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9일 새포도주는 새부대에(눅5:27~39)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눅5: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하시니
Leui?"(3018, 류이스) 레위, ‘결합, 연합’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kataleivpw(2641, 카탈레이포) 남겨두다, 뒤에 남기다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metavnoia(3341, 메타노이아) 회개(悔改), 마음의 변화, 회심.
33. 그들이 예수께 말하되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또한 그리하되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냐
35. 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그들이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리라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되리라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오늘 제목은 새포도주는 새부대입니다. 부대,자루
눅5: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하시니
레위/결합,연합, 레위지파가 하나님과 결합되고 연합된자가 하나님일을 하는 사람.
하나님 뜻을 아니까, 언약궤 뜻을 알기에, 역시 죄인이에요
자신을 보니 깊은곳에 있는 탄닌들, 세리(어둠에 있는자)는 가이사의 형상밖에 없는 자들이다. 그러나 레위를 세관에 앉아 있는자를 콜링(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나는 우주의 주인이시다. 2000년전 우리의 역사 가운데 오셨지만,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일터도, 가족들도 남기고 나를 따르라. 모여서 같이 살지만 일주일에 하루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와라.
28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
모든 것을 버리고는 차선이다. 우선이 아니라 뒤로 하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우선순위 뒤치닥거리, 의식주 필요하지만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에 합당하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면서 그분의 뜻과 마음을 가지고 집 또는 일터에서 마음이 달라진다. 그전에는 자기 일터가 다였다. 혈연이 다였다. 이제는 주님과의 가족관계, 신랑이시고 교회가 무게중심이 교회쪽으로 가는 것이다
이것이 제자들의 삶이고 사도들의 삶이다. 레위와 같이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주님을 우선으로 따라가며 순종하는 저와 우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계산을 너무 많이 하면 안된다. 제가 여기까지 온 것은 세상에서는 답이 없는 자였다. 작은 것 가지고 기뻐한자였다.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닌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레위가 삶이 바뀜, 야곱같은자였다. 레위가 예수님을 위한 삶이 된 것이다. 젊은날 나라를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살았다. 지금은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그런 사람은 큰 잔치를 벌리는 것이다. 너무 기뻐서 잔치를 벌이는 것이다. 왜 여기온것입니까. 너무 기뻐서 잔치를 벌인 것이다
왜 여기에 모였습니까? 예배가 잔치다. 기쁜 것이다.
세리와 함께 많은 사람이 함께 앉아 있는지라.
30 바리새인과 그들의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바리새인, 서기관 책망한다. 율법조문의 달인이다. 갈대잣대로 자기 식견으로 코끼리 다리 만지듯이, 비방한다.
사사기 왕이 없으므로 자기 소견대로 행하였더라. 왕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니 혼돈의 세상이다. 세리와 죄인과 같이 먹고 마신다. 죄인인 이방인들과 같이 하지 않는다. 부정탄다고 한다. 가슴을 피고 눈을 크게 뜨고 지각이 열려. 졸음이 오면 지지 말아야 한다. 안 온 사람 다 이유가 있지만, 왔는데 졸면 마음이 아프다. 부모가 자식을 위하여 반찬을 준비했는데 잘 먹어야 한다. 엄마의 마음인 것을 이해해 주세요
더 마음밭을 부드럽게 돌들을 골라내고 있으니, 정신차리라고, 지각이 열리라고 하는것이니
미워하지 마세요.
너는 왜 죄인하고 먹고 마시느냐? 왕이 초대했는데 바쁘다고 한다.
먹고 마시려고 온 것이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스토리를 진행한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난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33 그들이 예수께 말하되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또한 그리하되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바리새인 금식한다. 요한의 제자들 금식한다. 바리새인 제자들 금식한다. 왜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않냐?
예수님이 잘 못드시고 전도하시다, 어디 가시면 게걸스럽게 드신 것이다. 예수님은 죄인들과 먹고 마시려고 오신 것이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냐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이다.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35 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그들이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띵한 것이다.
이런것들은 성경의 난제로 남는다. 이해하기 어렵다. 비늘이 덮여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다. 그날에 금식할 것이다.
신랑을 빼앗긴다. 자기를 신랑으로 여긴 것은 알겠는데. 금식은 뭐지?
36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리라
새옷과 낡은 옷을 붙이면 낡은옷이 찢어진다. 쇠와 나무를 붙일수 없다.
새것과 낡은 것 안된다.
3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 쓰게 되리라
새포도주는 낡은 부대에 넣지 않는다. 발효가 다른 것이다.
3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어야 한다.
39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레위가 잔치를 벌이고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너희들은 왜 금식하지 않냐?
신랑이 있을때는 금식하지 말고, 너희들은 묵은 것을 좋다고 하는구나.
오늘은 금식에 대하여 아셔야 한다. 음식을 먹느냐, 안 먹느냐로 알았다.
