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3: 인류의 마지막 희망....앨리스

[우주의꿈]

드디어 어제 레지던트 이블3를 봤는데.........별로던데요.........

일단, 스토리도 어딘가 묘하게 유치하고.....

앨리스는 유전적으로 많은 진화를 걸쳐서 '염력'을 쓰게 되며......코믹북응로 말하자면 디지털패쓰 능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또.........힘도 강해지고 무엇보다 무술실력이 늘었는데......좀더 재미있고 들유치하게 꾸몄으면 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스토리는 아직 보시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쓰지 않지만.....저 같은 경우 1,2편 보다 작품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원래.....모든 히어로물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남자 잖아요....근데 레지던트 이블은 '여자'가 중심적인 인물이라는 것이 처음에 마음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아직 '레지던트 이블'을 보시지 않을 분들은 꼭 한번보세요. 별로 잔인하지 않습니다.

앨리스가 불가지고 장난치는 모습입니다. 염력을 통해서 조종합니다.

[우주의꿈]

이분은 5원소에서도 주인공 역활을 하셨던 분입니다.

[우주의꿈]

.....전 개인적으로 이분도 좋아 하는데.....영화로 보시면 멋집니다......(전 오히려 5원소 일때가 더 싫습니다.....왠지....)

[monster]

마지막때문에 실망이지요 타일러튼가 잘나오지안아서

[하늘의기사]

1,2편과 같이 고립된 지역이 아니어서 그런지 긴장감은 다소 떨어지더군요. 하지만 나름 재미는 있었습니다.

[우주의꿈]

그렇군요, 전 오히려 고립지역이여서 그런지 1,2편이 약간 긴장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