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국회와 언론과 검찰, 경찰, 행정기관 및 노동계와 예술문화계를 종북좌파가 장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속에서 애국보수들이 힘들게 벼텨내고들 있지만 워낙에 종북좌파가 득세를 하고 있어서 앞에 나서서 맞서 싸우기보다는 침묵하며 눈치를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 상황이고
그나마 전면에 나서서 종북좌파세력에 맞서는 우국지사들은 좌파적이거나 좌파의 눈치를 보는 검찰과 경찰들에게 폭행과 탄압을 당하고 있는 상태인데
오히려 제재를 받아야할 국가 전복기도세력인 종북좌파들은 검,경및 행정력의 비호아래 더욱 득세를 하고 있으며
이제는 헌재의 탄핵판결에까지 압력을 행사해서 헌재 재판관들까지 그들의 눈치를 보고있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아니 그전부터 거기에도 좌파성향의 재판관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지금 포털사이트들을 보면 거의다 종북좌파인지 북괴의 사이버부대 인지 모를 세력에 점령당해서 일반적인 정보전에서도 계속 당하고 있는 이런 상태에서
북괴도당이 도발을 일으킨다면 우리 국군이 정상적으로 전쟁에 임해서 치루는 전투들을 승리로 이끌수 있을까하는 우려를 가지게 합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요소가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에 큰비중을 차지하는게 보급과 후방의 안정입니다.
그런데 그 후방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종북좌파를 비호하고 있다면 후방의 안전을 기대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에게는 자랑스런 향토예비군이 있어 유사시 후방은 걱정이 없다고 말씀들 하시지만 그 예비군중에 좌파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수효도 결코 무시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후방의 모든 물류수송은 노조가 장악하고 있으며 생산 또한 같은 상황이며
그리고 전시에 옳바른 소식을 국민에게 알려줘서 민심을 안정시켜야할 언론도 지금하는 행태를 보면 오히려 혼란을 일으키고 불안을 야기시키리라는건 확실한 상황입니다.
이처럼 종북좌파들이 요소요소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군도 완전하다고 볼수없는게 일부 영관급을 포함한 초급장교들과 현역사병들은 중고교시절 전교조의 영향을 받았던 세대입니다.
작금의 이런 현실을 종합해 봤을때 자칫 시기를 놓치면 우리나라의 명운이 여기서 끝날수도 있습니다.
다시한번 황대행과 합참의장 삼군 참모총장, 야전군 사령관및 기무사령관께서는
신중히 생각하셔서 구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미리하셔서 유사시 시기를 놓쳐서 나라가 망하는 우를 범하지 안으시길 간언드립니다.
첫댓글 계엄은 합법
이 다섯자로 모든게 해결됨
현실을 정확히 꿰뚫어 보시는군요.
더 썩어 문드러지기 전에
환부를 도려내십시오.
그나마 애국시민의 태극기 물결이
살아 움직여 저 촛불떼들을
압도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늦기전에!
계엄령은 재촉하지 마세요!
계엄령을 선포해도
국회 3/2의 표결로 해제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하늘이 내려주는 때가 있습니다
계엄령은 거론하지 마세요
계엄령을 선포한후 국회가 돌아가게하는 바보가 있을까요? 계엄령 선포와 동시에 국회해산, 정당해산 탄핵주도자 반란죄로 전부 체포할껍니다. 계엄도 방법중 하나라고 봅니다. 좌빨들이 제일 걱정하는것도 계엄이구요.북한은 미국에서 잡아줄겁니다.
탄핵이 인용되면 즉각 계엄이 선포되어야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국회 표결 운운하는데, 누가 계엄선포한후 국회를 그냥 두겠나? 국회해산, 정당해산, 언론 검열실시, 탄핵 주동자 반란죄로 처벌한다. 그래서 종북좌좀들이 계엄하면 팔짝 팔짝 뛰며 반대하는것이다.북한이 까불면 미국이 그냥 안둔다. 자유민주체제 통일로 간다. 종북좌파 척결하는 계기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