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5일 나병 들린 사람(눅5:12-16)

2023년 11월 5일 나병 들린 사람(눅5:12-16)설교자 양병모목사님 눅5: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levpra(3014, 레프라) 더러움, 나병, 문둥병. 한센병, 1871년 한센이 병원균 발견-어근, lepiv"(3013, 레피스), 껍질, 비늘-행9:18, 사울의 눈에서...-갈1:13-14, 사울의 고백-빌3:5-6, 사울의 스펙-마7장, 불법으로 인한 열심 치유-행9장, 다메섹 도상의 회심, 아나니아의 안수-갈1:17, 아라비아의 3년 히, t['r'x;(6883, 차라아트) 나병 leprosy-출4:6, 모세의 손에 발한 문둥병-민12:10, 모세를 비난한 미리암의 문둥병-왕하5:1, 아람 군대장관 용사 나아만의 문둥병-대하26:19, 제사 규례를 어긴 웃시야(아사랴, 왕하7장)의 문둥병 나병 치유-레13:45, 옷울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 ‘부정하다, 부정하다’-레14:7, 일곱 번 피뿌림,8-9,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라.14, 오른 쪽 귓부리, 엄지 손가락, 엄지 발가락에 제물의 피를 바르라.45, 집을 허물라. 14. 예수께서 그를 경고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또 네가 깨끗하게 됨으로 인하여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니martuvrion(3142, 마르튀리온) 증거, 어근은 마르튀스(mavrtu", 3144: 증인)15.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 나눔 질문1. ‘나병’의 영적인 의미는 무엇인가?2. 오늘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깨달은 점은 무엇인가?3. 지난 한 주간의 삶 속에서 경험한 은혜를 나눠 봅시다 오늘 제목이 나병들린 사람이다.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깨끗하게 되길 원하신다.손은 사역을 의미한다. 권능의 오른손, 오른쪽/야민, 권능, 빛이라는 뜻이다.왼손을 내밀었다가 아니라 오른손 내밀었다이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을 지어다. 눅5: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나병이 떠나가는 것이다. 영적 존재다. 생물이다. 뼈가 부러진 것은 병원가서 치료 잘 받으면 된다. 기도원에서 안찰하다 죽을수 있다. 나병을 통해서 본질인 영적인 뜻을 얘기하는 것이다. 나병 본체가 나타나는 것이다. 깊은곳에 있는 그런것들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사가려면 그전에 살던 사람들이 나가야 한다. 축사 기도가 방빼 기도다. 나병이 무엇인지? 그 정체가 드러나야 한다. 문둥병 정체가 드러나는 시간이다. 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곧 떠나니라levpra(3014, 레프라) 더러움, 나병, 문둥병. 한센병, 1871년 한센이 병원균 발견-어근, lepiv"(3013, 레피스), 껍질, 비늘-행9:18, 사울의 눈에서...-갈1:13-14, 사울의 고백-빌3:5-6, 사울의 스펙-마7장, 불법으로 인한 열심나병은 레프라(헬)이다. 더러움이라는 뜻도 같이 있다. 한센이 나병균을 발견하여 한센병이라고도 한다. 레프라의 어근 레피스3013/껍질, 비늘, 어근이 중요하다. 어근은 뿌리다.수원의 근원은 물이다. 나병의 어근의 뜻은 껍질, 비늘이다. 나병의 본질적 출발이다. 사도바울사도행전 9: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진다. 사울이 나병환자였다. 비늘있는 그런자, 나병의 근본 비늘과껍질이다. 사울은 문둥병자이다. 본질적으로 그 안에 혼은 나병환자였다. 사울이 고백한다. 저는 나병환자입니다.갈라디아서1:13~14 13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4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하나님의 교회, 그리스도를 믿는자들, 박해하여 멸함, 내가 나병환자였으나 비늘이 벗겨졌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그전에는 메시야 믿는자들을 잡으러 다녔다. 비늘이 덮혀졌기 때문이다. 감각이 없어져서 하나님을 못 본 것이다. 하나님을 어떻게 봅니까? 일반계시 자연속에서 볼수 있지만 특별계시 성경에서 볼수 있다. 