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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반복합니다.
황극책수의 기본 개념을 반복하여 이렇게 저렇게 굴려보는 리필법을 온전하게 해야만
數(수)의 개념을 확실하게 알게되거나 이해하게되고, 이로서 튼튼한 기초개념을 확보해야만
일사천리로 일상생활에 도모력이 생겨 수월한 도리를 행할 수 있기에
황극책수의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오로지 더듬수 로만 행한다면 인생 더듬거리며 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말초신경계를 장착한 우리들의 몸의 구조만 생각하면 그냥 더듬수로 더듬거리며 간다 이 말입니다.
이 더듬수를 6가지 감각기능에만 의존하고 삶을 행한다 하는 것인데.
이러므로 짐승표를 문다하는 예수님께서 6,6,6 표를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6가지 감각기능에만 의지하고 생각을 내고 이것이 마치 아주 완벽한 이치인것처럼 여기며
살다가 황당한 삶의 어벤제쓰 (모험들) 에 갇혀 이게 인생이다 저게 인생이다 더듬수 논리만
놓고 살다가 복수혈전 비슷하게 하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자빠져 가는 것입니다.
갈때는 어떻게 가는가?
지수화풍 4 대 개념에서 풍대로서 분화되거 흩어져서 가는데
그때는 회오리처럼 막 머리의 생각하는 기능이 돕니다.
그 도는 상태에서 정신이 원심력의 마치 세탁소의 세탁물을 건조시키려고 돌리는 속도만큼
돌다보면 물기가 빠져나가는 것처럼 정신의 영 이 몸에서 이탈되는 과정을 거처
불가항력적으로 다른 공간으로 튀어나갑니다ㅑ.
여호아의 증인께서 보여준 성경 책 그림을 보게되면 영혼이 빠져나갈때 흰 덩어리가
아주 공중으로 솟구쳐 올라가는 모습. 로케트를 발사하는 속도로서 올라가는 용출스러움의
영혼들이 솟아공간으로 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거 누가 이렇게 그려놨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하게 맞는 그림인 것 입니다.
선지자의 그림이라는 사실을 분명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게 솟구쳐 가니 사량 짐작으로 뭐가 뭔지 어디로 가는지 전혀 모르고 이끌려 가는 것이
생명의 사후 이야기도 된다 이 말입니다.
더듬수만 지니고 살아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더라도 가는 위치 목적 가치등은 알고 가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어디를 죽어서 간다 하더라도 왜 가는지 어떻게 어느곳에 가야 하는 것인지를
알고 가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더듬수는 어두울때 쓰는 인생전략입니다.
탁 밝은 광명을 볼때 더듬수는 얼매나 시답지 않는 논리인지를 잘 알것입니다.
그러므로 공부해야 합니다.
더듬수에만 의존하면 무엇이 되는가?
서로 쑥덕만 꿋읍니다, 뒤에서 쑥덕 쑥덕...
성경말씀의 요한 계시록에서는 이러한 말씀을 하십니다.
인류가 망하고 사라질때는 온 바다가 쑥의 냄새로 진동한다고...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노바닥 잘 모르면서 더듬수 놓고 뒤다마 치며 남의 이야기에 쑥떡만 쑥덕 쑥덕하는
세상에 온 진리으 바다가 쑥 냄새만 진동하여 바다물을 이용하거나 마시지 못하고
물도 마시지 못해 죽는다 이 말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사도요한의 하나님이 계시한 말씀은 절대 절명의 진리입니다.
이거 아는 분 있어야 합니다. 더듬수에 의존하지 마세요.
항상 O 견을 해야 합니다.
지금 저는 성경말씀 불경말씀 그리고 주역말씀 황금책수등을 소개 하는 것은
진리가 이러하다는 광폭적인 의미로 하나인 사실을 소개하려고 하는 것을 시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슷하게 진도가 나가는 것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할일 없어 그러는것은 아닐 것입니다. 바쁩니다, 저도 죽어야 하고 할것도 많고 그렇게
우리들의 생명이야기를 전달 하고 놔서 요단강을 건너가야 할 것입니다.
나름 소임이다 이 말입니다, 친구들은 그렇게 이해해주시고 믿는 사람은 믿어지니시기 바랍니다.
