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희 학교는 2~3년전부터 제가 하던 일을 업무분장 새로해서 영양사가 교무부장하고 상의해서 급식일수 세서 가정통신문 내보내요. 그러면 제가 그 다음에 징수, 수납하죠. 그런데...영양샘은 이렇게 하는걸 자기가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마음가짐을 항상 가지고 있는듯해요
우린 초등이라 무상급식인데 교직원 징수를 하는데 그것도 안할려고 합니다. 내부결재나 징수요구 둘중 하나는 해주라고 사정을 해서 겨우 징수요구만 해주는데 자긴 다른학교에서는 안했다며 싫은 소리 꼭 하면서 하네요. 일수도 정확히 알아야 하고 해서 영양사샘 도움이 필요한데 뭘그렇게 뻐기는지
첫댓글 저희 학교는 2~3년전부터 제가 하던 일을 업무분장 새로해서
영양사가 교무부장하고 상의해서 급식일수 세서 가정통신문 내보내요. 그러면 제가 그 다음에 징수, 수납하죠.
그런데...영양샘은 이렇게 하는걸 자기가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마음가짐을 항상 가지고 있는듯해요
저희는 교무실에서 학사일정표 준걸로 저랑 영양사님이랑 맞춰요. 품의나 징수요구는 안하고 가정통신문 보내고 징수결의해서 수납해요~
우린 초등이라 무상급식인데 교직원 징수를 하는데 그것도 안할려고 합니다. 내부결재나 징수요구 둘중 하나는 해주라고 사정을 해서 겨우 징수요구만 해주는데 자긴 다른학교에서는 안했다며 싫은 소리 꼭 하면서 하네요. 일수도 정확히 알아야 하고 해서 영양사샘 도움이 필요한데 뭘그렇게 뻐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