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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산행 앨범 23년8월6일 대간19차 죽령~삼형제봉~도솔봉~묘적봉~저수령~벌재
현술이 추천 0 조회 217 23.08.06 20:3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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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6 20:54

    첫댓글 더운 날씨에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3.08.07 21:35

    형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08.06 21:16

    대장님이 완주후 버스에 머무신지 오래됬건만.. 얼굴에 열기가 가시지 않았는데도 후미님들 도착 소식에 벌재 인증샷 해주실 끼라고 나가시는거보구.. 대간 대장은 아무나 하는일이 아니구낭~~ 했죠!!
    혹서기 훈련산행(?)인 이번구간.. 겁나 수고 하셔슴돵 ~~~♡♡♡

  • 작성자 23.08.07 07:39

    혹사시킨 다리를 갑자기 너무 편안한 상태로 두면 경직이 올까봐 살짝 마중을 나가봤죠.
    별일은 아닙니다, 카멜에 한번도 못담은 분들이라...ㅎ

  • 23.08.07 10:05

    @현술이 저도 이번에 시작 단체샷 밖에 없어요....ㅠ

  • 23.08.07 05:56

    대장님 ^~^❤️❤️
    바람도없는푹푹찌는더운날씨에
    많이 힘드셨을텐데
    산우님들챙기라 산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요^~^
    대장님 ^~^❤️❤️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한 산행 이였습니다 ^~^
    감사합니다요^~^

  • 작성자 23.08.07 07:42

    쮸쭈바 45개, 아무나 짊어질 수 있는게 아닌데...
    고생 억수로 하셨고...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마셔요, 베낭이 무거우면 무릎에도 무리가 될 수도...

  • 23.08.07 07:43

    대장님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힘든 내색 안하시고 산우님들 한분한분 챙기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정신력으로 버티며 걸었던 구간~ 끝나고 나니 뿌듯하네요.

  • 작성자 23.08.07 10:16

    그 정신력으로 못갈데가 어디 있겠습니까?
    가음 구간에서 또 뵙지요~

  • 23.08.07 08:05

    대간길을 다니면서 이번만큼 힘들고 지친 산행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겸손해지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다음 산행을 위해 다시 준비하는 자세로 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대장님의 솔선수범, 겨울나그네님의 아이스크림, 옆에서 힘들때 같이 있어주는 산우 여러분들을 보며 뭐라 어떻게 감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힘든 산행이였지만 많은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8.07 10:17

    산행도 어느 선이 넘으면 자신과의 싸움...
    수고 많았어요~

  • 23.08.07 08:49

    더운 날씨에
    내 한몸 챙기기도 힘든데
    끝까지 마지막 한분까지 챙기시는 대장님!
    존경심을 넘어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더운 날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무님 정산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폭염에 아이스크림으로
    기운 북돋아 주신 보좌님
    고개 숙여
    무한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 분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3.08.07 10:18

    옆에 샘이 있으면 물걱장은 안해도 되니 항상 든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08.07 09:16

    완주하신분들 모두 수고많으셧고
    저수령까지 가신분들은 더 수고많으셧습니다 ㅎㅎ
    저한텐 더위가 쥐약인걸 다시 한번
    지대로 느낀 요번 구간이엇네요~~
    산우님들 챙기시느라 끝까지 넘 고생많으셧고
    쭈쭈바 챙겨주신 보좌관님께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비록 어디로 다 날아가 버렷지만... ㅎ
    후미 챙겨주신 봉황대장님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손꾸락따기 장인으로 인정합니다~~^^

  • 작성자 23.08.07 10:20

    이른 새벽에 핏기없는 얼굴보고 걱정했는데
    진행할수록 회복되는 모습에 역쉬, 후레쉬~ㅎ
    고생하셨습니다.

  • 23.08.07 09:20

    더위 앞에선 완주하겠다는 의지도 무용지물 인가 봅니다..
    무더위에 대간님들 챙기시느라 너무 고생 많이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아지님,보좌관님~~따따블로
    감사드려요...

