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윤다연이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윤다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윤다연은 게시물에 “역시 12월 달은 빨강이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어깨가 훤히 드러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윤다연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다연은 아름다운 쇄골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다연은 2019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모델 1위, 미즈비키니 1위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