성경의 글자속에 있는 영적인 뜻을 보지 못한다. 글자는 아는데 영적인 뜻을 알지 못한다. 율법조문은 죽이는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 영을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말은 영이요, 레마는 프뉴마(헬)요, 레마는 예수님께서 글자속에 있는 뜻들을 드러내시는 것, 진리, 새언약, 수건이 벗겨진 말씀, 이 글자자체는 알지만 안에 뜻을 모르니 유대인들이 종교행위로 간다. 짐승만 열심히 잡아 죽임. 로마서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너희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라. 마음의 할례가 마음을 씻으라. 음식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구별해서 들어라. 듣는 것을 구별해서 드려라. 지금 전쟁이 일어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유대인들이 율법조문에 잡혀 있기에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1000년을 그곳에 산 사람들과 같이 살기 원하시는데 1000년후에 방빼라고 하는거다. 그들은 성경, 하나님의 택한 백성 선민이다. 가나안땅 이스라엘땅을 주셨다. 그들은 이방인들은 개와 돼지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선민이다. 하나님은 어떤 한 영혼도 죽는 것을 아파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고 봐야 한다. 비늘이 덮히면 하나님의 뜻을 알수 없다. 공찰 때 한일전 축구하면 일본은 져야합니다. 이런것들이 비늘이 덮히니 하나님 마음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거룩함으로 나아가길 원하는데 이방인 선왕당 기도만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이방인처럼 먹고 마시는 기도, 절간, 선왕당에서 하는 기도를 하지말라너희들은 이제 백성이다.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한 기도, 너희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는 나라, 하늘왕국을 이 마음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생에 겨울이 찾아온다. 열매는 취하여 먹고 마시고 영원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밖의 글자를 가지고 하니 이사야29장 깊이 잠들게 하는영, 비늘이 덮여졌다. 결국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을 본질적 뜻을 모르고 글자대로 열심히 했다. 유대교에서 가르침 받은 것선지식, 여전히 밖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믿어 안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러 다녔다. 빌립보서3:5 나는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6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나병이 어떻게 걸렸나를 보는 것이다. 할례8일만에 받았다. 나는 유대인사람이다. 나는 몸의 할례를 철저하게 받았다. 베냐민지파 사울 초대, 히브리인중 아브라함 후손이다. 나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다. 성경 선생 나는 저들과 구별되다. 나는 나병환자였다는 고백이다. 가마리에왕 나는 가마리에의 제자였다. 가마리에는 유명한 랍비, 그대로 나병을 받은 것이다. 나균도 호흡을 통하여 전파되었다. 마스크를 써야 한다. 말을 통하여 전파된다. 그런 가르침을 통하여 전파된다. 나는 그의 제자다. 바리새인 므낫세파다. 나병학교가 있다. 신학교이다. 나병균을 배양한다. 지금도 곳곳에 배양한다. 신종 나균을 만들어 보자, 새로운 나균을 배우러 온다. 신학생 숫자가 적어져서 걱정이라고 한다. 지난날 감사한 것이 신학대 다닐 그때에 나병 퇴치 항체를 가진 분을 만나서 마스크를 쓰니 병균에 오염이 되지 않았다. 그때 방어복을 입었다. 방어복을 입지 않은 사람들이 나균병에 감염되었다. 높은 나균병 과정이 있다. 박사과정이다.사도바울이 나병환자였다. 비늘이 있었다. 지나친 열심을 가진 자이다. 여기는 열심히 바뀐 것이다. 베드로 장모의 나병이 아니다.마태복음7: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이야기다.