기미 와 조짐의 자연현상을 잘 알고 대처해야 하고, 모호한 개념으로 보다 보다 간명하고(象)
선명한 수(數) 를 통찰해서 하늘의 10 진 원리, 땅의 12 진의 원리라도 확고하게 이해하고
무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성의 감각을 통찰하여 천지와 이로연결된 인간 구조등의 4 수 의 자연적 지형 원리를 파악하고 책수(策數) 를 동원하여 인생길을 가자 이 말입니다.
사실 제가 이 역경을 공부한 경력을 말한다면 한 35년 되어갑니다.
그렇게 쉬운 공부는 아니고, 이 역시 인연이 되어야 가능한 공부인데
이를 통찰하고 되새기고 이해의 범주와 요지를 간단명료하게응축하여 알린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참으로 어려운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될 수 있으면 아주 쉽게 , 우리들이 일상용어로서 가능한 문자로도 이해가 되도록
노력하면서 소개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다가 친구들이 말하기를 " 아니 임마 누가 이런거 알리라 하더나?" 하고 방관을 넘어
벨시러운 말을 하는 넘이 있으면 이 넘은 " 진짜 나쁜넘입니다"
친구사이는 막연한 것이고 이타가 없는 자리입니다.
서로가 한마음인데, 누가 어떠한 의견을 올리더라고 아! 저넘은 저런 재주가 있네?
이정도는 이해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밥달리합니까 무신 이득을 추구합니까?
이러한 더듬수는 서로 놓지말고 그런 견해가 있으면 기리까이 해라 이 말입니다.
알고보면 서로 막연한 친구 아닙니까? 살다가 이보다 더 좋은 사이 어디에 있읍니까?
이해못할거 하나도 없는 사이가 되어야 합니다.선후배도 매 한가지이고요.
머리에 뿔나면 한평생 자기만 고생하고 도꼬다이 노릇해야 합니다.
그냥 빵 사먹고 막걸리 먹으면서 주저리 주저리만 우정의 범주로 여기는 것 이외에는 전부
방해되는 이야기같은 것은 하지 말고 서로의 특징이 있는것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참고해야 한다 이 말입니다.
이런거 올리는 넘은 무신 시간이 많이 놔서 저들 잘 노는데 방해지길려고 그러는지 아는 모양인데
나도 가끔은 밥먹고 나가면 잘 나가는데도 있고 바쁜데도 있읍니다.
그러므로 그런 잘나가는 것은 서로 한페이 접고 이바구 해야 하는 것이 친구논리 아닙니까?
친구 선배 후배한테 잘 나가봤자 뭐 합니까?
밥이 생깁니까 지위가 생깁니까? 그런거 아닌 한마음인 것입니다.
그런 더듬수는 쓰지말고 .
이러한 내용도 가끔 친구란에서 읽다보면 길다가다가 빵만 생길일이 아닐 수 도 있는 것입니다.
상서롭다 이 말입니다.
우리들은 모두가 다 각자 견해가 다를 수 는 있읍니다.
다른것이 있다 하더라도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지닌 것이 친구인것입니다.
차치하고 (친구들 지간이라 맥놓고 해보는 말입니다. ㅎ)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공간을 도수로 표현할때 3 차원 으로 표현되는데
위도, 경도, 황도 의 세가지 도수가 있읍니다. 3 차원 공간입니다.
세가지가 교차되어 존재하지 않으면 부피와 무게가 주어지는 공간이 불가능 하지요.
안 그렇습니까?
이로서 세상을 세우는 틀은 3 차원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시조새는 까마귀이지요,
김시습의 금오신화를 말하면 금방 이해가 갈 것입니다. 금오는 金烏(금오)라 금까마귀라는 뜻입니다.
까마귀는 검지요, 현무 입니다, 현무는 물색입니다, 원래 공간은 검습니다. 수소로 꽉차 있다 이 말이지요.
그러믈 검은 것은 수소이고 예를 든다면 물이 깊으면 검지요, 공간이 마치 그러하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물로서 생명기원을 논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 현무에 금빛찬란한 광명 빛이 비추는 양태를 금오라 하고 , 김시습은 이를 우리나라
시조새로서 천지개벽부터 이끌어온 금오신화를 남긴것입니다.
빛이 생겼으니 까만공간중에 서 훤한 금빛광명으로 세상이 밝아진면을 본다 이 말입니다.
