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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 |
블루베리 |
재배내역 |
아로니아 |
차이점 |
필요 |
한정된 ph, 저산성부엽토(침엽수는부정) 필수 |
토지,비료 |
ph 변화에 적응 , 일반적, 복합비료 가능 |
불필요 |
필요 |
5-6월 수확시기 조류 먹이 부족 하여 수많은 조류를 막기위해 방조망, 또는 비닐 하우스로 방어. |
방조망설치 |
9월 추수 수확기 때 이므로 조류들 용 곡식 과수류에 의해 자연적 보호가능 |
불필요 |
제한 |
일반적으로 삽목 등 에 한해 인권비가 많이듬 |
대량 번식 |
실생,삽목 등 가능과 시설,1년 내내 번식 |
부제한 |
고비용 |
상품성을 고려, 짧은기기애 전량수확, 알갱이 보호 등에 ,고가 수작업으로 인권비가 많이든다. |
수확방법 |
15일 정도의 장기 수확, 저가 수작업 수확은 물론, 기계수확 등으로 저 인권비. |
저비용 |
부분가 |
저온 습기에 약하여 별도관리가 필수, 설비추가 |
기후환경 |
혹한, 혹서는 물론 습기, 습지 에 적응 |
전부가 |
가능 |
냉장, 냉동 보관을 거치면 맛이 더욱 좋아지며, 잎으로 일반적 차로 사용 가능, |
과수 (잎) |
냉장3~5일 후 냉동으로 3개월 보관, 생과로 먹으며, 냉동 열매로는 가공용, 잎으로는 차, 걷저리 샐러드 나물류로도사용. |
가능 |
적합 |
많은 경비에 불구하고 부가가치 상품으로 분류 가능 이유의 하나로 항산화 방지 수치 일일 권장량보다 1,5배인 6,000 정도로써 일반 과실에비해 월등. |
부가가치 |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보다 약 5배 함유량 은 물론, 항산화방지 수치 일일 권장량 4배 정도인 16,000의 고 부가가치 상품 |
적합 |
위와 같이 차이점들을 보면 아로니아로는 블루베리보다 기본적인 시설, 비료, 그리고 관리 등 외의 경비rk 현저히 절감이 되며, 블루베리보다 아로니아가 고 부가가치 상품이라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단점도 거의 없으며 경비 절감은 물론 손쉽게 재배를 한다것 등, 모든것이 우위입니다,
그럼, 아로니아의 경작재배를 위한 초기투자에서는 어덯게 하면 적은비용으로 시작 할 수가 있나? 그 답을 보자면 몇 가지만을 익혀 잘 기울여 주시면 간단 합니다.
첫째,
옥답이라면 더 좋은나, 옥밥으로는 그때 그때 상품으로 판매되는 채소류나 단기, 조기 농작물을 키워 자금유통이 쉽게 돌리는 밭으로 이용하는겁니다. 이와 반면 아로니아는 장기적인 시기가 필요한 상품이므로 처음 부터 옥답과 같은 곳이 필요가 없습니다, 아직 손닿지않은 일반 밭이나, 잡종지 또는 언저리 옥답에서 시작을 하시면 됩니다. 말하자면 처음부터 가꿀 밭이 그리 많이 필요치 않습니다, 전문 재배를 시작하더라도 밀식재배가 끝나는 2~3 년정도 후부터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급히 서두루지 마시고 이 2~3 년 안에 아로니아 묘목을 정식 할 토지를 천천히 여유있게 알아보면 적은 값으로 토지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두째,
저의 매장에 오셔 묘목을 구매하시 분들이나 전화상담 때 성숙기 묘목을 구매를 원하시거나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유는 빨리 결실을 보자는 것입니다, 어는 분 께서는 상담 중 1,000평이니 5,000평이니 하시며 거기에 맞는 수량을 원하십니다, 저는 이때 마다 되도록이면 1년생 정도의 미숙기 묘목을 권장하며 처음부터 많은 량의 재배는 삼가하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불 필요한 초기자금 낭비이며, 더 중요한 것은 미숙기 때 부터 하나씩 변화해 가는 묘목 재배, 관리를 직접 해 나가므로 후에 적은 비용의 재배 요령이 생깁니다만, 그렇치 못하면 남의손으로 재배 할시에는 보이지 않는 많은 투자가 걔속해 들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떨어지는 사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크게 권장할 수가 없으며 또한 성숙기 묘목은 한그루의 가격이 높으므로 적은수량으로 함께 구매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평수에 처음부터 1,5m 정도 띄어 심는 이른바 정식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정식으로 시작하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단점을 열거하자면,
초기 때는 멀칭을 하여 잡초 방지가 쉬우나 이도 필요이외로 2~3 년정도는 계속 멀칭을 해야 하므로 경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또 하나는, 뿌리에서 올라오는 주축목 외에 겹목지(첩지)들을 매 년마다 두차례 이상 쳐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뿌리에서 여기저기에서 올라오느데 이대로 방치할 때는 후에 건강한 성목이 않되어 많은 결실얻을 수있는 우량묘목으로 성장이 않되는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도 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밀식으로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는 가식과 조금 틀리니 가식용 방법으로 식재는 금합니다, 밀식은 정식시 때 처럼 하나 하나 웅덩이도 파고 그 밑에 밑 거름 (완숙퇴비)을 친 후 다시 약간의 상토를 채운후 두둑을 쳐, 간격을 30cm 정도 하나씩 격자 사방, 전체적 2~3m 정도 너비로 띄엄 심어 나갑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많은 전답이 필요치 않는 경작지로 시작을 할 수가 있으므로 적은자본으로 시작을 할수 있는 계기가됩니다.
아로니아 / 실생 3년생
계속해서
팜스프링의 아로니아 재테크, 적은 비용으로 손쉬운 (3) -아로니아- ,포화상태, 전망, 제품등으로 계속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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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www.farmspr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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