하더니만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
    잘 생각해 보시고 몸이따라준다면 못이기는척 해 주세요
    일단 하루에 2시간만 일하고 목욕하고... 다음시간은 내시간
    이니 ...잘 심사숙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고동안 건강관리도 휴식도 좀 하셨으니 ...나름 괞찮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5 20:52

  • 24.07.05 21:26

    선배님 체력에 맞추어 일할 날을 정해 주세요.
    월욜은 무조건 쉰다고 하시구요.
    사람 구하기도 쉽지 않을테니 조건을 들어줄 테지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사장의 처신은 못마땅 합니다.

  • 작성자 24.07.05 21:48

    사장이 답답하니 나한테
    전화한거예요.
    이건은 세신언니와 얘기해야되요. 나한테사과하지않으면
    안해줄겁니다.

  • 24.07.06 05:37

    사장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제 잘못을 알터인데도
    전화를 했을까요?
    선배님도 잘 생각하셔서 ...내몸이 따라주고 할수만 있다면
    잘 타협해보세요 ~~사실 집에서 넘 오래쉬다보면 답답할때도
    있거던요 ...

  • 작성자 24.07.06 06:34

    사장님하고얘기가 아니고 세신언니들과의일이니 오늘가서얘기해 보고 결정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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