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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GM대우 사장, 패리튼 선교부회장 세미나 스케치(6월 월례회)
대전에서 생활하고 있는 패리튼 대전선교부 회장은 서울에서 아침 7시에 진행되는 LDS BUSINESS CLUB의 조찬모임 모임의 세미나 연사로 기꺼이 참여해주었다. 한국에서 선교사업을 한 그는 BYU를 졸업하고 GM 본사의 임원, GM Korea 사장등을 거치면서 뛰어난 경영능력을 발휘하였다. 그는 현재 대전선교부회장으로서도 열정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7월초에 귀환하는 그로서는 본 클럽의 세미나가 한국에서의 마지막 대중 강의인 셈이다. 그의 성공스토리 뒤에는 가족의 모범과 헌신 그리고 신앙의 발자취가 있었다. 서초동의 우드브릿지 세미나실에서 그는 인자하게 미소지으면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놓았다.
가족은 가격으로 매길 수 없을 소중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 밑거름이 되는 지식을 가족을 통해 배웠다고 말하곤 합니다. 저도 부모님으로부터 성공의 원리(패리튼 회장은 이부분을 지도원리라고 번역했으나 여기서는 성공의 원리로 기록함)를 배웠습니다. 지금부터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배운 성공의 원리와 세상에 나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배운 원리 그리고 그러한 많은 도움들로 부터 제가 어떻게 제 인생을 성취하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배운 성공의 원리입니다.
1. 가능한 최대한의 교육을 받으라. 그렇다고 교회에서의 책임을 소홀히 하지 말라. 교리와 성약 93:26에는 하나님의 영광은 예지며 다른 말로 빛과 진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면 그 일은 아주 잘할만한 가치가 있다. 아버지는 기왕에 일을 할바에야 잘하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3. 어려운 일이라고 겁내지 말라. 거기에는 그에 따르는 보상이 있을 것이다. 1965년 제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너무 힘든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모두 열심히 일하여 어려움을 극복했으므로 오늘날의 번영이 있는 겁니다. 대통령은 가난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그 결과 GDP가 매년 2배로 성장하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4. 남들과 달리 멀리 나가면(extra mile) 그곳은 경쟁이 없는 지역입니다. 남들이 마치지못하는 멀리를 목표로 나아가면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는 실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5. 항상 다른 사람에게 그들이 기대하는 것 이상을 제공하라. 아버지는 부자가 아니었습니다. 뉴질랜드가 고향이었는데 어린 시절에는 당시의 한국과 비슷하게 가난했습니다. 돈벌기가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아버지는 기차 만드는 공장에서 일을 했고, 2주마다 100불을 벌었습니다. 가족이 살기에는 적은 돈이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집옆에 창고를 만들고 거기에서 고장난 것을 수리해주는 일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고장난 가구, 자동차, 그릇, 전기기구등을 가지고 왔습니다. 조금씩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손님들이 부탁하기 위해서 가지고 오면 언제든지 거절하는 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손님이 부탁하면 늘 그보다 더 일을 해주었습니다. 즉 수리하다가 부탁받지 않은 부분의 고장이 발견되면 그 부분은 무료로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면 고객들은 감동하여 다음에도 또 아버지에게 일거리를 갖고 왔습니다. 아버지는 항상 고객들의 기대이상을 제공하였습니다. 우리는 기대치보다 더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힝클리회장님이 저를 선교부회장으로 부르시고 훈련을 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침례를 2배로 늘리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회장님의 말씀이 곧 계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오자 그대로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희 선교부는 계속 매년 침례를 2배 이상을 주고 있습니다.
6. 항상 머물던 곳이 더 좋은 곳이 되게 하고 떠나라.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부름을 받아도 그 부름이 끝날 때는 전보다 더 좋은 상태, 더 잘되는 상태가 되게 하고 그 부름을 떠나는 것입니다.
7. 동료에게 봉사하는 것은 특권이다. 친척이나 친구나 이웃에게 봉사하고 친절해야 합니다. 자주 그래야 합니다.
