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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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4시 30분(실제로는 5시까지)국회의사당역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집회촛불집회 이후 처음으로 국회의사당 8차로 전 차로를 통제했다고 함(어느 정도 규모냐면 12구역까지 다 차서 여의도공원까지 뚫고, 주최 측에서 준비한 피켓도 동났다고)
이들의 요구1. 아동복지법 즉각 개정2. 악성민원인 강경 대응(서이초 교사 진상 규명 등)
정상적인 교육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
위치 기반으로 한 출석 사이트 20만 돌파(여의도공원 쪽은 집계 안된 수치)
지방에서 올라오는 버스만 500여대에 비행기 2대여서지역별 구분하기 위해 만든 깃발https://naver.me/5VlnS7Tw
전국 교사 7차 집회…“서이초 교사 추모·법 개정 촉구”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 집회’ 생중계(이 시각 국회) https://www.youtube.com/watch?v=31DLzJTkhzM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교사를 추모하고 국회 차원의 법 개정을 촉
n.news.naver.com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5
[단독] 극단선택 초등교사, “학폭과 민원에 많이 힘들어했다”
자율연수휴직 하루 전인 지난 8월 31일 스스로 생을 마감한 서울 양천구 A초 6학년 담임교사가 “올해 병 휴직 전에 학교폭력과 학부모 민원에 많이 힘들어 했다”고 이 학교 동료교사들이 증언
www.educhang.co.kr
서이초 교사는 유명을 달리 했지만두 달이 다 되어가도록 교육부 교육청 관리자 학부모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같은 상황은 반복중
https://naver.me/FDjTe4ry
정부 "9월4일 서이초 교사 집회 참가 시 파면·해임도 가능"
일선 교사와 학교장, 일부 시도교육감들을 중심으로 다음달 4일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추모하기 위한 재량휴업 또는 집단 연가 파업에 동참하는 움직임이 커지자 교육부가 최대 파면·해임 징계
실효성 없는 대책챌린지(?)파면 해임 이야기 뿐
학생들에게 수없이 하는 말이라서(주변 피해주지마라 / 질서 지키자 / 쓰레기 버리지말자 등등)그 부분도 자연스럽게 모든 교사가 신경 쓴다는 교사 집회
공교육 정상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출처-네이버, 구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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