안 먹는 것을 금식이라 한다. 육체적 금식을 생각했다. 예수님은 본질적인 것을 이야기 하신다. 안에 혼의 금식을 이야기 한다. 마15장 정결법, 손을 씻지 않는것에 대해 예수님이 이야기 하시는 정결법, 음식구별, 손을 씻고 씻지 않는 것이 아니라. 혼의 양식의 정결법. 어떤 것을 듣고 어떤 것을 듣지 않아야 하는지, 어떤 것을 보고 어떤 것을 보지 않아야 하는지
나쁜 것을 보면 거짓된말, 가시엉겅퀴, 미움 시기 질투가 나온다. 이루지 못한것들에 대한
가시와 엉겅퀴가 뽑혀 나가니 주님을 향한 소망의 말들이 나가는 것이다
마찬가지 하나님의 금식 이야기 하신 것을 오해한 것이다. 부활 이 여자의 형제들6이요. 예수님이 답변 하시기를 너희들, 하나님의 능력도 성경도 오해했구나. 죽은자의 부활이 아니라 오늘날 부활 몸의 부활이 아니라 안인 혼의 부활이야.
사도신경에서 몸이 다시 사는 것은 율법조문이다. 신령한 몸을 입는다. 사도신경은 동정녀 마리아, 동정녀를 중세때 치켜 세운 것이다. 스타벅스커피 로고도 여신이다. 뉴욕 자유의 여신상, 여신은 이방신이다. 마리아를 띄운다.
몸이 다시 사는 것은 지금이다. 난 너의 하나님이야, 너는 산자야, 너는 산자의 하나님이야
여행을 시작할 때 몸이 붙는 것이다. 신령한 영 시간공간을 뛰어넘는다. 몸을 입으면 우주로 갈 때 속도가 빠르면 다 타버린다. 몸이 아니다. 신령한 몸이다. 육체의 금식을 빗대어 혼의 금식이다. 예수님이 진리가 선포되는곳에 먹고 마시라. 오늘 성찬식이다. 떡과 포도주. 먹고 마셔라, 먹고 마시면 떡은 먹고 포도주는 마시면 미쉬파트와 체데카가 되는 것이다. 떡 진리, 포도주 사랑이다. 성찬식의 진한 사랑이다. 성찬식의 온전한 뜻이다. 주님이 오늘 드러내 주셨다. 오늘 처음 이야기 하신 것이다. 미쉬파트와 체데카이다.
요한계시록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그와 더불어 먹고 마신다. 세리가 내안의 열매를 하나님것으로 올려 드려야 하는데 가이사의것을 올려 드린다. 하나님이 악취난다 하신다. 주님 제가 세리입니다. 가시와 엉겅퀴를 올려 드립니다. 가슴을 칠 때 하나님께서 너를 레위라 하리라. 불러 주신다. 정욕과 탐심을 못 박았다.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여겨 주신다. 너는 나의 레위야.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시고 온전하다고 한다.
신랑이 떠나면 진리가 없을 때 금식하라. 진리가 없는곳은 금식하라. 비진리 듣지 말라. 책, 영상 보고 듣지 말라. 예수님께서 공생애 마치시고 떠나신다. 예수님은 떡과 포도주를 공급해 주셨다. 내살과 내피, 미쉬파트와 체데카 3년 반동안 먹이심, 베들레헴, 떡집, 새포도주가 떠나심
예레미야31:31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새언약,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유다집에 새언약을 맺으리라. 이것을 새포도주라 한다. 조상들을 잡고 애굽땅에서 그들이 언약을 깨뜨림, 언약이 잘 못 된 것이 아님.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보이는 하나님, 이적과 기적의 하나님 재물의 하나님을 만든 것이다. 속에 있는 뜻들을 다 받은 것이다. 안에 있는것들을 진리로 하나님 형상으로 능력의 말씀을 기다리지 못하고 귀에서 하늘을 바꾸고 마음밭에 떨어지기 전에 우리마음에 우상을 만듦. 여기서 끝남. 말씀이 와서 파워있게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늘 금송아지, 늘 보이는 것, 보이는 이적과 보이는 현상속에 열광하니 말씀을 깨뜨림. 그때에 말씀을 주었는데 너희들이 거절했다
두 번째 말씀 주셨는데 빛이 난다. 수건을 씌어버려
하나님이 언제가는 모세의 수건을 벗겨줄거야. 드러난 수건 벗겨진 말씀이 새언약이다
구약을 옛언약이라 신약을 새언약이라 생각했다. 겉에 있는 빗대어서 한 이야기는 옛언약. 안에 있는 말씀은 새언약이라 한다. 새언약은 진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런것들을 선명하게 가슴에 새기고 다른곳에 가서 이야기 할 때 보여 줘야 한다. 팽팽돌려서 땡, 뭔가 보여 줘야 한다. 금식에 대하여 얼마나 오해했는지요~
구약때도 말씀속에서 혼의 구원을 담아 놓은 이야기이다
이사야58:6 6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그리하면 내 빛이 새벽까지, 내 치유가 지금 보니 발광했네
주린자가 금식하며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주지 못하니까.
