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
제가 (1.7) 중학생(16) 같습니다. 중학교(5)에 제가 있습니다.
아침 조회를 마치고 복도(6)로 올라와서 구두(7.9)를 찾는데 , 구두가 보이지 않습니다.
발(4.22)을 보니 맨발(18)에 슬리퍼(11)을 신고 있는데, 슬리퍼가 이상하게 신발 바닥만
있는 겁니다. (맨발 9끝멸 ,, 신발 바닥 만 보인회차에 40번대 출 .. 이번주 40번대 필출이겠는데요..
구두를 찾아서 여기 저기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34) 간절히 찾는 건 출 한다 7.9 참조
신발 잃어 버린 회차엔 9끝 멸이나 한수 출 ...
엄마(24.25. 기일 .9.17)가 3 만원이나 주고 사 준건데 속상해 죽을 것 만 같습니다. (3 강약)
우리반 신발장(21)을 보니 검은(32.33) 구두들이 있어 일일히 들어서 확인을 해보는데.
제구두는 보이지 않습니다. 신발장 옆에 먼지(14) 쌓인 구두들도 보임 낡은 구두 ...
우리반 옆반의 문(25.34)을 여니 모르는 남자 (33)들이 고스톱인지를 하고 있고 ,
제가 아는 남자 선생님이 옆으로 누워 상체만 살짝 세운 자세로 저에게 농을 하는데,
화목을 잡아 먹었어야 하는데, 하고 농을 치길래
제가 농을 받아 치네요, 피부는 부들 부들 부드럽고 탄력이 넘치고 하면서 농을 받아 칩니다.
복도(6)을 처음 부터 끝까지 저희 여 선생님(32.33)과 같이 찾으로 다닙니다.
복도 끝을 지날 즈음 이상하게 아래층이 무슨 백화점인지 아래 층으로 내려가는 계단(8)이
보입니다, ,
계단 아래에 엘베(37)이 있는지.. 고객님 어서 오십시요.. 하고 인사(15)하는 남자(14.33) 목소리(18)가 들립니다.
엘리베이트에 층수를 눌러 주는 그런 사람인가 봅니다.
복도 끝으로 해서 밖으로 나와 보니 산 둘레길 마냥 길이 있어 , 그곳으로 구두를 찾으러 갑니다.
비포장길(24)이네요. 그곳을 뛰어(10) 전번주 뛰어 10을 간과 해버렸네요.. ㅠㅠㅠ
뛰어서 가다 보니 내리막길(12)입니다. 내리막길을 달려 내려 와 건물 위쪽을 보니 ,
이 내리막길만 콘크리트(15) 길이네요 .학교 교장샘(11.17)인지가
티브이(18.19) 속에서 춤(7)을 추고 있습니다.발을 좌우로 차는 듯한 춤인데, 학생들이 따라 하고 있어
저도 춤을 추네요... .(12대각 약강) 전번주도 내리막길을 달렸는데 .30 한수 나왔네요...
두번째 꿈
백색(2.38) 칠판(10)이 보입니다.
하나는 좀 위쪽에 큰게 있고 하나는 우측 좀 아래에 있는데 약간 작습니다.
그리고 저 아래 풀섭(26) 에 꼬랑(3.17.19) 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에 크고 약각 작은 백색 칠판이
겹쳐 있습니다.
앞에게 좀 작은데,,앞에 것에 검은(32.33)글씨(7)이 적혀 있는게 모서리쪽에 살짝 보입니다.
로또와 관련된 글 같습니다...
세번째 꿈
(신발 잃어 버린 첫 꿈을 이어서 꾸는 것 같습니다)
어느 방(13)안 입니다.
여선생(32.33)이라는데,, 50대 정도 되어 보이네요.
이분이 서서 있는데 등(14.33)을 보이고 서 있습니다.(14이후수 강일지 아는 사람 뒷 모습은 19로도 출 하던데요)
모르는 젊은 남자 (44) 왼쪽에,,, 제가(1.7) 가운데 , 오른쪽엔 동생(5.27) 다리(11.26)를 일자로 펴고
다리에 이불(16.32)을 덮고 세 사람은 앉아 있습니다.
