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오랫동안 종교인으로 살아오다가 다시 보통사람으로 되돌아올려고 합니다.
12년 이상을 종교인으로 있었으니 세월이 많이 흘러 어느덧 43살이 되는군요.
그래서 요새 취업하려고 준비중이고 당장은 아니지만 늦장가라고 가야 할 것 같아서요.
여려 측면에서 정보와 국혼이후의 결혼생활을 고려하니 제게는 중국결혼이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지금은 취업과 직장과 일에 대한 적응으로 이 카페활동에 자주 참여하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가끔씩이라도 참여할려고 합니다.
그러니 잘 보이지 않는다고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카페의 회원업체중에는 <크리스털 국제결혼>이 중국결혼을 취급하고 있더군요.
제가 궁금한 것은,
결혼이 성사된 후에도 업체회원이 신부의 한국문화와 생활에 대한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책임감있게 실행하느냐는 겁니다.
국제결혼은 이것이 신랑과 신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거든요.
감사합니다.
국제결혼 최대 커뮤니티인 바이셀프회원의 질문입니다.
홍보에 치우친 형식적인 답변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성의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까페명;국제결혼함께찾아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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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결혼이후에 업체의 태도가 진짜 지요^^ 제가 조언하자면보통 현지에서 결혼식 올리면 잔금 전부 요구합니다
절대로 신부가 한국에 올때까지 잔금은 못준다 (많을수록 좋지요) 는 계약을 넣으시길 권고드립니다
돈을 다 받으면 업체가 님보다 우위에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