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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반찬 1/3 기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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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식전에 삶은 계란 한개 (79) \ 7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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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침 (07:20) - 콩밥 1/2 (177.1), 깻잎나물 (11.8), 고사리나물 (12.6) \ 20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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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점심 (13:20) - 쌀밥 (313.2), 콩나물국 1/3 (13.9), 냉이나물 (16.4), 게장 (19.5), 어묵볶음 (31.5), 소시지조림 (33.8), 호박볶음 (12.1), 계란말이 (28), 오이지 (2.7), 조기구이 (96.6) \ 567.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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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녁 (19:00) - 콩밥 (354.1), 깻잎나물 (11.8), 고사리나물 (12.6) \ 378.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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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총섭취량 - 122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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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운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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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트레칭 보통으로 30분 (1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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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약간 빠르게 걷기 40분 (207.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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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런닝머신 6.0으로 65분 (34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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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령운동 보통으로 30분 (26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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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총소요량 - 98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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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잡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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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주에 행사에 있어서 갔다가 점심 때를 놓치구 말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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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익산와서 원장님하구 함께 점심을 먹었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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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사식당에서 먹었는데.. 반찬 다양하게 마니 나와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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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 먹구 말았당..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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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녁.. 소화가 덜된 느낌이라 직장에서 저녁을 먹지 않았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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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에 열띠미 걸어왔더니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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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 어무이~~ 저녁 안먹었음 같이 먹자 하시넹..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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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따라 혼자 먹기 싫으시다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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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뭐~~ 별 생각없이 먹었땅..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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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것두 한공기 다 말이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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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부~~~ 바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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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먹으면서 생각에 운동하지 뭐..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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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 오널은 식이 자제 하나두 못한 날이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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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케하면 조을지....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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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휴~~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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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미 먹은거 후회한들 어찌하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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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낼부턴 식이 조절 정말 잘해야징...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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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00ff><STRONG>독도는 한국땅... 대한민국 아자..!! <BR></STRONG></FONT><BR><BR><BR><FONT color=#cc00ff size=3><STRONG><FONT size=2>성공을 이끄는 것은 마음의 힘이다. <BR><BR>당신을 성공시키는 에너지는 바로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BR><BR>자신의 소망대로 인생을 할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여기에 있다. <BR></FONT><BR></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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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일기장
5○점줄래
[아자 다욧 3차 - 24] 넘 무리한거 같아염..ㅠㅠ 에궁 운동은 하면 뭐하냐구염..ㅠㅠ
내삶의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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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
05.03.24 23:0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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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구... 건강챙겨가며 하세요... 내일 날씨 영하로 내려간데요 옷따듯하게 입고 나가시구요 낼도 홧팅!
괜찮아요!!낼 운동 열심히 하면 되죠^^ 낼 많이 춥다던데 옷 따뜻하게 입어요~~홧팅!!
운동도 그렇고 체계적으로 잘하시네요~멋집니다! 전 2시간만해도 너무 힘들어서 헤롱헤롱거려요 ㅎㅎ 내일부턴 식이조절도 열심히 하시구요 화이팅이에요~!!
드신것도 그렇고~운동도 그렇고 잘하셨어여~~ 감기조심하세여~!!
총섭취량이 적은걸요. 운동도 많이 하셨으니 걱정마세요. 그런데 어떡해 칼로리를 그렇게 자세히 알 수가 있죠? 부럽네요.
전 체질이 하루내내 6-7끼를 먹어도 살이 안쪄요. 조금씩, 시간 맞춰서 그렇게 먹으면요. 근데 문제는 과식인 것 같아요. 속도 더부룩하고 곧바로 허리와 아랫배에 표시가 나요. 저도 어제 과식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비만과의 전쟁이 아니고 과식과의 전쟁인 것 같아요.
총섭취량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느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진짜 힘들어요. 그래도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