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망쳐 돈 안 받은 미용실 다시 찾은 군인 "잘 잘랐다" 커피 선물…누리꾼 "찡하다 기사
미용사가 머리를 잘못 깎았다며 돈을 받지 않자 마음이 쓰였던 군인이 커피와 도넛을 들고 다시 방문했다는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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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망쳐 돈 안 받은 미용실 다시 찾은 군인 "잘 잘랐다" 커피 선물…누리꾼 "찡하다"
미용사가 머리를 잘못 깎았다며 돈을 받지 않자 마음이 쓰였던 군인이 커피와 도넛을 들고 다시 방문했다는 후기를 남겼다. 지난 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머리 망쳐서 돈 안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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