20일 금식했어? 난40일 금식했어. 육체의 금식을 하면 육체의 눈이 열린다. 절간,무당들이 눈이 열린다. 그들 방법은 기도 빡세게 한다. 삼각산 기도팀이 있었다, 지금은 삼각산 폐쇄 되었다. 산을 훼손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식으로 들어 가지 않으니 울타리 침, 거기서 기도하고 내려오는데 자정 넘어서 2시~3시 내려오는데 남아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무당들이다. 무당들이 촛불켜고 그때까지 기도한다
밤인데 굴에 들어간다. 우리는 언덕위에서 기도한다. 골짜기는 엄청난 은사들이 임한다.
제대로 기도하면 좋은데, 이방인의 기도를 한다. 생각을 먹고 마신다. 뱀은 흙(아파르)를 먹고 마신다.
우리는 아다마( 황토방) 만들어졌다. 육체 금식하며 서로 치고 박고, 내가 강신무냐, 학습무냐 따지는 것이다
이사야 56:3우리가 금식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시나이까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4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가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5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5절 이것이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아니다. 내가 기뻐하는 마음은 혼을 괴롭게 하는 것이다. 세상의 달콤한 이야기와 싸우는 것. 육체의 금식은 나는 기뻐하지 않는다.
6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금식은 뭐하러 하나. 기도제목이 있다. 사업체, 자녀, 목사는 교회를 크게 하겠다한다. 내속의 쓴뿌리인 탄님을 제거해 주세요라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은사주세요, 능력주세요, 눈이 열리고 비늘 벗기는 것이 아니라 환상, 치유역사가 있게 한다. 모든 것 사단의 역사라 하지 않은다. 많은 경우 사단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 이것에 미쳐 버리면 문제해결을 받으러 그곳에 간다
고린도후서11:4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다른영이다. 다른 하나님이다. 너희들은 다른 영이었다. 사도바울은 이방인에게 한 것이 아니다. 유대인에게 한 것이다. 멍에의 줄, 죄의 멍에, 율법 조문의 멍에, 자기 욕심의 멍에를 끊어주는 것은 진리밖에 없다.
이사야58:7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7절 주린자에게 내 양식을 나누어 주며
금식하여 돈을 아껴서 이웃구제하라로 받아들인다. 너가 먹은 세상에는 금식하고 이사야58장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라
심령이 가난한자, 죄인이라 고백하는자를
이사야58:8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빛이 안에 죽은 혼이 살아날뿐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 그때는 주님이 귀를 기울이신다.
3절 금식에 응답하지 않은 이유는 거꾸로 금식했기 때문이다
금식의 이야기, 진리가 없을때는 금식해야 한다. 선생이 끝나면 금식해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더 배우도록 진리의 영을 보냄. 진리를 가르쳐주는 이어주는 선생이 된 것이다. 여러분도 열심히 내서, 제가 여러분들 레시피를 주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잔치가 계속이어지는 것이다. 진리와 비진리 섞지 말라.
씨를 섞어 뿌리지 않아야 한다. 진리를 향하여 가며 하는 고뇌들. 정말 맞습니까? 진리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진리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양목사에게는 호지 아니한 옷을 주었노라. 호지 아니한 통으로 된 옷, 하나님말씀은 조각내는 것 아니다. 관통되어야 한다. 섞으면 안된다. 38절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어야 한다. 진리는 알렛데이아, 새사람, 새부대가 되어야 한다. 받아들이지 않는다. 옛부대이다. 터져버린다. 묵은 포도주가 좋다 하는구나. 안타까움이다. 여전히 옛것, 애굽에서 먹던 것이 좋다고 속삭인다.
고전5장 음행이야기, 고전5:7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7절 너희는 누룩없는 자인데, 묵은 누룩 버려라. 조상대대로 거짓가르침, 술 좋아하는 사람은 오래된 것을 찾는다. 세상의 가르침은 오래된 것 몇 년산, 올해 만든 새포도주가 좋아. 옛부대이기에 받아들일수가 없다. 이것을 받아들여, 내가 떠나면 옛선생에 가지마. 그냥 굶어.
예수님 가나안 혼인잔치 주제는 새 포도주가 좋다이다. 사람들은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되었네에 열광. 포도주가 비싸다. 돈이 되는 것이다. 이적과 기적에 열광한다. 새포도주 먹은 사람들이 포도주가 맛있네 어디서 나온것이야. 입맛이 살아난자가 여기 모인 것이다. 미각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시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주님께서 날마다 새 포도주를 주시는데 저희들은 옛부대라 옛 포도주를 좋다며 이적과 기적에 열광합니다. 주님 이 말씀을 받아들일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내안에 가나안칠족이 끊임없이 옛포도주가 좋다고 속삭이기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속삭이는 가나안칠족을 향해 그리스도 피를 뿌립니다
나는 너희들을 저주한다. 떠나갈지어다.
주님 새부대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이 중풍병자를, 이 열병에 걸린자를 고쳐 주소서
주님 긍휼을 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