해가 생겨나서 그렇습니다. 은하계에서 태양이 생기고 태양계 행성으로 동시에 자리잡은
생명의 출발점으로 역사는 흘러가서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이러한 공간의 전제조건을 받아들인다음 생명의 이야기라 하고 이렇게 전개하여 더듬수를 놓고 살아가는데 4 수조라 성주괴멸 논리에 점어드는
몸을 지니고 살아내고 있다ㅑ 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 금까마귀가 다리가 세개입니다, 이를 삼족오(三足烏)라 상징하는
금까마귀를 상징했읍니다. 위도 경도 황도 의 3 차원 공간세계에 무게와 부피가 주어진 세계를 말합니다.
3 차원입니다, 경도 위도 황도 로서 세개의 축이 교차하며 굴러가는 부피와 무게를 지닌
우주공간의 모습을 기원하여 빛을 지닌것을 제일 먼저 발견한 민족을 금오신화라 표현한 것입니다.
배달민족이지요, 지금으로 부터 5,200년전 이루어진 이야기 입니다.
이러한 위도 경도 황도 3 차원의 이야기를 우리민족은 삼신이라 표상하고
삼신할머니가 점지해야 모든 사물의 이치는 성립된다고 못 박아 버린 것입니다.
이 논리부터는 더듬수가 아니더라....
그러므로 기독교는 삼위일체로 상징하고
불교는 삼승을 타는 것을 상징하고
삼성이라고도 합니다.
모든 물질 세포 분자 구조는 삼각구조 의 음양법칙으로 3의 배수 6 각수의 세포단위를 쥐고 굴러가는 것입니다.
3 이 3 을 만나는 음양법칙으로 박수치면 손바닥 하나로 칩니까, 양쪽이 부딧혀야 버쩍하고 뭐가 손바닥이 후끈하고
(빛의발생) 소리가 나지요. 이와 같은 논리가 시작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삼분지계를 기본으로 하는 세상의 구조이치로서 이 황극책수를 이용한 실례를 들면 병법전략으로 는
삼분지계의 통밥을 굴려 세워서 위촉오 삼국지를 구상한 제갈량 처럼 유비를 업고 세상틀을 삼각구조로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백성을 구제하는 이야기라고 하고,
천하를 삼분지계로서 행하여 천하를 평정하려고 했던 것이 삼국지의 시초가 되는
것입니다.
삼각구조는 결국 피라미드 구조 아닙니까?
빛은 삼각으로 뻗고 맨 정상은 뾰적한 구조가 되어지는 자연스러운 조직적 의미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집트 문명을 잘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근대의 몽테스키의 법의정신인 삼권분립은 아주 인간의 일상의 삶에 대한 획기적인
더듬수 역사를 개선하기 위한 계몽 사상의 역사로서 무대에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기본틀이 삼각구조인데. 3 각구조로 형성된 이 공간에서 살아내는 생명운동을
하기위해서는 (인간입장) 사방을 알아야 하고 사방을 정해야 하며 사방을 다 굴려야만
어떤목적, 행동, 생각, 궁리, 이치 가 설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하고 생각을 확보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더듬수로 살수밖에 없는 인간들도 어떠한 방향과 목적등을 추리하는 생각이라는 연상법이
생겨나고 실제로 확증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개념을 성립한다음 확산 변증하는 체제로
사고의 틀을 잡기 시작한것이 문명의 시작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3 의 기본 형성구조에서 4 방을 세우므로 12 (3 곱하기 4) 를 세운 것입니다.
아 이넘의 물질세계는 12 진법으로 굴러가는 구나 하는 것입니다.
천체의 구도에서 땅의 물질세계는 12 진법으로 굴러간다. (일 천부경에서는 3 성 4 환이라 이름합니다)
더듬수 의 겉옷은 벗어던지는 계기가 된다 이 말입니다.
그리고 음양이 지도라 (陰陽之道) 이거 누가 하신말씀인줄 압니까, 공자부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성인께서 하셧다 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을 양의 세계라 한다면 땅의 세계는 음의 세계라 하고 물질세계라 하고
물질생명운동의 책수를 두번의 과정을 지나면서 구축하게 되는데
음양의 틀을 진 오대빵의 요소가 오행이 됩니다, 그러므로 음양오행이 생기고 그와 동시에 象 과 數 가 일어났는데
이를 배우는 것이 황극책수라는 연못을 디리 훓터서 봐야 한다 이 말입니다.
