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들
■ 김 창 수 (남) / 음력 1975년 7월 6일(卯時生)
년 乙卯▶태극귀인 장성
월 甲申▶ 교록 귀문관살 급살
일 庚寅▶관귀학관 망신
시 己卯▶태극귀인 진신 장성
1 11 21 31 41
癸 壬 辛 庚 己
未 午 巳 辰 卯
고인의 아들 사주를 보면 25살로 신사대운(辛巳大運)에 있다
일간경금(庚金)에서 월지는 어머니궁이며 사주상에 인신충(寅申沖)이 있는중 대운에서 사화(巳火)가 와서 인사신(寅巳申) 삼형살(三刑殺)이 형성된다
무인년(戊寅年)은 다시 인사신(寅巳申)이 되며 무인년(戊寅年)의 무토(戊土)는 편인(偏印)으로 어머니가 된다
무토(戊土)가 인사신(寅巳申)이 되고 월지 어머니궁과 무토(戊土)의 극(剋)은 어머니의 비명횡사가 되며 아들의 사주에도 나타나고 있다
▲ 딸
■ 김 미 숙 (여) /음력 1977년 5월 3일
년 丁巳▶ 래록 천의성 지살
월 丙午▶월덕귀인 도화
일 丁未▶암록 래록 음착살 홍채살 고초
시 庚戌▶귀문관살 방안
6 16 26 3 46
丁 戊 己 庚 辛
未 申 酉 戌 亥
정화(丁火)에서 무인년(戊寅年)의 인목(寅木)은 어머니가 된다
무인년(戊寅年)의 인목(寅木)이 무신대운(戊申大運)의 신금(申金)과 사주 년지사화(巳火)와 인사신(寅巳申) 삼형살(三刑殺)이 형성되니 어머니가 비명횡사함이 나타나고 있다
역술인의 작은 노력으로 한 인간의 운명을 바꾸지 못한다는것이며 필자(筆者)의 작은 노력과 하늘에 빌어보는 간절한 소망이 한때 용의자로 관제구설로 이어질번하였다
범인이 영원히 잡히지 않았다면 필자(筆者)는 언제까지나 용의자의 수사대상에 있을뻔했다
항상 수사관의 감시속에 살게 된다고 생각해보면 정말 소름끼치지 않을수 없다
필자(筆者)는 역술인으로서 최선을 다했으며 젊은 나이에 고인(故人)이 된 이춘예씨의 명복을 빌며 후학들의 연구대상으로 기꺼이 동의하여준 자녀들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