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합법적으로 학생비자로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므로 비용이 부담 스러운 학생들도
연수를 도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국가임은 틀림없다 !!
합법적으로 주당 20시간 아르바이트가 기존에 가능하였지만.
비자법 변경으로 인하여 Immigration House 노동허가 > Work Permitted을 신청해야 하는 절차
를 추가하였다.
호주가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다고 해서 호주 전 지역에서 아르바이트를 쉽게 구할 수 있는 편은 아니다.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지역으로는 대도시인 '시드니'
혹은 관광지로 유명한 '골드코스트/케언즈/누사'...
상권이 잘 형성화 된 곳이 가능하다.
영어가 능숙능란하게 되면 업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도 있고,
영어 실력 향상에도 도움도 되고, 많이 힘들지 않는 <?>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지만,
현실은 우리 학생들은 영어 연수를 배우는 중이므로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단순 업무를 구하여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보편적인 직종을 살펴보자!!
주방보조(Kitchen hand), 식당종업원(Waiter/Waitress) 관광가이드 (일어나 영어) 잔디 깎기 (Lawn Mower) 과외 지도 (주로 한인 교포나 유학생 지도) 세차장 (Car Washer) 사무실, 주택 청소 (Office or Home Cleaning) 한인 신문 Typing 택시 운전 (Taxi Driver: 면허증이 있는 경우만) DFS (면세점 점원(일본어 가능자 우대) 기타 기술 전문직: 재봉틀 보조 벽돌공, 페인트공, 목수 컴퓨터 (Computer Operator 또는 Programmer) 보석 세공 용접공 (Welder) 태권도 사범 (공인 3단 이상)... 이 있다
영어를 많이 요하지 않으므로, 비용이 부담되는 학생들은 도착하자 마자 아르바이트가 절실하게 필요한 학생들이 하면 될 것 같다!
그러므로, 이런 직종에 알바를 하면 영어와 전혀 무관하므로 영어 실력 또한 전혀 향상 되지 않는
점을 반드시 알아두길 바란다..
연수를 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방과 후 3-4시간 정도 하는 편이 학생에게 좋을 듯 하다.
다음으로,, 어느 정도 연수를 한 후 3-4개월 지난후쯤 ..
호주 현지 적응이 되고,, 의사소통이 되기 시작할 무렵에는,
호주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Centrelink(센터링크)라고 불리우는 직업소개소(Careers Office)를 직접 찾아가서 정보를 얻고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을 올려 놓으면 된다.
일자리가 생기면, 호주인 업체로 바로 연결이 되기 되기 때문에 호주 사람들과 일하면서 영어도 배우고 돈도 벌 수 있다.
Centerlink는 각 도시마다 하나씩 있는데, 시드니의 경우는 George Street (Winyard역/China Town)에 있다..
가장 바람직한 아르바이트 형태이다!!
다음은, 좀 쉽게 구하는 방법 but 경쟁자가 많다는거 !! 참고,, 빠른 액션이 필요하다!!
취업 프로그램과 게시판 이용 그밖에 학교의 게시판이나 직업 안내소(Career) 담당 게시판, 교내 신문 등을 꾸준히 살펴 보면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이 경우는 자신이 모든 걸 해결해야 하므로 상당한 영어 실력이 요구된다.
아르바이트를 막연히 생각을 했다면,, 호주를 결정하기 전
이싸이트를 클릭하면서 자세히 공부를 해보면,,
비용을 벌수 있는지,, 어떤 직종에서 일을 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싸이트는 다음과 같다.
필유모 회원님들. 그럼,, 매력적인 호주에서 연수와 아르바이트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