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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맡김영성 나눔 〓 무위신부님 글- <내맡긴 영혼은> 항상 "겸손한 자부심"을 지녀야 합니다
무심 추천 0 조회 153 16.02.12 06:56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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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2 22:15


    아멘~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풀케리아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 16.02.12 13:09

    <하느님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나날이 조금씩"
    그리고 때로는 "엄청" 이끌어 주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끌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 16.02.12 22:17


    아멘~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무조건내맡김과 부족한 저희 모든 하덧사를 당신께 맡기오니
    뜻대로 이끄시어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16.02.12 14:16


    <" 하느님께 내맡겨준 우리들도 앞으로 닦여지고 정화되어야할 참으로 많은부분을
    지니고있습니다,하느님께서는 그런 우리를,보잘것없는 우리들의 모든것을 받아 주신것입니다.">

    부족한 저에게 예수님의 수난과 공로를 깨닫고 믿게 해주시어 자녀로
    삼아주시고,내맡기는 영성으로 이끌어 주셔서 제안에 당신의성령으로 활동하게
    해주셔서 깊은찬미 드립니다,
    겸손한 자부심을 가지고 따르겠사오니 이끌어주소서.
    무위사제 와 무심,하덧사, 의 모든것을 통하여 무한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16.02.12 22:19


    아멘~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홍빈센트와 저희 모든 하덧사들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 16.02.12 16:37

    하느님은 참 자애로운신분이십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하도록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16.02.12 22:19


    아멘~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정아대장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 16.02.13 18:50

    @물처럼 아멘.

  • 16.02.12 16:44

    "하느님께 내맡겨지기 전의 우리와는 너무나 다른 우리가 된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 하느님의 능력으로,하느님의 뜻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소유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말은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맡깁니다

  • 16.02.12 22:20


    아멘~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난이와 저희 모든 하덧사가 당신을 더욱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 16.02.12 17:21

    자신이 하느님께 내맡긴 삶을 살게 된 것은 분명,
    오로지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에 의한 것,
    "하느님의 뜻"에 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 주님 베풀어 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당신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무위사제와 거룩한내맡김영성과 모든 하덧사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6.02.12 22:21


    아멘~
    사랑하는 주님, 베풀어 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합니다~
    자유인과 그 가정의 모든 것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 16.02.12 20:40

    "참으로 부족한 우리이지만, 이제 우리는 분명 "과거의 우리"가 아닙니다.
    "하느님께 내맡겨지기 전의 우리"와는 너무나 다른 우리가 된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의 능력으로, 하느님의 뜻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소유"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그러기에 겸손한 자부심이 생깁니다.
    나는 주님의 사랑받는 자녀, 주님의 소유라는 자부심.
    그런 주님을 사랑하고 전하지 않을 수 없으며 겸손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한건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시고 부족한 저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6.02.12 22:22


    아멘~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참행복과 그 가정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 16.02.12 22:27

    사랑하올 주님, 고맙습니다. 아멘!

  • 16.02.13 07:21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겸손한 자부심으로 그분을 기쁘게 해드림만이 저의 소망입니다

    자녀!! 제것이 아닙니다
    남편!! 제것이 아닙니다
    물질!! 제것이 아닙니다
    이 육신 과 정신!! 제것이 아닙니다
    제 영혼 주님께서 소유하시어 이끌어 주소서
    제 감정,의지,지식,뜻,
    모두모두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오직오직,
    주님의 영으로만 살게하소서

  • 16.02.13 08:26

    "참으로 부족한 우리이지만,
    이제 우리는 분명 "과거의 우리"가 아닙니다.
    "하느님께 내맡겨지기 전의
    우리"가 와는 너무나 나른 우리가 된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
    능력으로, 하느님의 뜻으로
    우리가 "하느님의 소유" 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한없이 부족한 제가 당신 뜻안에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부족한 저를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 16.02.13 22:06

    겸손한 자부님!! 주님께 이 글을 읽을수 있게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16.03.03 01:00

    나는 창조주이신 당신에 자녀일쁜입미다
    겸손은 불변의 자리입니다
    교만은 나를 내 어놓치 못함에 극치입니다
    주님 품에 안ㅈ아 주소서...
    아멘

  • 16.05.10 05:56

    겸손한 자부심
    다른이들이보기에는부족해보여도
    하느님께서는우리를무척 만족해하십니다
    하느님아빠 감사합니다
    내맡김을통하여겸손한자부심으로이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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