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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연주방 Lemon Tree -Fool's Garden- (박혜경 ver) GMM
옥수수틀 추천 0 조회 132 14.06.02 10:1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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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2 12:04

    첫댓글 오랫만에 들어보는 청아한 멜로디에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몇번 연습 안하고 올렸다니 부럽네요.....

  • 작성자 14.06.02 12:14

    하프를 물고 직접 연습은 못했지만 잘 안되는 부분은 그냥 가상 하모하나 물고 머리속으로 연습했습니다.
    잠깐 쉬는 시간이 날때 마다 얼마나 하프가 불고 싶던지 입이 근질근질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다시 들어보니 급하게 녹음한 티가 여기저기서 나고 있군요. -_-;;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6.02 13:03

    ㅎ 스크롤 압박???
    올 상반기엔 정말 많은 일이 있었군요? 운전면허부터 바리스타 시험까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연주해주신 멋진 곡도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4.06.05 13:02

    반가운 마음에 생각없이 쭈욱 적었더니 반장님께 압박을 드린 것 같습니다. ㅎㅎ
    꼭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느낌이네요.
    바리스타까지 해결되면 이제 어떤 걸 해볼지 고민 중입니다. 공부할 때는 힘든데 막상 하나하나 얻어지는 쾌감이 참 좋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급하게 녹음했는데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6.02 21:42

    다이어토닉으로 경쾌한 옥수수틀님만의 새로운 쟝르를 여신 것 같습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 작성자 14.06.05 13:04

    그냥 다른 분들 따라해보기 바빠서 아직은 저만의 장르를 개척하기에는 실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젠 슬슬 스미트님의 부드러운 연주를 한번 따라해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6.03 00:44

    요즘 뜸하시더니 여러가지 준비하시느라 바쁘셨군요
    게다가 효도도 하시구요 ㅎ 처갓집일을 내일같이 걱정하며 도와주시는 옥특님 사랑받으시는 사위이실 것 같습니다 ㅎ
    빠른 속주곡 아주 경쾌하게 멋지게 연주하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

  • 작성자 14.06.05 13:08

    올해초에는 일도 별로 없고 그냥 놀기도 모해서 이런 저런 것을 준비하다보니 많이 바빠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일이 많이 없을 때 이사를 해서 천만다행입니다.^^
    이곡을 듣고 있을 때는 몰랐는데 MR에 맞춰서 연주해보니 상당히 빠른 곡이더군요. 아직 중간 중간에 퍽 퍽 거리는 게 많이 부족합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6.03 09:26

    바쁘게 생활하시는 줄만 알았는데 연주 실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즐겁게 리듬을 타는 옥틀님의 연주에 살짝살짝 저절로 묻어나는 몸짓을 느낍니다.
    옥틀님 제조해주실 커피 향이 벌써 느껴지는데요..

  • 작성자 14.06.05 13:12

    연습을 많이 못한 상태에서 녹음했는데 편안한 마음 덕분에 분위기가 저절로 업된 것 같습니다.
    실력은 아직 그대로 입니다. ㅎㅎ
    아직 커피를 만져본지 얼마 안되서 실력이 부족하지만 언젠가는 맛있는 커피를 직접 내려드릴 날이 있겠죠.? ^^;;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6.03 18:28

    이렇게 다이아토닉에 열정과 열심인 사람들은 다른 모든 일에서도 열심인 것 같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회원님들... 네임을 일일히 열거 하지 않아도 모두가 그러한 것같습니다. 역시 옥수수틀님의 연주도 그런 마음을 즐겁게 감상 해 봅니다.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14.06.05 13:14

    이런거 저런거 다 열심히 해볼려고 하다보니 벌써 올해의 반이 지나고 있네요.ㅎㅎ
    우리 회원님들의 열정이 저에게도 많이 전달된 것 같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6.03 21:15

    옥수수틀님의 오랜만에 올라오는 연주 감사히 즐겁게 감상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으셨지만 항상 연주욕심이 넘치시니 이리도 발전하시는듯 하십니다.
    귀한연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6.05 13:17

    실력은 없는데 연주 욕심만 엄청 부리고 있습니다. 양보다는 질이여야하는데요. ㅎㅎ
    가끔 달구지님의 연주를 들어보는데 계속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해 가시는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부족한 연주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6.03 21:56

    한동안 뜸하셔서 궁금하기도 했는데, 그러한 일들이 있으셨군요. 장인어른께서는 많이 힘이 되셨을겁니다.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 많이 힘들때, 곁에만 있어도 힘이 되는 그런 일들이 많답니다. 많이 힘드셨겠지만 정말 잘 하셨습니다.
    저도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싶은데,,, 마음만 앞서네요. ㅎ~
    가벼운 마음 이어서인지 하프의 음색이 더 경쾌하게 들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4.06.05 13:22

    마음이 가벼우니 하프도 덩실덩실 거렸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힘이 좀 들긴했는데 무사히 일을 마무리 지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들 때 곁에서 지켜주는... 그래서 가족인 것 같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6.04 10:05

    옥수수 틀님 오랫만입니다
    그간 일도 많으셨군요 그래두 다이아토닉 열정 대단하셔서 올려주신곡 즐겁게 듣습니다 박혜경 이곡 이뿐곡이지요
    경쾌하게 즐겁게 듣습니다 감사히요

  • 작성자 14.06.05 13:25

    로렌님도 잘 지내고 계셨죠? 열정은 넘치는데 연습을 많이 못하고 녹음했습니다. ㅜㅜ
    원곡과 다르게 박혜경의 곡은 참 이쁘게 들리더군요. 저도 이쁘게 해보고 싶었는데 신나는 리듬에 취해서 재마음대로 연주했습니다.ㅎㅎ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6.06 00:29

    며칠 한 눈 파는 사이 멋진 연주가 올라와 있네요ㅎ
    그동안 많은일들이?ㅎ 다른분야에도 도전하시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연휴 주말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경쾌하고 멋진연주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4.06.11 12:41

    큰일을 치르고 가볍게 녹음했는데 또 이런저런일이 겹치네요. ㅎㅎ
    좀 지났지만 연휴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싶었는데 집에서 작업하면서 보냈습니다.-_-;
    제가 안오는 동안 별밤님 실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셨겠지요. 이젠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ㅎㅎ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6.10 17:36

    그동안 나도 자주 들어오지 못했는데 옥수수틀님이 안들어와서 혹시~~~여행을 갔나 하였는데 ~~
    처가 일을 열정으로 돌봐 주었다니 정말 보람된 일을 했네요~~
    힘든 일을 끝내고 한 연주가 힘차고 가볍게 들리네요~~
    아려운일을 처리 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14.06.11 12:43

    항상 옆지기와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아직 못 떠나고 있습니다. 좀 힘들긴 했지만 정리된 모습을 보니깐 참 뿌듯하네요. 다시 모든 것들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긴글이었는데 끝까지 읽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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