8. 누구에게라도 말로 약속을 했으면 반드시 지켜라. 수십년 동안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직장에서 하겠다고 하면 그대로 했습니다. 종이에 기록하는 계약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말로 하는 약속입니다. 즉, 현실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했던 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4년반 동안 GM대우에서 일했습니다. 대우자동차를 인수하는 협상을 할 때 김우중회장과 협상을 했습니다. 정부와 은행등을 상대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대우 사람들은 저에게 패리튼은 한번 말하면 반드시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해서는 안될 약속을 이미 말로 해버렸다면 손해가 나도 그대로 약속을 지켰습니다. 신뢰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말이 계약보다 중요합니다. 말대로 하십시오.
9. 성실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위에서는 항상 우리 몰몬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회원들의 성실성 때문에 교회가 긍정적으로 알려지기도 합니다.
10. 존경은 자신의 원clr과 가치를 견지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구도자들은 교회에 나가면 순결의 법을 지키고, 지혜의 말씀을 따르고 안식일에 꼬박꼬박 나가면 재미가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17년간 한국에서 생활했습니다. 72년에 사회생활로는 처음 한국에 왔습니다. GM이 신진모터스와 50:50의 투자를 하여 죠인벤처를 만들었습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항상 술집으로, 기생방으로 가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미안합니다.' '안갑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않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한병만 마시자고 제안하곤 합니다. 저는 만일 한병만, 한잔만을 마시라는 유혹에 빠져서 자신의 원칙을 어기게 되면 우리의 정신이 어지러워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김우중 회장도 ‘왜 당신은 술을 안마시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미안합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않습니다.’ 그렇게 단호하게 이야기 했고, 그 다음부터는 다른 사람이 저에게 술을 권하면 오히려 제 대신 ‘하지마라. 이사람은 그렇게 안한다.’ 면서 저에게 술을 권하지 말라고 저를 대변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도, 타국을 여행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집을 떠나면 우리의 표준을 낮추게 할 수 있는 유혹이 있습니다. 아내와 자녀는 너무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 소중함을 위해서도 우리의 표준을 낮추는 일이 있으면 안됩니다.
어머니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성공의 원리입니다.
1. 우리의 삶에서 첫째되는 최우선의 것은 하나님이다. 마태복음 6:33과 같다. 다음은 가족이 중요하다. 직장생활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주 많지만 가족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다음은 고용주에 충실하고, 다음은 자기 자신이다.
2. 모든 약속에 대해서 진실되고 충실하라.
3. 가족을 해의 왕국과 같은 가족으로 인도하라.
4. 언제 어디서나 주님에게 최선을 다하라.
5. 행복하라. 인생의 모든 나날을 진실하고 충실되게 살아라. 피곤하다. 걱정이다. 그런 나쁜 생각을 버리라. 긍정적인 삶을 살아라.
젊은 직장시절에 배운 성공의 원리입니다.
1. 필요한 준비를 갖추었다면 나는 성공할 특권이 있는 사람이다.
2. 탁월한 사람이 되는 원리
1) 하나님의 자녀에게 적당이란 것은 없다. 음식처럼 미디움이란 없다.
2) 된다고 생각하라. 우리는 긍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개발해야 한다. 패커장로님은 컴퓨터는 정보를 입력하면 같은 자료를 반복하여 보여주지만, 우리의 뇌는 이런 생각과 저런 생각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이것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저는 선교사들에게 야한 모습의 여자들을 보면 일단 그들을 보지말라고 하고, 그 다음은 그들도 하나님의 딸이라는 것을 생각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나의 자매와 같다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나쁜 생각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3) 1등을 할 수 있다면 2등에 만족하지 말라. 한국은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그 이상의 전진이 가능하다면 16강에 만족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이깁니다. ‘2등에 만족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 이것을 저는 늘 생각합니다.
4) 힘에 부친다라고 생각될 정도의 목표를 설정하라. 보통 사람들은 목표를 만들지 않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목표를 설정한 후에 비로소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교회를 방문하여 ‘감독님 목표가 있습니까?’ 그렇게 질문하면 ‘목표요? 글쎄요?’ 그렇게 대답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계획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회원으로서의 발전도 없을 것입니다. 완전 십일조, 침례수, 성전방문수에 대한 아무런 목표도 없을 것입니다. 결국 지도자로서 회원들이 발전하도록 인도할 수 없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도달할 목표가 없으면 비극이다. 꿈이 없으면 불행하다. 성취할 이상이 없으면 불행하다. 잡을 별이 없다는 것은 치욕이다. 할 수 있다고 믿으면 능력이 생긴다’ 라고 말했습니다.
