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2일 죄를 사하는 권세(눅5:17-26)
설교자 양병모 목사님
눅5: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paralu vw(3886, 파랄뤼오) 중풍(中風)병자, '한쪽 편이 풀어진 자' ’한쪽 수족이 마비된 자‘ -뇌졸중(腦卒中), 곧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혈관이 터짐(뇌출혈), 통상 편마비와 언어장애
-한의학에서 자주 사용, ’풍(風)기 있다. 풍(風)을 맞다‘. 갑자기 찬 바람을 많이 쐬어서 오는 증세.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kevramo"(2766, 케라모스) 토기, 기와, 어근은 케란뉘미(kera vnnumi, 2767: 섞다, 혼합하다)
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pi vsti"(4102, 피스티스) 믿음, 확신, 확고함, 신실함 (히/에무나, 에메트)
a Jmarti va(266, 하마르티아) 죄, 목표(과녁)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 모독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grammateu v"(1122,그람마튜스) 서기관, 성서학자, 율법교사. 어근 그람마(gra vmma,1121: 글자)
Farisai 'o"(5330, 파리사이오스) 바리새인, ‘분리된 사람들’ 어근은 파라쉬(나누다, 분리하다)
22.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23.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25.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 나눔 질문
1. ‘죄를 사하는 권세’의 영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2. 오늘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깨달은 점은 무엇인가?
3. 지난 한 주간의 삶 속에서 경험한 은혜를 나눠 봅시다.
죄를 사하는 용서하는 파워, 능력 권세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 놓고자 하였으나
중풍병자는 한쪽 편이 풀어진 자이다. 한쪽 편이 풀리면 안된다. 뇌졸중, 뇌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뇌혈관이 터지는 것. 풍을 맞다. 갑자기 찬 바람을 많이 쐬어서 오는 증세이다. 날씨 추운데 뛰자고 찬바람을 맞으면 안 된다 생각하여 마스크를 낌
지붕을 뜯음. 예수님을 만남. 지붕을 뜯음, 환자를 내려서 예수님을 만나게하심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를 사하여 주심. 중풍병자와 죄가 무슨 상관이 있는가
더 무서운 중풍병은 생각의 병이 있다. 예배는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성경에서 올바른 생각을 바꾸어 가는 것이다. 나쁜 생각의 중풍병자를 없애주세요.예배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생각의 중풍병을 고쳐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눅5: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들이 온다.
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paralu vw(3886, 파랄뤼오) 중풍(中風)병자, '한쪽 편이 풀어진 자' ’한쪽 수족이 마비된 자‘ -뇌졸중(腦卒中), 곧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혈관이 터짐(뇌출혈), 통상 편마비와 언어장애
-한의학에서 자주 사용, ’풍(風)기 있다. 풍(風)을 맞다‘. 갑자기 찬 바람을 많이 쐬어서 오는 증세.
중풍병자를 메고 온다. 머리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kevramo"(2766, 케라모스) 토기, 기와, 어근은 케란뉘미(kera vnnumi, 2767: 섞다, 혼합하다)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김. 지붕에 올라가는 것이 쉽지 않다.
기와는 섞다, 혼합하다의 뜻이 있다.
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pi vsti"(4102, 피스티스) 믿음, 확신, 확고함, 신실함 (히/에무나, 에메트)
a Jmarti va(266, 하마르티아) 죄, 목표(과녁)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
중풍병자에게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사람아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병자의 믿음이 아니다. 들고 온 사람, 기와를 벗겨낸자의 믿음을 보신 것이다
나병,열병 그 뜻들을 이야기했다. 중풍병자의 뜻을 이야기 하고 싶으신 것이다.
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 모독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grammateu v"(1122,그람마튜스) 서기관, 성서학자, 율법교사. 어근 그람마(gra vmma,1121: 글자)
Farisai 'o"(5330, 파리사이오스) 바리새인, ‘분리된 사람들’ 어근은 파라쉬(나누다, 분리하다)
서기관은 율법교사, 율법을 연구하고
바리새인은 철저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이다. 신성 모독한다고 질책한다
22.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주님은 생각조절자이시다.
23.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용서권은 하나님이 하시는데 네가 어떻게 용서하느냐
죄 사함을 받았다와 일어나 걸어나 중에 어떤 것이 쉽나요?
일어나 걸어나가 싶다. 예수님은 죄사함을 받게 하는 것이 어렵다라고 말씀하신다
몸을 고치는게 싶다. 죄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나는 어려운 것을 얘기하는 것이다
죄를 알아야 한다.
