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봤던 지인들 만나고
급인벙에. . 여러가지 음식에
5킬로 예약임다~~~
연휴의 스타트. . 불금은
김해 내외동에서
부평통닭과 일식집 고래고기. .
토요일 아침에 마밥이 먹고싶어서
마밥과 민 모일. . 그라고 딸래미는 돈가스 카레. . .
어제는 와인 급벙을
추석 맞이 지인들과함께. .
고등어 방어 캐비어 까지~~
와인벙의 시작은 저기 자연산 송이로 시작된일. .
이곳저곳 연락하다 걍 모이. . .
그래서 와인 벙으로. .
돈 받고 사진 찍기는 사진 그만두고 18년만에. . .
술과 안주로 대체했지만. .
오픈 할 레스토랑에 쓸 사진을 부탁 받았서
참 오래간 만에 카메라로 사진을~^^
오늘은 잠시 휴식 중임다
내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