5) 경영자가 되면 자기 보다 더 똑똑한 부하직원을 주변에 모으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을 모으십시오. 그냥 시킨대로만 하는 사람보다 생각이 많은 사람을 모으세요. 도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6) 상사의 얼굴을 빛나게 하라.
7) 지금 당장의 성공을 기대하지 말라. 대부분은 빠르게 성공이 찾아오길 바란다. 성공이란 일반적으로 많고 많은 절망 속에서 찾아오는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 링컨등 많은 위인들이 빠르게 성공한 것은 아니다. 수년간 계속적으로 노력하여 마지막에 성공한 것이다. 최경주도 마찬가지다. 홈런왕 베이비루즈는 700개 이상의 홈런을 쳤지만 삼진은 그 두배나 당하였다. 그는 항상 공을 보면 홈런을 치겠다고 생각하였다. 삼진을 당하면서도 늘 홈런을 위해서 노력하여 결국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8) 인정받을 만한 사람을 인정하라.
9) 밑에서 상의하려 위로 의견이 전달되는 상향식 경영법을 활용하라. 한국은 군대식의 문화가 많다. 일방적으로 위에서 지시하는 식의 경영법은 바뀌어야 한다. 부하직원들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늘 생길 수 있는 것이다.
10) 모범으로 리더하라. 말보다 행동으로 리더를 따르게 해야 한다.
11) 높은 기대치를 설정하고 성과에 대한 혜택을 요구하라. 엘톰페리 장로는 어느날 아들이 장대 높이뛰기 연습을 하는 것을 보았다. 지하실에서 5피트의 일정한 높이에서만 계속 연습하고 있었다. 그는 아들을 집밖으로 나오게 하고 장대의 높이를 조정하는 것을 설치 한 후에 5피트, 6피트 1인치, 2인치등 계속하여 조금씩 높이를 올려갔다. 그리하여 아들의 높이뛰기 능력이 발전되었다. 우리의 일에서도 기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면 더욱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12) 모른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단지 지금은 모르지만 노력하여 그 답을 해주겟다고 대답하라.
13) 경쟁기업이 자신의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것 보다 자신이 그 경쟁기업에 대해 더욱 많이 알고 있으라. GM대우 관계로 인도사람들과 일을 할 때 그들은 ‘패리튼은 우리 회사에 대해 우리보다 더 잘아니까 조심해야한다.’ 그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경쟁에서 성공하기 위헤서는 상대방을 잘알아야 합니다. 공부해야 합니다.
14) 항상 만일의 사태를 위해 대응계획을 준비해야 합니다.
15) 협상에서 인내하는 법을 배우라. 그리고 결정은 모두 윈-윈하는 방안을 도출하라. 빨리 경정하면 안된다. 인내를 갖고 협상에 임해야 한다.
16) 결코 성실성과 충실성에 대해 타협하면 안된다. 자신의 가치과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제 생에서 가장 위대한 성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상사의 신뢰. GM회장과 저는 이탈리아의 피아트자동차 회장과 함께 이태리에서 비밀회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두회사가 합자회사를 만들기 위한 모임이었습니다. 제가 합작안에 대한 브리핑을 하였습니다. 발표가 끝나자 피아트회장이 GM의 잭스미스 회장에게 물었습니다.
“7억 5천만불 투자액은 아주 많은 액수입니다. 그 돈이 들어가면 사업이 과연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GM의 잭스미스 회장이 대답했습니다.
“미스터 패리튼이 이야기한 것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는 한번 약속을 하면 반드시 그대로 합니다. 그 원칙은 지금까지 깨지지 않았습니다. 미스터 패리튼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2) 소중한 아내와의 영원한 결혼입니다.
3) 우리 가족은 제가 이룬 최고의 성취입니다.
4) 선교사업은 제 인생의 위대한 성취중의 하나입니다. 1965-68년 까지 선교사업을 한국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귀환하여 고향인 뉴질랜드로 갔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보험회사에 취직하여 일을 시작했습니다. 돈도 잘벌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매주 자동차를 몰고 아버지댁으로 가서는 성전의 엔다우먼트에 참여했습니다. 어느날 성전의식이 끝나자 성전장님이 저를 부르시고는 말씀하셨습니다.