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인자는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다. 우리 마음땅, 죄의 근원은 땅에 있다. 죄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우리 마음에 있는 근원을 받게 하는 것이다. 나는 밖이 아니라 안을 치료하려고 왔어. 그것이 힘든거야.
서기관,바리새인은 어떻게 안에 있는 것을 건드리냐고 말한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된다. 혼이 고쳐지면 범사가 잘 된다. 마음의 병들이 너무 많다.
25.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일어나 갑니다.
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놀라서 간다.
-정리-
말씀의 전체적인 것을 이해를 하고 정리해서 이야기를 나눕시다
중풍병이 무엇인가?
네프리/비늘, 나병, 사도바울의 눈의 꺼풀이 덮여 있던 비늘이 문제구나. 비늘이 벗겨져 있던 것. 나병은 자기 열심히 한 것이다
중풍병자/생각이 문제다. 뇌졸중과 뇌출혈이다. 피가 안에서 막힌것과 피가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반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반은 쓸수 있다. 풍 맞았다고 한다. 바람 맞았다고 한다. 연애하다가 바람맞았다는것도 있다. 풍은 몸의 중풍병을 이야기 한다, 바람/르아흐, 프뉴마, 병명까지 하나님께서 개입하신 것이다. 밖의 것을 통하여 안의 본질적인 병, 영혼의 병이다. 풍은 나쁜풍이다. 고스톱 풍단이 안 좋은 것이다. 풍 맞았네. 나쁜 영이 개입한 것이다. 머리의 생각이 있는곳
이사야29: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이다. 맹인고친다. 중풍병 고친다이다. 이것을 붙들고 잠들게 해 주세요 하면 큰일 나는 것이다. 나병, 중풍병 같은 이야기다. 거짓을 넣어준 것이다. 잘못된 가르침이다. 안다고 하나 섞인 것이다. 생각속에 덮여 있는 기와, 섞여 있다. 생각이 덮여있다. 누룩만 빼낼수 있다, 없다이다. 떡의 누룩을 섞지 말라. 하나님 말씀에 잘못된 가르침을 섞지 말라
기와를 벗겨내야 한다.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손발이 잘 못 되는 것이다.
계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살았다하나 실상은 죽었다
겉으로 보기엔 그럴 듯 하나 죽은자이다. 예수님이 오셔서 마태복음23장 내용이다. 회칠한 무덤, 속은 건드리지도 못한다. 누룩가르침 때문이다.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마태복음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 하라. 그들의 가르침을 주의하라.
고린도전서 5장에서 음행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음행이 누룩이다. 아버지의 아내, 하나님의 아내, 교회다. 성도들을 누룩을 가지고 잘 못 가르친 것이다. 내보내라. 다른예수의 가르침인 비진리를 받은 것이다.
고린도후서3:6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율법조문은 죽이는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
레마 진리다. 율법조문은 그람마이다
에덴동산 창세기3장 뱀이 유혹한다.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다트이다, 육신의 경험을 통해서 보이는것대로, 글자대로 믿으라 하면 큰일난다. 사단은 그것을 먹어도 죽지 않는다. 육신/빠사르는 더 강해진다. 기필코 꿈을 이루리라. 육신의 꿈이다. 교회 밖의 가르침이다. 교회안 율법조문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면 더 강해지고 더 세지고 더 교만해진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먹으면 죽으리라. 영이 죽는다는 것이다. 관점이 다르다. 사단은 눈에 보이는 것, 하나님의 관점은 영혼이다. 그것을 먹으면 난 살수가 없어. 혼이 죽으리라. 육이 죽지 않는다 빠사르. 하나님과 귀신의 관점이 다른 것이다. 이해되시나요? 아멘
생각속에서 깊이 잠들게 하는영, 그 안에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율법조문인 종교행위로 간 것이다. 짐승제사, 보이는 성전, 이스라엘 제3세계를 세우리라. 지금 이스라엘 전쟁이 이 때문이다. 보이는 예루살렘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내안의 평강이다
고린도전서3장 너의 안에 성령이 전인줄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성전이라고 말하고 있다. 몸의 규례, 손은 열심히 씻고 정결법이다. 먹은 것은 다 똥이 된다. 중요한 것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생각의 정결법, 아무거나 들으면 안된다. 듣는 마음을 솔로몬이 기도한 것이다. 몸의 규례로 가는 것이다. 도덕 윤리가 아니라 본질이 변해야 한다. 밖에 교회 다니지 않는사람도 혼자 다녀도 교통질서 잘 지키고 신호등 잘 지킨다. 도덕 윤리 기준으로 가르치니 속는 것이다. 우리는 천국가고 저들은 지옥가고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가 아니다
이것을 불법이라 한다. 열매로 알리라. 거짓 선지자, 바리새인들, 오늘날 거짓 목사들
교회 다니는 열매가 밖이라 하면 거짓이다.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영원으로 가는 것은 우리의 혼이다. 영생으로 이어져야 한다
영원한 나라인지 불못인지. 교회 다닌다면 나이가 있으면 장로님이시죠? 아니요 집사에요.