우리나라 오야는 오대빵 대통령 아닙니까?
진리의 오대빵은 음양 의 오행 입니다,. 서양논리나 인도논리는 지수화풍공 입니다, 같은 논리입니다.
황극책수를 알려며는 첮째 복희 팔괘와 용마도인 하도를 알고 건너야 합니다.
복희 팔괘로서 황극책수의 발판인 책수를 논 할때는 맨 처음은 하도(河圖) 라 다른 말로는 용마도(龍馬圖)라고도 하는데서 책수가 생겨납니다. 水 로 시작하여 오대빵 오행이 생겨나는 첫번째 과정이
용마도 입니다.
용마가 하도에 출현하였는데 용마에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 하는 신화적 발상인데
실제로는 태극현상을 말합니다, 용은 물에서 조화를 부리는 동물이고, 말은 불로 조화를 부리는
동물입니다.
水 와 火 의 공간적으로 일어난 사건의 맨 최초의 태극사건을 소개하는 무대가 복희 팔괘 입니다.
그러므로 수화(水화가 섞여 만물을 창출하는데 순서가 (질서) 일어나고 그 순서의 숫자가 성질 성격 성품 그리고
무한한 량의 물질 의 물상을 전부 내재적으로 드러낸다 이 말입니다.
이를 상과 數 를 드러낸다 하여 주문왕의 후천개벽 의 신구낙서 의 落(락) 과 복희의 하도의 河(하) 를 써서
상과 수를 논하는 하락지수가 만대에 펼져 사상의 기조로 발생한 문명을 이룩했다. 이것이 황하문명이라고
지금은 이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도 (용마가 항하강에 출현한 그림)
음 2 火
양 7 火
음 8 木 음 10토(土) 음 4 金
양 3 木 영 5 토(土) 양 9 금
음 6水
양 1 水
이게 원래 점으로 나열 되었는데 본인의 컴퓨터 실력으로는 표현할 재간이 없어 그냥 숫자로
씁니다.
용마도인 하도 와 선천수를 발생케한 복희8괘를 다시 그려보면
乾 1
兌2 巽 5
離3 9 坎 6
震4 艮 7
坤 8
참고) 중앙의 9 는 역시 乾(건)인데 우주총체적인 공간을 상징합니다. 10 은 완성이고 음인데
하늘은 9 로서 마지막으로 변화를 늘 반복하는 공간소식이므로 9 가 공이며 임계치를 지닌 수 가 됩니다.
위 乾건)1 은 하늘을 상징하며 하늘이 생기므로 땅 坤 8 로 서로 마주하며 9 를 형성하며
임계 변화수를 유지하며 공간에서 버팁니다. (9 수는 변화의 마지막 수 로서 하늘 1 땅8 + 空(중앙 9) = 18 인데
복희씨가 땅에서 마주하여 본 하늘과 땅이 벌려진 모습을 복희 선천 팔괘가 이름합니다 18의 10진이니 180 반경으로 하늘을 땅에서 마주하여 보니 반경이지요.
(소강절이 그렸음) 하늘의 모습은 항상 변화를 하고 물질이 주어지지 않는 공간계에 속하므로
홀 이라 합니다 중요합니다 기억하시고 이해해야 합니다, 하늘은 늘 변화하니 고정되어 물질계를 보전하려고
하는 음의 세계의 완성을 구현하는 짝으로 주어질 수 가 없 다 하는 것입니다.
공간은 항상 무슨 형상이 있는 무게와 물질 부피등을 허락하지 않읍니다.
이 하늘 乾 1 이 그만 땅 1 로 내려옵니다. 이를 乾天一生水(건천일생수) 라 하고 (후천개벽시작)
적천수(滴天水)라 정명하기도 합니다. (정명: 그렇게 이름을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하늘이 물방울이 되어 땅에 떨어진다 " 라고 하는 것을 적천수라 이름합니다. 우리의 생명들은 각자 물 방울이다
이 말입니다.