열심히 했는데 21절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의 뜻대로 한자가 들어간다. 뜻을 모른다. 글자는 안다. 글자는 아는데 다트로 선악지식의 나무로 안다, 경험을 통하여 안다, 선악지식의 나무, 육체를 감각적으로 분별하는 선악이다. 달은 것을 좋다, 이익이 되는 것 좋다, 손해가 되는 것은 안 좋다. 고난은 싫다, 이런 기준이다. 높이 되는 것, 돈 많이 버는 것 좋다. 선이다. 성경의 복을 기복적인 것으로 바꾸어 버렸다. 복이 재물이냐? 재물과 하나님 둘 중에 하나는 선택해야 한다. 복은 천국복음, 내가 너안에 들어가는 것이 복이다. 영생의 그가 너안에 들어가는 것이 복이다. 내가 너안에 같이 들어가는 것이 복이다. 성경에 나오는 이적과 기적에 열광한다, 예수님은 거부했다. 불법으로 열심히 했다. 사역자다,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도 하고 저것도 하고 기쁘시죠~, 몸고치는 것이 살리는것이냐? 또 병나서 죽는다. 잠깐이다. 문제 해결을 한 것이 해방꾼이었다. 나는 그가 돌아오게 병을 주었다. 몸이 아픈 것을 허락했는데 너는 너안에 큰 귀신이 쫓아내더라, 하나님을 아프게 한 것이다. 선지식 단단해지는 것, 차라리 하나님앞에 가는 자들은 단순한 자들, 예수 부르면 감동이 몰려오고 한분만 바라보는 자들은 그길을 통하여 가더라구요. 병균 배양소가서 집중적으로 한 사람들은 가지 못한다. 왜냐면 문턱에 걸린다. 뿔셋 하나님을 믿는 것 같더라. 대속을 믿으니 통과가 되지 않는다. 여러분 눈이 열리니 그들의 생각을 알게되는 것이다다른 하나님을 다른영을 믿은 것이다.고린도후서11:4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다른영은 이적과 기적의 영을 믿은 것, 다른복음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서 내 혼을 새롭게 하는 소식 복음이여야 하는데 밖의 재물, 출세를 해 주는 하나님을 믿은 것이다. 영락없다. 못 간다. 나는 빚쟁이기에 여러분을 가르치는 것이다. 여러분과 손잡고 갈뿐만 아니라 여러분 자녀들, 내 한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몸을 이끄는 사명, 그래서 오이코스로 사명을 시작한 것이다.어제 기도에 대해 많이 나누었다.저는 많은 시간의 기도를 말씀을 주님과 나눕니다. 원어 찾아보고, 말씀을 나눕니다.지금 입술을 주장하셔서 통로로 이용하심. 내 입에 할말을 담아주리라. 하늘창고에 주님을 쌓아두면 레마를 담아주신다. 내가 무언가를 이야기하려면 상처만 주고, 가정을 쑤셔 놓고, 교회를 힘들게 한다. 아무말씀 주시지 않으시면 침묵하세요, 준비되기전까지 침묵하세요. 사울이 치유가 된 사건 다메섹 도상에서 원광의 빛을 만남, 말씀의 빛을 만남, 메시야, 내안에 오신 그분, 사울아 사울아 너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저분이 살아계시네, 역사서 그분이 아니네, 거기서부터 비닐이 벗겨짐. 아나니아/은혜, 하나님의 은혜이다. 꼬꾸라지는자, 한순간에 빛앞에 넘어지는자, 아나니아를 하시는 것이다. 저 역시 지난날 나는 모른다. 성경을 모른다. 몇백독했다. 신학교 자격증만 따고 하면될줄 알았는데 4분의 선생을 만나면서 나는 모른다. 바로 고꾸라지니 아나니아를 고백하게 하셨다. 양파껍질 벗기기가 어렵다. 눈물 흘리고 맵다.그런후에 아라비아에 3년 간다. 일곱영으로 온전하게 주님이 임하시기 위해서 3년간다. 다 되었다 생각하는 순간 위험하다, 안되는 것이다. 우리속에 가나안일곱족속을 남겨 두신다하타티 메오드, 주님 제가 정말 죄인입니다. 지난날 주님의 아픔이었습니다케바드 알라 /당신의 아픔입니다. 아랍어다. 저도 3년의 과정을 지금도 가고 있다. 된 것 만큼 여러분과 같이 가는 동역자가 된 것이다. 그분은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다르다. 이 정도면 되지 않았을까 스치고 지나갈 때 웬걸 얼렁 꼬리를 내린다. 우주다. 우주를 아느냐고, 인간의 시각 열려진 만큼만 우주를 안다. 2000억개 은하, 더 지각이 열리고 과학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다라고 뒷받침 해준다. 과학은 하나님이 하나님 됨을 증거해준다. 말할 수가 없다. 별을 보면서 하나님 품안에 이것을 품고 있다. 나를 감찰하시는 엄청난 사랑, 나를 뚫고 내안에 들어오신 그 사랑, 사랑을 알아야 한다. 너가 그 사랑 아니? 그 사랑 알면 쉽게 삐지지 않는다. 그 사랑 알면 하나님을 아프게 할 수 없다. 목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좋은 마음이 아니다. 치유-행9장, 다메섹 도상의 회심, 아나니아의 안수-갈1:17, 아라비아의 3년 성경속에서 문등병자를 찾아봅시다.