속으로 신앙이 없구나~ 그런다. 이것이 밖의 열매이다, 하나의 직분도 그렇게 생각한다
교회 열심히 다녀서 자녀가 잘 되면 열매구나 생각하고
밖이 잘 안되면 죄를 고백하세요. 떼어먹은돈 회개하세요. 왜? 죄의 문제다. 서기관 바리새인들 죄는 하나님만 해결하는거잖아. 예수님은 죄를 해결하신 것이다
야고보서1: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죄의 뿌리는 욕심이다. 욕심은 육신이 죽어야 영이 산다. 육신/히브리어는 빠사르, 헬라어는 사르크스
단순히 몸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살 덩어리안에 있는 오감, 짐승은 육의 감각에 의하여 산다. 배고프다, 목마르다, 춥다, 덥다. 이것을 다스리지 못한다. 이것이 죄다
하나님은 난 이제 너희들과 같이 살 수 없다. 창세기6장 그들이 육신이 되리라. 너희들은 빠사르가 되리라. 짐승의 본능에 의하여 살아가지 못하는자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먹다 죽은 귀신은 떼깔도 좋다고 한다. 모든 것을 먹는 것으로, 성공도 좋은 집, 좋은 옷을 생각한다. 하나님이 떠나신다. 인생들이 죽은자가 된다
짐승들은 혼이라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혼에는 깨닫는 지정의 감정이 있다, 이땅에 죽음이 무엇인가 왜 이땅에 왔지? 철학, 파편에 남겨 두셨다.
로마서 남겨진 형상이다. 이분법,삼분법이든 영과 혼을 구별하지 못하면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혼백이라 쓴다. 하나님 영이 떠나면 사단의 영이 들어온다
거짓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육신 중심, 혈연 중심, 여기있는 욕심은 자기다. 자기사랑, 자기재물이다.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사단이 들어와서 있는자를 죽은자라 한다.
죽은자는 죽은자가 장사지내라. 예수님은 중심이 혼이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시다.
전도서 짐승의 혼은 땅으로, 용서 받지 못한 혼은 땅으로 꺼지고, 사람이 된 것은 하나님을 찾아간다. 개도 혼이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안된다. 욕심이 죄다. 욕심속에 이것은 지식이 아니다. 영적인 실체다. 사도바울이 오호라 난 곤고한 자로다 이사망의 몸에서 누가 날 건져내라, 나를 악으로 끌고 가는 인격이 있다. 나를 욕심으로 가는 실체가 있다.
가나안 칠족 마12:45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12장 일곱귀신, 귀신은 우리안에 있다. 절간에 귀신을 담고 있는 스님이 있으니 그곳에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여기에 계시다는 것은 우리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으신 것은 죄 때문이다
갈라디아서 말씀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박혔다고 믿고 가라는 것이다
마10장과 마16장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지정의 뇌졸중이다. 분노가 오니 손과 발이 제정신이 아닌 것이다. 짐승의 본능, 잘못된 지, 잘못된 누룩, 용서 못하는 것, 잘못된 이것이 뇌졸중이다. 감정의 분노가 오니 패고때리고 손과 발이 제정신이 아니다. 자기 십자가 즉 이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으신 것을 예수님이 본보기를 보여 주심
요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그가 와서, 보혜사, 다른보혜사 파라클레스 그가 와서 죄에 대해서 보여주시리라
진리를 통하여 내안을 보게 한다는 것이다. 욕심이 내안에 있다는 죄를 깨닫게 하심. 심판은 입을 잘라내서 이 땅에서 심판이 있다는 것이다. 주님을 따라 가는 것은 죄와 함께 영적 전투를 하며 가는 것이 신앙의 여정, 구원의 가정이다. 사도바울이 이것을 깨닫고 전신갑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벌레, 죄인중에 내가 괴수구나, 알게 되니, 깨닫게 되니, 예수님은 죄를 해결해 주시려고 진리 알렛데이아, 숨겨진 것이 없는 것이 진리다. 언중유골이라 사람간의 이야기속에 뜻이 있다, 하나님의 크신 뜻을 성경은 기록하게 한다. 예수님은 창세기부터 감추어진 비유를 드러내러 왔다.
