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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여름 이적시장]
현지 시각 9월 1일 금요일 23:00 마감
(한국 시간 9월 2일 토요일 오전 7:00까지)
정확히는 마감 17시간을 앞둔 토트넘 이적 시장 영입
& 방출(매각) 리스트 정리
《 23-24 시즌 영입 선수 》
1. 굴리엘모 비카리오 (GK)
2. 제임스 매디슨 (MF)
3. 마노르 솔로몬 (FW)
4. 애슐리 필립스 (DF)
5. 알레호 벨리즈 (FW)
6. 미키 판더펜 (DF)
《 매각 또는 임대로 방출한 선수 》
1. 해리 윙크스 : 레스터시티 이적
2. 해리 케인 : 바이에른 뮌헨 이적
3. 조 로든 : 리즈 (임대)
4. 트로이 패럿 : 엑셀시오르 로테르담 (임대)
5. 알피 디바인 : 포트 베일 (임대)
6. 제드 스펜스 : 리즈 (임대)
7. 데인 스칼렛 : 입스위치 (임대)
8. 세르히오 레길론 : 맨유 (4개월 단기) 임대 HWG!
9. 자펫 탕강가 : 아우크스부르크 (구매 옵션있는 1년) 임대 HWG!
《 그 외 매각 대상 링크 정리 》
1. 에릭 다이어
: 내년 FA로 해외구단 이적 선호
(바이언 역오퍼 언플용, 풀럼 거절, 번리 임대는 구단이 거절)
2. 탕기 은돔벨레
: 제노아, 갈라타사라이 거절, 인테르 접촉 (선수가 챔스진출 팀 선호)
3.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 ATM와 가격 협상 어려움, 풀럼 (팔리냐 대체자로 문의) 현재 영입 협상중
4. 다빈손 산체스
: 렌, 노팅엄, AS 모나코 링크 (현재 잔류할 가능성)
5. 위고 요리스
: 5대 리그 주전 원해서 라치오 거절
《 아직까지 영입 가능성이 남아있는 매물 》
1. 브레넌 존슨 (노팅엄 포레스트 FW)
- 토트넘은 존슨 영입에 집중
- 노팅엄과 추가 협상중
- 이적료 £50M 이상으로 평가
- 클럽 간 이적료 견해 차이 있음
그외 후보는,
- 안수 파티 (브라이튼으로 임대)
- 페페 (포르투, 바이아웃 €75M)
- 요한 바카요코 (PSV 잔류)
2. 코너 갤러거 (첼시 MF)
- 토트넘은 갤러거에 대한 늦은 제안 검토중
- 첼시는 최소 £45M 이상 금액 원하며 선수는 첼시에 남아서 경쟁하길 원함
- 토트넘 갤러거를 고려중이지만 영입은 호이비에르의 매각에 달려있음
3. 로이드 켈리 (본머스 DF)
- 본머스의 센터백 로이드 켈리 영입 고려중
(히샬리송 태클로 막은 수비수)
- 아직 공식 오퍼없으며 토트넘의 수비수 방출에 달려있음
- 다이어가 거래의 일부로 제안될 수 있음
다른 센터백 후보는,
- 페르 스휘르스 (토리노)
- 바우트 파스 (레스터)
이번에도 또 레비타임인가요..?
토트넘의 유구한 윙어, 박투박 수집병 대단하넴ㅎㅎ
🤦♀️
과연 하루도 안남은 시간동안 브레넌 존슨 영입 완료하고
매각 대상들 임대보내고
싼다탕 중 한명 방출해서 백업 센터백까지 오피셜을 띄울 수 있을지
한번 지켜보자긔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레길론 새벽에 소식 보고 놀랐냄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잘하십시오
레비 파는 건 허접해서 기대가 안되긔 헛대머리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헛대머리 개터지긔
레기 맨유가요?챔스나가요?ㅋㅋㅋㅋㅋㅋ
이로서 손톱확정이냐긔.....히샬 진짜 개노답인데요....
어휴...혼돈 그잡채
다이어 어쩐지...뮌헨이 미쳤다고 데리고 가냐긔. 근데 아예 명제던데 내년까지 어케있으려고 하는지 몰겠네요
호이비 너무 아까운데.... 주전으로 못 뛰는 상황에서 잔류하라고도 못하겠고ㅜㅜ 지난 시즌에 호이비에르 현지팬들한테 욕 먹던거 생각하면 올해 꼭 원하는 팀으로 이적 성공했음 좋겠긔
다이어 어케 안 되냐고요ㅠ
1년 남은 선수는 그냥 위약금 주고 계약해지 해버리고싶긔...(다이어야!!!!!! 나가라쫌)
아이고…
꺄 감사하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