히, t['r'x;(6883, 차라아트) 나병 leprosy-출4:6, 모세의 손에 발한 문둥병-민12:10, 모세를 비난한 미리암의 문둥병-왕하5:1, 아람 군대장관 용사 나아만의 문둥병-대하26:19, 제사 규례를 어긴 웃시야(아사랴, 왕하7장)의 문둥병차라아트/나병. 출애굽기4:6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의 손에 나병이 생겨 눈 같이 된지라모세의 손에 문둥병이 난다. 잘 알아도 눈으로 봐야 한다. 내손을 품에 넣어라. 손에 나병이 든 것이다. 감각이 없는 것이다. 더럽다는 뜻이다. 그의 손이 깨끗하게 나병이 치유된 것이다. 호렙산 모세의 정체를 알려주마. 몸에 사르크스, 네페쉬 육신적인 속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너가 하려고 했던 것은 나병 사역이었다. 내 힘으로 내 동포들을 살려내려고 했다. 밖으로 사역을 해서 내 동포들을 살리려고 하는 것은 불법이다. 안에 속옷 진리안에서 그리스도의 마음, 두 번째 너의 사역은 말씀사역이야. 아멘. 이스라엘 백성들 끌어 나올 때 말씀으로 이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라. 군대를 양성하라고 하지 않는다. 시내산에서 엄청난 무기를 줘야 하는데 시내산에서 말씀을 주심, 모세가 반석을 지팡이로 쳐 버린다. 자기의를 드러냄, 나병이 드러남. 반석에 물을 내라. 지팡이 이적과 기적사역을 한 것이다. 하나님 뜻을 모른 것이다. 나병사역이 이적과 기적 사역이다. 하나님의 뜻은 말씀사역이다. 기도원이 힐링센터로 많이 바뀌었다. 2050년 되면 교회의 숫자가 백만도되지 않는다고 한다. 치유사역, 문제해결 사역을 한다. 사역자가 나병걸린자라서 가서 나병 걸리고 온다. 빡세게 열심을 낸다. 백일동안 하라고 했데, 사도바울이 고백한다. 나는 열심히 했다. 3대째 전통인줄 알았다. 나는 나병환자의 짐을 벗었다. 자유자가 된 것이다. 미리암. 민수기12:10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나병에 걸렸는지라미리암이 나병에 걸린다. 구스여자를 취하니 모세를 비방한다. 나도 직통계시다. 비방하는 것이다. 구스 이방여자, 앞으로 이방교인들도 수용하겠다. 예수님은 모든 민족을 구원하러 오셨다. 그것을 반쪽나라로 이쪽은 구원하고 이쪽은 다른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듣기 싫은 말 창세전부터 택하시고 입밖에도 내지 말라. 창세전부터 보시고 내안에 새하늘과 새땅이 된것그리스도가 오기전부터 회개하는자 가난자에게오심. 창조의 여정 비늘이 벗겨지는것을 모르니 한두사람의 이야기로 비늘이 아주두껍다. 철갑이다. 미리암은 반역이라는 뜻이다.어근은 쓰다.그는 충성된자다. 주님을 높이는데 저의 자랑을 조금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사모님의 남편을 충성된자라 하십니다. 조바심 내지 않고 믿고 따라가세요라고 했어요. 순종하는 여자, 말대꾸 하지 않은 여인, 한국적인 여인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충성된자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다 은밀한 말은 히브리어로 히다/수수께끼, 알기에 어려운말이다. 이것을 비유라고 한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비유를 하지 않고 뜻을 알려주었다. 할렐루야. 왜냐면 충성된자이기 때문에 말씀의 사역을 충분히 감당할거라 믿은 것이다. 모세가 시내산에 40일 지나고 내려왔을 때 광채가 난 것이다. 빛의 말씀을 받은 것이다. 빛의 율법은 율법조문에 뜻을 담고 있는 말씀이다. 그러나 백성들이 부담된다고 수건 가려라고 해서 수건을 가린것이다. 율법조문안에 있는 말씀(레마)을 잊어버려서 종교행위로 간 것이다. 율법조문 글자안에 그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수건으로 두껍게 가려졌는데 예수님이 진리를 드러냈는데 문제는 섞인 것이다. 이것을 분리해야 한다. 섞으면 안된다. 섞은 것을 분리해야 한다. 지금 신학교를 이야기했지만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섞인 것이다. 눈이 짝짜기다. 보였다 안 보였다하니 알수가 없는 것이다. 그는 여호와의 형상을 보았거늘 내 종 모세 보기를 두려워 하지 않느냐. 그안에 혼이, 그안에 영이 빛이 나는 것이다. 비판, 비난 한 것이다. 미리암은 이방여자였다. 모세는 자기 생각을 가지고 예수님은 비판하지마, 비난하지마, 교회안에 지도자들이 있다. 산마루교회 지도자가 나이다. 무슨 뜻이 있겠지, 잘못되었다더라도, 충성된자라 하셨기에 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는 자이기에 순종하고 갑시다. 여러분도 곳곳에서 그런 교회 하나된 교회 수군거리지 않아야 한다.