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국민의힘, 서이초 사건에 "선생이 노동자를 자처하는 단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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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이초 사건에 "선생이 노동자를 자처하는 단체 때문"

강민국 "교실이 정치투쟁으로 변해" …고위당정서 '공교육 멈춤의 날' 대응 방안 논의 예정

[서어리 기자(naeori@pressian.com)]


서이초등학교에서 숨진 교사의 49재 당일인 4일 '공교육 멈춤의 날'이 예고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겨냥해 "어느 특정 단체로 인해 교육 현장과 교실이 정치투쟁으로 변했고, 선생들이 노동자를 자처하는 단체 때문에 현장 망가진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교육 멈춤의 날과 관련한 당의 대응이나 입장이 있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이같이 주장했다. 4일 전국에서 진행될 교원 파업과 추모 집회 등을 '정치투쟁'으로 간주하는 시각을 드러낸 것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교육자는 성직자만큼 신성한 직업이고. 우리나라도 교육의 힘으로 발전해온 것은 사실"이라면서 "스승에 대한 존경은 우리 역사 이래로 시작됐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라지고) 어느 특정 단체로 인해 교육 현장과 교실이 정치투쟁으로 변했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선생들이 노동자 자처하는 단체 때문에 현장 망가진 게 아닌가 생각된다"면서 전교조를 향해 "학생 인권만 강조했던 특정 단체, 정치 투쟁화를 교실로 옮겨온 특정 단체, 신성한 선생님을 노동자로 격하시킨 단체"라고 연거푸 비판했다.

그는 "'내 자식만 귀하다' 이런 풍조가 공교육 현장"이라며 "교실은 선생님 학부모 학생이 함께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정부·여당은 이날 오후 공교육 멈춤의 날에 대비한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해 교권 관련 대책을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다음날 파업 및 추모 집회 참가 교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미 교사들의 연가·병가·재량휴업 등에 대해 '우회 파업'으로 규정해 징계와 형사 고발 등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에서 열린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 집회'에서 지난 7월 숨진 서이초 교사의 대학원 동기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99098?sid=100

국민의힘, 서이초 사건에 "선생이 노동자를 자처하는 단체 때문"

[울라 울라~]

쓰레기들!!

[럽마이셀프하자]

성직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몬데 교사를 성직자 만드냐

[2023.10 이직!]

니들도 노동자냄

[Aþalfuns]

미친놈들

[매끈매끈 달걀피부]

개쓰레기새끼들

[휴대폰그만하자]

노동자가 아니면 뭔데요 무직이에요?

[amcowi]

미친 새끼들..

[beloved one]

노동자 (勞動者)
노동력을 제공하고 얻은 임금으로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
대통령도 노동자입니다 노동자를 모르긔?

[뜬겁세로]

?????뭔소리긔?

[내강아지 내전부]

미친 쌉소리를 작작하긔

[까망하양]

아니 지금껏 집회에서 정치색 드러낸적있나요? 뭐죠? 이 맥락맹은

[도레밍]

인식 후지고, 안이하고.. 답이 없네요.

[정말 맵군]

이게 또 무슨 지능 떨어지는 소리죠

[순조로우미]

쌉소리 할거면 입을 닫아요

[그로밋이죠]

미친놈들 역시나

[밀바엔]

노동자 아니면 사용자긔? 지능 수준;

[ⓧ에레나예요]

전 무교인데 누가 저한테 성직자 임명을 했긔??? 쟤들도 참 쉰내나긔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개소리 왈왈

[로또1등당첨될나]

ㅗㅗㅗㅗㅗ

[와우내가]

교사보고 누구는 성직자랬다가 누구는 예비살인자랬다가 하나만 하라고요

[뭐라굽쇼?by모리스]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