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 님이 이전에 올린 글 들을 검색하여 보았습니다.
답변을 달아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댓글을 다신 적이 한번도 없더군요^^
답을 달아 주는 사람들도 한가해서 답을 달아주는 것이 아닐겁니다.
자신의 지식이 남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간을 들이는 걸 겁니다.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라기보담은 최소한, 자신이 시간을 들여서 달아준 답을 질문에게 도움이 되었는
지는 확인해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이글에 대해서 답변을 달아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 그 반증일 수도 있을 겁니다.
첫댓글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업무하다 급하게 물어보느라 꼬릿글만확인하고 잠시 시간내서 감사의 말씀 전하는걸 잊은거같습니다. 따끔한 질책 잘 새겨듣겠습니다. ^^;; 앞으론 감사의 뜻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좋게 받아들여 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필요했는데 잘 보았습니다.
내용 잘 보았습니다. <질문> 할인율은 어떤 기준으로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