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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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1회
아이는 6살, 늑골골절 기흉 간 손상이 있으며 추후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고 함.
아이는 엄마찾으러 나와서 30분동안 앉았다 엎드렸다를 반복했었다고 함.
사고 전 몇 대의 차들이 지나가긴 하였으나 블박차처럼 우로 바짝 붙어 돌지 않고 대각으로 가로 질러 진행하였다고 함.
변호사 의견
- 반사 거울은 차가 오는 것을 보기 위해 설치되어 있는 것입니다.
- 누워있는 아이를 거울을 통해 보기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주차장 통로 기둥 옆에 어린이가 누워있을 것을 예상해서 거울을 잘 살펴야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 과다출혈이 아니라면 곧 건강을 회복하고 중상해에 해당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검찰에 갔을 때 검사가 보고 무혐의 할 수 있습니다.
- 경험에 의하면 이번 사고는 법원에 가면 무죄 판결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차장은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즉결심판에 가지는 않습니다.
- 운전자보험은 꼭 필요합니다.
- 어린이가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 어린이가 주차장에 혼자 있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부모님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ㅊㅊ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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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왜 부모는 지 자식 위험한 상황에 방치해도 피해자긔??? 제발 아동학대로 실형 살게 하시긔!
3333 부모인데... 아동학대 아동방임 가중처벌 필요하다고 보긔.
부모 진짜 미친거 아니긔???
충격이긔;;;
애 다친건 즈그 부모가 보살필 일이고.. 운전자분 억울하겠긔 ㅠ
아니 저 애 부모가 미친새끼들인 거긔. 위험한 주차장에 애를 혼자 두다니.... 제정신 아니긔 진짜
부모 어디서 뭐했냐긔 애가 왜 저기 누워있냐고요 ㅠㅠ
부모 아동학대로 감옥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저러고읶어요 대체
부모를 감옥에보내야하긔
블박은 사람 시야보다 앞이니까 실제로는 저렇게 누워있으면 절대 안보였을거고 …. 대체 애를 어케 키우면 지하주차장에 누워있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