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소백산을 개인사정으로 취소하고,
관악산 자운암 능선길을 처음으로 걷습니다.
계속되는 암능길을 오르지만 이국적인 풍경도 봅니다.
자운암 국기봉에 오르고 관악산 정상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파손된 모습도 안탑갑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과천향교로 산행을 마무리하네요~*
관악산은 가까운 곳에 있지만 정말로 멎진 산입니다.
첫댓글 자운암능선의 토끼가 커진 느낌이네요암릉구간의 골고루 담은 바우들이좋네요메발톱꽃도 이뻐요즐감합니다
자운암능선길은 도심에 있으면서도 숲이 우거지고 바우들이 멋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역시 야생화는 생명들이 넘쳐서 이쁜 것 같네요.적장미 대장님 감사합니다.
관악산 자운암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관악산의 울창한 숲을 볼 수 있는 자운암 능선길은이국적인 느낌도 있는 아름다운 곳인 것 같습니다.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강산들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자운암능선의 토끼가 커진 느낌이네요
암릉구간의 골고루 담은 바우들이
좋네요
메발톱꽃도 이뻐요
즐감합니다
자운암능선길은 도심에 있으면서도
숲이 우거지고 바우들이 멋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역시 야생화는 생명들이 넘쳐서 이쁜 것 같네요.
적장미 대장님 감사합니다.
관악산 자운암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관악산의 울창한 숲을 볼 수 있는 자운암 능선길은
이국적인 느낌도 있는 아름다운 곳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강산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