  • 작성자 23.08.07 10:21

    모두가 수고 많으셨지요...
    다음 구간도 부탁드립니다.

  • 23.08.07 09:41

    무더운 날씨에 대장님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대장님이하 겨울나그네님,어유님,아지언니,혜수언니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건강관리 체력관리에 더 신경써서 앞으로는 즐거운대간길만 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8.07 10:24

    운동도 취미도 건강이 목표이고 최 우선이죠...
    고생하셨습니다.

  • 23.08.07 10:23

    5년만에 다시찿은 대간길. 쉽게
    호락호락 허락하지는 않더군요
    바람 거의없는 산행길 속된표현으로
    악으로 버티면서 갔지만 체력의 한계는 어쩔수 없더군요
    그래도 대장님의 보살핌으로
    반완주는 했습니다 감사드리며
    담구간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8.07 10:25

    5년만에 혹독한 조건에서 그만큼 하셨으면 대단하신겁니다.
    금방 옛 등력으로 회복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23.08.07 10:26

    문복대까지는 왼주는 못해서 아쉬움 남지만
    그래도 뿌듯한 대간길였습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 항상 수고가 많은
    현술이대장님 짱입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8.07 13:09

    이구간이 뿌듯했다면 엄청난 산꾼...ㅎ

  • 23.08.07 11:30

    대장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뭐라 감사해얘할지....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힘들었지만 완주했네요
    겨울 나그네님 쭈쭈바 넘 고맙고 감사히 잘먹었구요
    끝까지 발 맞춰 걸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8.07 13:11

    후미로 가니까 같이 갈 수 있었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23.08.07 11:37

    아유
    댓글내용이 전부다
    더위산행 이네요..
    혹서기 극한체험하신 대간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가길~
    못기길~~ 잘했다
    나름 뿌듯 합니다 헤헤헷

  • 작성자 23.08.07 13:12

    마야님이 계셨더라면 아마도 훨씬 수월하지않았을까? 하는...ㅎ

  • 23.08.07 13:12

    곧 죽어도 넘버3 하구 싶은...
    넘나 행복한 대간길 입니다^^🎶
    고생 많으셨고 늘 감사드려요^^

  • 작성자 23.08.07 13:13

    이번에는 넘버3 넘어선걸요
    다음구간에서 또 맞춰보시죠...ㅎㅎ

  • 23.08.07 17:14

    염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넘 많은
    신경을 써 주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자.

  • 작성자 23.08.07 21:29

    날씨만 보면 염천까지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형님
    다만 바람이 없고 고산준령이 많아 모두가 고생이었죠...ㅎ
    형님도 수고 많았습니다.

  • 23.08.07 19:09

    대장님
    바람한점 없는
    무더운날씨에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꼴찌로 오는데도 웃으시며
    마중 나오시고
    인증샷까지 담아주셔서
    찐 감동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담 구간에 건강히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8.07 21:30

    끝까지 완주하시겠다는 열정이 대단하신거죠 누님
    그 열정 지리산까지 꼭 가지고 가세요~

  • 23.08.07 19:18

    찜통같은 무더운 날씨에 대장님 리등으로 무탈없이 완주에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3.08.07 21:32

    형님같은 대간님들의 열정이고 인내지요
    감사드립니다 형님

  • 23.08.07 20:46

    모처럼 대간나들이 덥긴했지만 산사님들과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언제또 시간나거든 함께 걸음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8.07 21:33

    모처럼 뵙게되어 무지 반가웠네요...ㅎ
    내가 보러갈 시간이 없으니 가끔씩 들러주세요~

  • 23.08.08 10:36

    하얀마을님 인사가 늦엇습니다.
    캔맥 션~하게 넘 잘마셧어요~~
    6개나 짊어지고 오시다니~~
    역쉬 능력자~~!!!

  • 23.08.11 08:41

    추억여행이 된 대간길이었습니다
    지쳐오는 더위도 함께 한 산친구들이 있었기에
    자연속을 맘껏 거닐 수 있었습니다

    지나온 그 길이 또 그리워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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