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사랑은 하면 할수록 외로움병이 따라 다닌다고 하네요 나쁜거 아니겠지요 정혜님 ,,,풍선껌 나도 할줄 아는데 ..
저두 풍선껌 잘 불어요,,,언제 누가 더 크게부나 내기할래요.,,.ㅎ
사랑은 마음의 병인것 같아요.......하지만 그런 사랑을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겠지요.......
첨 뵙는분 같아여,,,,,자주 오셔요,,그러고 사랑할 수있을때 많이 마니 해야죠,,,
조용한 오후라 그런지 좋아요 ^^+^...
자주 뵙겠습니다,,,
바보같은 사랑 두고 떠남니다.....행복하세요^*^
닉 바꾸어야겠어요,,바보같은사랑으로 .....ㅎ
아름다운 선율 마음깊이 담아 감니다...언제나 행복함 담아 주시는님.....감사 합니다..........
오늘도 바라보면서,,감사의 맘,.,,띄워보냅니다,,,,,,,,,,
저도 이후부터는 바보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지네요~넘 똑똑한 척 하면 뭐 합니까? 편한 세상속에서 살고 싶어요~ㅎㅎ 행복하세요~^^
그냥 편안하게 좋은거야요,,,,,,,,,,,,,,,,,,,더도덜두 말구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서 살고싶습니다,,,,,,,,,
사랑의 그림자가 외로움인가 봅니다 늘상 붙어 다니는 것을 보면...
오늘도 곁에 딱 붙어있어주셨군여,,ㅎㅎㅎ,,이제 하루라도 안 보이면,,,이상해져오는데..이게 사랑의 그림자인가봐염,,
사랑의 묘약이 있을까요? 사랑은 혼자할수가없기에 외로움 병이 따라다니고 그리움 병도 같이다니니까요? ...
혼자하는 사랑도 행복하더라고여,,,,,,,,,,,,,,,진실한 사랑은 혼자해두 상대편이 알고 있기에...
만났을땐 부드럽게... 사랑할땐 바보같이... 헤어질땐 울보가 되는게... 사랑이 맞는가요? 허... 그 참 어렵다. 어려워...
서!~~~~~~~~~~~~어!~~~~~~~~~~~생!~~~~~~~님 이시다,,,오셨다 오셨어ㅡㅡ후,,전여,,서생님만 바라보며는,장남치고 싶어지는데,.이것두 병이여 병 ㅎㅎㅎ
한문 공부보다 어려운 곳이 이 방인 것 같네요. 정혜님같이 허구한 날 퍼주기만 하는 그 속은 얼마나 허전할까? 아님 행복함이 넘쳐흐를까? 도통 알 수가 없네요. 여지껏 독서실에 콕 박혀 있다가 저녁 먹으러 왔는디 정혜님이 내 머리속을 헤집어 놓네. 책임져유~~~.
책임질께유!~~~~~~~~~~~~오데로 갈까유............
바보같은사랑을 한번해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