마태복음13: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보이는 것을 통하여 밖의 몸의 이야기를 통하여 영혼을 보신다. 혼을 보신다. 너의 혼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깨끗한지, 세탁이 어느정도 되었는지를 보시겠다
요한복음 18: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지혜에 대하여 증언하러 옴이라. 죄에 문제, 근본적으로 죄를 해결하지 못하고 밖으로 외식이라 한다.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헛수고하고 불법으로 가게 한다. 그것이 죄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깨닫게 해 주는 것이 진리다. 남을 정죄하지마, 너안에 있는 들보를 찾아라. 이것을 고린도후서3장이야기이다. 수건을 벗기러 왔다. 율법의 수건이 벗겨지리라. 사도바울은 비늘이 벗겨진다. 오늘은 기와를 벗기다. 깊이 잠들게 하는 어둠의 영들이 성경을 진리로 가지 못하게 한다. 진리를 가려 놓고 종교행위하게 한다.
요한복음4: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찾으신다. 본질적 이야기, 본질적 중풍이 무엇이고 고치는 이야기,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셔서 죄를 용서하심. 진리로 먼저 내 자신을 봄, 얼마나 어둠인지 깨닫게 됨. 주님이 오셔서 검과 같이 잘라내고 불과 같이 태워냄. 마10:34장 나는 검을 던지러 왔다 눅12:42불을 던지러 왔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능력있어
능력의 말씀이 진리다. 빛과 같은 말씀이 진리다. 빛이 진리다. 진리를 드러 내러 오심. 동네가 빛에 드러나지 않을 동네가 없다. 검과 같이 잘라내고 불과 같이 태워내야 한다. 욕심, 자기, 죄의 근본 뿌리, 시간이 걸린다. 끝까지 견디자가 구원을 받는다. 죄를 처리하고 와라. 죄를 정리 하고 와라
영적전투해야 한다. 우선 말씀으로 명령하고 주님께 구하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야 한다.
죄는 욕심, 영적존재, 영적 실체가 있는 것을 깨닫고 싸워내야한다. 그런데 귀신 이야기를 싫어한다. 성경은 오늘 우리의 이야기다.
오늘 여기서는 그들의 믿음이다. 가나안까지 가는 출애굽의 여정이 중풍병 고치는 이야기다.
애굽 바로밑에서 바로가 사단이다. 메추라기 주는 것을 받아먹고사는 것이다. 메추라기는 바다에서 온 것, 어둠의 영이다. 애굽에서 먹던 부추, 마늘, 고기 스테미노 식품이다. 육신인 빠사르가 강해지는 것이다. 뇌졸중, 뇌출혈이 걸린 것이다. 날 건드려, 주님 왜 안해주는거에요, 손과 발이 애굽의 삶이다. 애굽의 이런 인생을 홍해바다가 건너서 건져내시는 것이다.
여러분 끌고 나와야 한다. 들것에 끌고 나와야 한다. 언약궤 들고 나온다. 끌고 나오는 역할 모세가 한 것이다. 끌고 나왔는데 끊임없이 돌아가겠다 한다. 모세의 얼굴이 광채가 나니 부담스럽다. 수건을 가림 율법조문이 된 것이다.율법조문의 대표주자는 이적과 기적이다. 이적과 기적을 보고따라 나옴 그래도 감사 애굽을 나온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요단을 건너서 가나안으로가야 한다. 가나안으로 이끈 것은 여호수아 이다. 언약궤 쫓아가는 것이다. 언약궤 앞세워서 여리고성 무너뜨린다. 이제 잘 보세요. 지각이 열려질지어다. 지각이 열려 교회로 오게 하는 것 중요합니다. 때로는 교회속에서 병을 고치고, 문제가 해결되고, 이적과 기적, 기복적인 것, 때로는 경건하게 보이는 모습과 의례들이 필요하다. 들것으로 문앞까지 왔는데 무리들이 있다.
병자 입장에서 보면 집에 있는게 편할 것이다. 교회까지 왔는데 무리 때문에 들어오지 못한다
수고하고 애썼지만 중풍병 그대로 있는 것이다.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 진리를 통하여, 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진리위에 임하시는 영,여호수아 똑같이 예수아
지붕에 올라가서 기와를 뜯는다. 내생각의 선지식을 버리는 것이다. 섞인것 버리는 것이다.