그 까닭은
원래 공간 9 에 (9 건) 수소가 점유하여 존재함인데. (우주공간의 원소중 수소가 85%)
수소는 동인이척하는 성질이 있는데 ( 수없이 소개했읍니다) 동인이척이라 서로 같은 성품끼리는
당기고 자기와 다른 성품은 밀어내거나 삼켜 가라앉힌다는 의미)
그러므로 수소는 자기 와 같은 수소와 똘똘 뭉치는 운동을 하므로 내부 복판에는 압력이 세어지다 보니
불이 일어나는 것이니 火 가 수소에서 생겨나더라.
그러므로 水 1 은 달그림자에 의하여 땅에 물방울로 1 로 내려오더라 하는 것입니다.
집안에 가정주부는 말입니다, 자기 식구밖에 모릅니다, 다른 식구 들은 그냥 밀어냅니다.
이를 동인이척하는 성품이라 하는 것이지요, 음양의 이성적 논리에서 음의 여성이
동인이척이 강하기 때문에 살림살이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전에 제가 여성은 우주의 숙주균이고 남성은 여성앞에 댄서의 순정이라고 이야기 한 사실이 있읍니다.
실제입니다.
온 공간에 수소 (물기운) 가 쫘악 깔려 있읍니다, 음이 공간의 우주를 세우는 숙주균인 것입니다.
수와 수에 의하여 생겨난 火 는 서로 섞이면서 2 기운이 서로 안고 감으면서 돌아가는데
이를 태극현상이라 이름하고.( 여성인 수 가 화를 낳읍니다, 그 뜻입니다) 그러므로 번식하고 승계하고
분화하고 양적인 질량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이 말입니다.
수화가 섞이니 물이 생기는 것과 같읍니다 그러므로 공간에는 수소가 꽉 차 있는 수소바다이지만
지상은 바다가 수소처럼 광대하게 널려있고 물이 꽉차 있음과 같다 이 말입니다.
물은 무게가 있으니 땅에 떨어진다 이 말입니다. (적천수)(乾 一 生水 라 하늘에서 땅에 내려와 물이 되었는데
서북에 내려앉읍니다. 무슨소리인가 서북이 썰렁하지요, 기후적으로 말입니다, 물은 원래 청량하고 시원하지
않읍니까? 그 의미입니다)
그리고 불기운은 가벼우니 위로 상승한다 이 뜻입니다.
대신 불은 수의 반대 운동을 합니다, 수는 동인이척을 하지만 (같은 성품끼리 단단히 결속을 하려하지만)
불은 (火는) 동척이인합니다, 남의성품을 당기고 자기끼리는 서로 밀어낸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남의 것을 취해야하는 본질이 불입니다 그러므로 불은 물질계를 확산시키고 분열시키며
온 곳곳에 물질계가 번성하는 요인으로 자리 잡읍니다.
그러므로
수는 1 이니 땅으로 물이 되어 내려오고
화는 그다음에 생겨났으니 2 이고 2 화는 하늘기운으로 상승하여 배치되더라..(땅의 세계는 해가 주관하고 달이 주관하여 천지를 구성하더라)
이를 용마도라 이름하고 하도 라 이름합니다. 이 기운이 섞여서 태극현상으로 하여 땅에 하늘기운이 물로 내려오더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河(하) 는 물 하字 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의 생명은 수와 화가 합쳐 물로서 생명의 기원을 이루게 되는 개념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화(火( 2
수(水) 1 요렇게 되겠지요.
수화가 생겨나니까 1,2 가 순서대로 생겨나는 것과 같으니 수화가 섞여 물에서 3 번째로 생겨나는 것이
이끼 나 초목이 되겠지요, 수화가 좌악 이 땅위에 땅밑으로 형성되는 과정에 좌악 깔리면 바람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바람은 수화가 부딧혀 서로 섞이면서 안고도는 회오리 현상인데 이 바람은 곳곳 사방에
안 미치는 곳이 없는 것입니다, 이로서 초목과 풀 이기 등이 생겨나므로 3 은 나무가 일어선다 하여
木 이 됩니다. 그런데 모든 법칙은 음양이 동시에 주어져게 되어있읍니다.
3 이 있으면 4 가 주어져야 한다 이 말입니다.
초목은 봄이 되어 일어나서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순서에 의하여 4 는 복희 팔괘에 4 진금(震金)인데 이것이
3 과 마주합니다 복희 8괘에서 3 의 3 離 는 화2로 변화를 했기때문에 3 이 책수대로 목 3 이 되는 것입니다.