“엘른(당시의 제 이름), 이제 준비하여 BYU로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런 영감을 받았습니다.”
성전장님은 누차 꼭 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권고를 따랐고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리고 BYU에 진학했는데 거기서 제 아내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 GM에 입사하였습니다. 조금 지나서 회사에서는 한국의 신진모터스와 합자회사를 세울 계획을 구상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GM에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저 혼자였습니다. 저는 한국으로 파견되었고 5년을 한국에서 생활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미국의 GM으로 가서 13~14년간을 보냈습니다. 1992년에 대우가 GM과 합병되려고 하였으나 그 계획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997~1998년에 한국에 IMF가 닥쳤고 GM회장은 다시 한국으로 가서 대우자동차를 합병하는 문제를 논의하게 되었고 다시 한국으로 왔습니다. 그후 5년간 한국에 머무르면서 결국 대우자동차와의 합병이 성사되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메시지는 간단합니다. 자녀들에게 학교, 직장을 가는 것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선교사업을 나가는 것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몬슨회장님은 모든 회원은 선교사라고 말했습니다. 자녀들이 선교사업을 나가면 그들의 인생은 성공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성공적인 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세미나가 끝나자 질문을 몇가지 받았고 답변하는 중에 그는 ‘Good to gtreat(좋은 것에서 위대한 것으로)’라는 책을 추천하였다. GM 회장이 전직원에게 읽게 했다는 유명한 책이었다. 패리튼 회장은 대전선교부 회장으로 부름받자 자신의 자가용을 대우자동차로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였다. 프로적인 애사심이었다. 세미나가 완전히 끝나자 그는 서둘러 그의 자동차로 향했다. 성전에서 의식을 하기로 되어있다는 것이었다. 그의 자동차는 여전히 대우자동차였다. 처음 시작했던 그대로 그는 검정색 자동차에 올라 우리의 곁을 떠났다. 패리튼회장의 한국에서의 마지막 세미나가 그렇게 끝났다. 그는 다음주면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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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역시 성공한 사람은 다르군요.
설권환 형제님. 패리튼 회장님은 성공은 그냥되는 것이 아니라는 교훈을 주고 떠나십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제가 그곳에 참석한것같은 착각이 듭니다. 훌륭한 말씀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 to Great" ~oh..fantastic 평범한 사람은 실행하기 벅차겠군요
우와..설마 형제님께서 직접 다 타이핑하신거??
이은숙 자매님.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옥같은 말씀은 우리와 자녀들에게 많은 지침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광욱형제님. 좋은 것을 넘어서 위대한 삶으로 진화하라는 책은 참 벅찬 느낌을 주었습니다. 평범한 우리들도 가능하기에 그런 책이 나왔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희진 자매님. 좀 많은 양이지만 워낙 훌륭한 분의 글이라서 최대한 모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클럽에서 강의하시는 내용은 꾸준히 모아서 책으로 낼 생각입니다. 앞으로 피터슨교수님, 옥션회장이었던 이금룡회장님등 많은 강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형제님! 너무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말씀대로 살면 어느 곳에서나 성공 할텐데 ..... .
제 삶에 지침으로 삼아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결심을 해 봅니다. 멋진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복희 자매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공의 원리는 모두 이해하는데 패리튼회장님은 실천했다는 것이 보통사람과 사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세미나를 들으면서 많은 결심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패리튼 회장님이 부임한지 7개월 정도였을까요...그 날 패리트 회장님의 보조(AP)가 회사에서 근무중인 제게 전화를 해서 부랴부랴 광주로 나가 회장님과 독대를 한 적이 있습니다. 회장님의 리더십은 위의 글처럼 매우 신념이 있고 윈-윈을 적용하셨습니다. 늘 목표를 바라보는 뚜렷한 의지를 지니고 계신 본받을 만한 점이 아주 많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두시간의 독대가 보여준 그분의 리더십이 기억나게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호근 형제님. 우리 대단하신 분과 선교사업을 한 겁니다. 평범한 사람을 위대한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이제 실천만 하면 그렇게 될텐데.. 쉽지않은 길을 개척해야 하는 우리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