바리새인 기도가 세리의 기도가 나오는 것이다. 지붕을 뜯어야 한다. 모세,여호수아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다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이라 한다.
광야에서 다 죽는다 여호수아, 갈렙만 남는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라 한다.
로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사람인 내가~ 나의 믿음이 큰 오류다. 잘못 번역된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생각을 바꾸어내는 것 , 킹제임스 버전 예수그리스도의 믿음.NIV에서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이다.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예수그리스도를 내가 믿는 것으로. 예수그리스의 믿음으로
갈3:22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의로 번역해야 한다
빌3: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율법에서 나는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지붕올라가서 지붕 올라가기가 힘들다. 기와 벗겨내는 것이다. 들것에 메고 오셔서 문 밖에 서서 기다리노니 좀 문을 열어라. 예수님은 진리 때문에 오셔서 가르치신다. 사람들은 이적과 기적에 열광한다. 하나님의 구원은 구원 섭리속에서 이분이 오실거야, 오셔서 이 지혜가 드러날것이야.
진리의 영이 올거야, 다른보혜사가 올거야, 예수님은 이땅에 오신 첫 번째 보혜사이시다. 보혜사는 곁에서 이야기 하심 이란 뜻이다.
파라클레토스, 진리를 가르치고 생각나게 할 것이냐. 주님이 내안에 오셔서
저는 무지합니다 할 때 기와를 벗겨내고 계신다. 믿음은 피스티스, 신실함, 확고함, 확신함
믿음을 신실함으로 번역해야 한다.
에무나, 에매트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내가 저들을 고쳐주겠다. 중풍병, 나병, 맹인들인데 내가 살려내겠다. 짐승같이 살아가는 것, 모세를 통하여 건져냄, 요단을 건너니 가나안일곱족속과 전투를 시작한다, 이놈들이 방빼야 그 만큼 생명이 들어옴, 해결된 만큼 신부단장, 성전을 짓고 새하늘 새땅을 만들어냄. 내자신은 힘든 것이다. 좁고 힘들다.다른 사람 쳐다보며 정죄하고 비판하는 것은 쉽다.
이제 말씀을 맺을때가 되었습니다. 이사야52장 전도자의 아름다움 발거움, 오늘 리더자 예언의 은사가 있는 것 같다. 주님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어느순간 저는 모른다, 저 좀 살려주세요 눈을 뜨게 해 주세요 주님이 문열고 들어오셔서 기와를 뜯어주고 하늘의 햇볕을 보니 너무 좋고 더 뜯어내니 그분의 얼굴을 보고 그분의 마음이 느껴진다. 사도바울 빚진자의 마음, 저들의 눈을 고치고 저들의 중풍병, 저들의 나병을 고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의 기와를 뜯어주고 있는데 안돼요 한다. 어떤 사람은 정말 뜯기지 않는다
요한복음20: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할것이요. 죄를 사하는 권세
제자들 우리에게 이 권세를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 놀라운 권세 하나님의 권세를 우리에게 주심. 바리새인은 하나님만 가진것이라고 한다. 아니다 싸우는 방법, 거룩하게 되는 방법을 주심. 죄를 사하는 권세가 진리의 권세이다. 거룩하게 되는 권세는 진리의 권세이다. 죄좀 어떻게 해결해 주라. 우리에게 넘어온 것이다. 은혜의 빚진자가 되어 제가 여러분의 기와를 벗기고 있다. 저의 입장에서는 제가 중풍병을 고치고 고쳐가고 있다. 그들의 믿음, 앞서신 그리스도의 신실함속에서 또 앞서서 수고한 몇몆분들의 이름을 저는 기억하고 있다. 또 여러분들은 그리스도의 신실하심과 목사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신실함 때문에 여러분도 저와 동일한 빚진자가 되어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고린도후서3:6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7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언약의 일꾼되게 율법조문은 죽은 것, 7절 모세의 얼굴이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의 교회를 오게 하는 직분, 기와를 뜯어내는 직분
빌립보서4: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그러므로 나의기쁨 면류관, 여러분들이 저의 면류관이다. 살아 낳을뿐만 아니라 이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군대가 오네~저들의 집단은 누구냐~이목구비가 제대로 되어 있네. 인솔자가 누구냐 난 기절한다.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주님의 기쁨이 됩시다.
주님
그 끔찍한 중병에서 고쳐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면류관 되길 원합니다
이 죄의 쓴뿌리들 하나하나 정리되어
새언약의 일꾼으로 주님의 사명 감당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길 새하늘 새땅으로 새창조 되길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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