火 2
木3 金4
水 1
그러므로 나무는 4 금과 마주하고 서로 충돌하기때문에 그렇게 섞여서 나온 물질이라
섬유질이 질기고 단단합니다, 금기운이 서로 섞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234 를 잡고 돌아가는 중심의 지점이 주어져야 합니다, 이를 5 토라 이름합니다.
1은 수 2는 화 3은 나무인데 풍(바람) 4는 금인데 석이 지대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 4 가지를 포괄하여 굴리는 중심은 9 대신 땅은 토가 결속시키고
1234 를 운용합니다.
그런고로 1 은 수 2 는 화 3 은 목이고 4는 금이며 5는 황토 가 됩니다.
2
3 5 4
1
이를 생수 라 하는데 수가 생겨났다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땅의 세계는 5토가 주관합니다, 하늘은 9 가 주관함과 같읍니다.
그런데 물질세계인 땅은 음양이 서로 짝을 지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1 은 양이요 2는 음이요 3은 양이며 4는 음이고 5 는 양이니
각자 음양의 수를 지녀 10 진을 만든다 이 말입니다.
1은 5 토와 합쳐서 6 의 물을 만들고(음수)
2는 5토와 합쳐서 7의 화를 (불) 을 만들고
3는 5토와 합쳐서 8 의 목인 음목을 만들고
4는 5토와 합쳐서 9 의 양금을 만들고
5토는 5와 합쳐서 10 의 음토를 만듭니다. 물질세게는 언제나 양음이 함께 배열됩니다.
여자가 있으면 남성이 있어야 물질계는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음양오행으로서
1은 양수, 6 은 음수(1+5)
2는 음화 7은 양화(2+5)
3는 양목 8은 음목(3+5)
4는 음금 9는 양금(4+5)
5는 양토 10은 음토(5+5) 가 됩니다.
2,7 화
3,8 목 5,10토 4,9 금
1,6 수
이것이 하도이며 용마의 책수가 됩니다.
이 숫자의 순서에 의하여 음양 오행도를 정명하여 역경에서 우선 선천수를 표현해 놓은 것을 보게되면
하늘의 천간선천수는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로서 1,2,3,4,5,6,7,8,9,10 의 <10진>순서를 매깁니다.
땅의 지지 수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3,4,5,6,7,9,9,10,11,12<12진>으로순서를 매기고
서로 천간지지를 순서대로 합하면 60 책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중 양은 36책이고 음은 24 책이 나온다 이 말입니다.
원래 하늘은 둥근데 땅의 방각과 방향이 4 방으로 주어지므로서 3성 4환의 12 진법이 나오는 것입니다.
10 진 12진의 하늘과땅을 섞어 기운이 소통하게 되면 60 이 나온다, 하여 60 갑자입니다.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 기사 경오 신미 임신 계유(갑자순중)
갑술 을해 병자 정축 무인 기묘 경진 신사 임오 계미(갑술순중)
갑신 을유 병술 정해 무자 기축 경인 신묘 임진 계사(갑신순중)
갑오 을미 병신 정유 무술 기해 경자 신축 임인 계묘(갑오순중)
갑진 을사 병오 정미 무신 기유 경술 신해 임자 게축(갑진순중)
갑인 을묘 병진 정사 무오 기미 경신 신유 임술 계해(갑인순중) 로서 10진 12 진의 천간지 배합 6순중 60겁자 가 나옵니다.
이 60 은 6 음수 로서 물인데 10 진의 모든 물질생명은 물에서 나옵니다, 이를 60 갑자는
물에서 생명의 기원을 이룬다 하는 것이고.
이러한 순서로 1,2,3,4,5 6, 7,8,9,0 을 한자로 나열하여 표현해보기로 합니다.