수군거리면 미리암처럼 나병에 걸린다. 자기생각 가지고 비판하는 것이다. 왜 저래? 비판하는 것을 나병환자라고 한다. 칠일동안 일곱단계를 거치고 나서 나병환자가 고쳐진다.왕하5:1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나아만의 뜻은 기쁨, 즐거움의 뜻이다. 아람은 높은곳에 성체이다. 용사가 기보르이다. 창세기6: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네피림 그는 용사다. 네피림 침략자다. 하나님 나라를 무너뜨리게 네피림이다. 나아만 네피림의 용사, 문둥병자이다. 교만이 문제다. 나는 전통이야, 내가 박사야, 내가 권위자야, 난 용사야, 나병환자는 요단강/일곱번, 미리암이 7번 피뿌리듯이다메섹 도상 비늘 벗기는 여정 일곱날의 여정을 가라. 나아만도 7으로 가라 역대하26:19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웃시야 교만해져서 자기가 제사를 지낸다. 웃시야는 아사랴와 같은 이름이다. 웃시야는 문둥병자가 되었다. 하나님의 법을 어김. 말씀대로 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한는 것이다. 이런 것이 나병환자이다. 나병 치유-레13:45,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 ‘부정하다, 부정하다’-레14:7, 속죄제와 속건제는 규례가 같으니 그 제물은 속죄하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요일곱 번 피뿌림,8-9, 옷을 빨고 모든 털을 밀라.8사람을 위하여 번제를 드리는 제사장 곧 그 제사장은 그 드린 번제물의 가죽을 자기가 가질 것이며 9화덕에 구운 소제물과 냄비에나 철판에서 만든 소제물은 모두 그 드린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이니 14, 오른 쪽 귓부리, 엄지 손가락, 엄지 발가락에 제물의 피를 바르라.45, 집을 허물라.레위기13:45 옷을찢고, 겉옷을 찢는 것이다. 율법조문 종교행위로 하는 것, 그리스도는 머리는 잘 간직하고레위기14장 일곱 번 피뿌리는 것, 일곱의 여정을 가야 한다. 옷을 빨고, 털어버리고삼손 거룩한 말씀은 잘 간직해야 한다. 원형탈모, 눈썹까지 밀어라. 옛선생에게 배웠던거 다 밀어라. 윗입술을 가린다. 미리암처럼 비난했던 입술이다. 나아만처럼 내가가 있다. 부정한 입술이다. 하나님의 아픔이 되는 입술이다. 나병환자 입술이 부정한 것이다. 사도바울이 사울로 있을 때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는 자들을 이단자라고 잡으러 다녔다지금도 시커먼놈이 정통이라고 주님 보시기에 밝은자들에게 이단사냥꾼이 되는 것이다.코끼리 다리 만지는 식으로 성경을 모르고 율법조문의 잣대를 가지고오죽 하면 예수님께서 찾으러 다니신다. 영과 진리가 임하는곳여전히 오늘 말씀 치유 이적과 기적을 믿으라고 깊은물에 가서 대박 문제해결 받으려고 한다.눈물 슬픔 처참함 내 신세한탄에 가슴을 치니 하나님의 아픔이다. 나병환자 나의 기쁨이 되라. 일천번제 댓가, 성전 끝까지 져야 하지 않습니까 하고 찔러댄다. 외형성전이 무너져야 한다. 서커스장으로 간다고 한다. 우리도 머지 않았다. 한국교회 유럽교회 끝장났다.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다가 돌아온자들이 새롭게 된다. 성전교회 축제는 끝났다. 작은불꽃이 큰불꽃으로. 2075년(50년후) 기존의 시스템들이 작아지고 그때되면 우리의 물주기들이 커져야 한다. 우리가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주님께서 주신 사명, 빚쟁이의 사명 감당하기 위해서 확신을 가지고 그분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립시다. 14. 예수께서 그를 경고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또 네가 깨끗하게 됨으로 인하여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니martuvrion(3142, 마르튀리온) 증거, 어근은 마르튀스(mavrtu", 3144: 증인) 15.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수많은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고침을 받고자 하여 모여 오되 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아멘주님 율법조문의 비늘과 껍질을 벗어 버리고 진리로 내안을 보니지난날 제가 주님의 아픔이었음을 더 깨닫습니다주님 용서하여 주소서이제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