잠시 뒤에 제가 아직도 신발을 잃어 버린게 분한지 선생님 들으라는 듯 아니 젠장 지들 신발이
아니면 손을 대지 말아야지 하고 말을 하니 선생이 돌아서서 앉는데, 얼굴이 보이네요.
(단대 필출 같습니다.) 오십대의 얼굴이지만 얼굴은 하얗고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선 이상하게 왼쪽 젊은남자는 신인 가수 (4.6) 콴 이라하고 제 동생에게는 그룹 카라라고 하네요.
제가 속으로 카라에 남자 멤버가 있었나 하고 생각합니다..
선생이 하는 말이 여기 가수도 있고 유명 그룹 카라도 있으니 자기가 티브이(18.19)를 리드 하지 않겠다고
말 합니다. (뭔 말인지?) 이 말을 한번 더 하니 콴이라는 신인 가수가 또 그 말을 반복 한다고 실 없는 사람 취급합니다.
서로 오래전에 알고 지내던 사이 같습니다. 술 취한 사람이 한 말 또하고 또하고 하는 그런 사람 취급..
네번째
하나더 .. 난(1.7) 직업도 없구 39살이 되었는데, 결혼(25.38.41)도 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어딘가 취직을 했는데,, 그냥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공무원 40 같은데,, 그냥 출근(8)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두줄로 서 있는게 보이네요,, 생각나는 건 이것 밖에유
아!!1 망치로 못(1)을 때려 박는게 보이네요. 의자 같기고 합니다,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대복 이루시길빕니다.
1은 제외시킬가 했어요. 행님
이번회차에 ?
@火 木 네. 1제외.
일단 죽여봐요. ㅎㅎ 행님 교정 신기하잖아여
@바람따라 하늘을 날다 못을 빼면 1끝 멸 못을 박았으니 1끝 출 일걸 1은 아직 생각에 없는수 1.11.21.31.41중이거나 세사람이 다릴 나란히 펴고 앉아 있어 1동끝도 가능 하다 생각해
@火 木 ㅎㅎㅎ 네네
저번주 행님 소뿔 잡았잖아여
1끝 주시. 근데 제는 1은 제외예산중
걍 지킵시다
@바람따라 하늘을 날다 ㅇㅇ 나도 전번주 11에 올인했어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처음 배울때 그렇게 배워서 그렇습니다,
맨발은 9끝 멸로요. ㅎ수 풀이입니다.. .못을 박는게 의자 같았습니다.
셋이 나란히 방 바닥(19)에 앉아 있어 이것도 연번 같죠.. 다리를 일자로 펴고 앉는 건
11출인데.. 이불로 덮고 있었.. 강약일지요. 이월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여선생이 한 말 또하고 하는 걸 보니까요.
@꽃비2 일단 신발도 잃어 버려 9끝은 안 좋은 듯 합니다 .첫꿈 ..이어서 두번째 꿈에도 신발 잃어 버린것 이어서 나온게 신발 7.9가 수상하네요.
@꽃비2 감사합니다
대복 이루시는 한 주 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시는 한 주 되시길빕니다 .
아 좀전 접속했네요 항상 주초 시작하는 첫 주의 스타트꿈들 다시금 화잇팅입니다
긴 꿈들 항상 풀이해석까지해 상세히 올려주시고 감사드려요 모두 대박 한 주들 되세요 후웃ㅋ^^
(드림님도 포박해서 여기 얼른 모셔와주시길요 ㅋㅋ훗 꿈(행운)드림님과 꿈풀이 수산봉님들
모두 꾸벅 감사드리며 지금껏처럼 좋은 풀이들 많이 해주시길요 화잇팅요~ !! ^^)
대복 이루시는 한주 되시길빕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산봉님
즐겁고 따사로운 한주 보내시고
대복이루시길 빕니다.
꿈 공유 고맙습니다.
40 출하길.. 전 주 꼬박 출할거라 생각했는뎅..ㅎㅎ
이번주 상박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대복이루길빕니다.
꿈 공유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좋은꿈꾸세요^^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