一 은 하나인 양 水 이고 수
二 는 둘이라 음 火 이고 화
三 은 셋이라 양 木(풍이어서 바람이 불고) 목
四 는 넷인데 음 金 인데 하나를 한번 자르면 둘이 나오고 둘을 다시 한번 자르면 (삼변하면) 6 물이 나오는데
이 六(육) 은 오랠 古(고) 의 돼지해머리 (돼지띠 6) <亥 의 윗 부분 으로 六 (육)의 팔 윗부분을
돼지 해 머리라 합니다> 一과 二 인 수화가 섞여 태극을 행하리 회오리치며 물이 생기는데 (三 은 세번째
갈라지니 六 이 나옴) 四 는 수화로서 바람이 이니 팔방으로 확산하려는 물을 (육, 6) 가두어버리는 형국이
四 입니다, 팔방으로 확산하려는 것을 가둔다 함이니 4 금으로서 수와 화에의하여 바람 이 일어 물질이
이루어지는 추숙과 응축을 행하는 것이 4 금이 되었는데 이를 地 라하기도하고 음양오행으로는 石(석) 단단한
흙이 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로서
2
3 4
1 로 사방을 구축하는데
五(오) 는 다섯이고 양 토인데 이 다섯의 오는 대오를 갖춘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어로서 rank 입니다.
주역이 나온 주나라는 오장(伍長)이라는 군대편성조직이 있는데 5 인 1 조의 長 을 오장이라 하고
낙오(落伍)는 대열에서 쳐저 뒤떨어짐을 의미하고
대오(隊伍)는 현정된 대열을 의미하는데
음양 오행의 오(五) 로서 대열을 짲다 하는 것이 五 입니다.
그러므로 깨임의 悟(오) 도 五 에서 나왔고 반장 투표할때 바를 正 字 로 투표권 행사된 결과로 투표수를 표기하는데 이 역시 五 에서(正 字)
나왔으며. 어떤 조건을 달아매는 丑축(옛말 받들어 매는 추) 맬 紐 뉴 도 五 에서 파생된 문자입니다.
이로서 五 는 한자어에서 "五는 음양의 數 다" 라고 표기되어있읍니다.
이를 음양오행으로 편제 되어 나머지 5 에서 1 을 더하고 2를 더하는 식으로 6,7, 8, 9 10 이 생겨납니다.
12345는 생수(生數)
678910은 성수가 됩니다.(成數)
그런고로
六 은 6으로서 음수가 되는 양 1 + 중심 5 를 더하면 6 음수가 되고 오래된 것이 팔방으로 흩어질 것을
내리 눌러놓은 것처럼 八 을 내리눌러 八 로 분화되기전의 모습이 물의 六 입니다,
七은 十 인데 아래가 꼬브러져서 회전하는 양태를 보리는 것이 칠 七 입니다. 2+5로서 양火 가 됩니다 인과의 심판으로
거슬러 O 을 맞추는 數 입니다
八 은 六 의 돼지해밑 이 떨어져 나가 8 방으로 확산되어 대오를 이루는 형국인데
8 은 하늘 o 땅 o 이 서로 섞여 돌아가는 모습이 8 이며 목 3 +5 는 8로서 음목이 됩니다, 8 괘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九 는 乙 部(부) 인데 乙 은 빛의 운동모습입니다, 지그재그 로서 45 도 각도를 갈라지며
운동하는데 이 을부에서 삐침 丿으로서 乙 에 삐침이니 8 이 되어 굴러가는 태극현상입니다.
O은 영인데 10 진의 만수이지요.
이로서
7양火
2음火
8음木 3 양木 5,양토 10 음토 4음金9양金
1양수
6음수 가 되는데
음양을 통일하면
화
목 토 금
수 가 됩니다.
음양 오행은 상생 상극의 법칙인데
하늘의 선천수는 상생합니다.
수는 목을 생하고 목은 화를 생하고 화는 토를 (중간) 생하고 토는 금을 생하는 것을 반복하면
원으로 늘 상생하게 되는 이치를 도면에 그린 것입니다.
그런데 선천팔괘
1 건
2태 5손
3리 9(空( 6감
4진 7간
8곤 인데
하도의 수를 배열하면서 용마가 상생도를 그린 것인데
주문왕의 후천 팔괘를 보면 하늘에서 땅을 보는 양태입니다.
땅의 소식을 뒤집어 지는 것이고 음의 물질을 이루는 양태이므로
마주하는 숫자가 하늘처럼 9 가 아니고 짝인 10 이 되어야 합니다.
다음시간에 주문왕의 후천 8 괘로서 신구낙서의 땅의 수를 소개하고 오행개념을
소개하겠읍니다.
그렇게 되는과정에서 상 수 학의 황극책수 기본개념을 이해하게 되면 소강절과 친구도 되고 모든 사리판단과 격물은
내 손바닥 위에 있는 것처럼 공기놀이 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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