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72/0000027198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태국에 패하며 2023 VNL 첫 주차 전패를 기록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5위)은 4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 안탈리아스포츠홀에서 펼쳐진 2023 FIVB(국제배구연맹)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첫 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태국(세계랭킹 14위)에 세트스코어 0-3(17-25, 26-28, 21-25)으로 패했다. 이 패배로 한국은 4연패를 기록한 반면, 태국은 2승 2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박정아가 14점, 문지윤이 9점, 이주아가 8점, 정호영이 7점, 표승주가 5점을 올렸지만 세트 획득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서브 득점에서 3-3으로 대등했지만 블로킹 득점에서 5-13으로 밀린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공격 득점도 41-48로 밀렸다.
한국은 브라질 브라질리아로 이동해 2주차 경기에 나선다.
첫댓글 팀코리아 힘을내 ㅠㅠㅠㅠㅠㅠㅠㅠ
팀코리아🇰🇷여배❤️화이팅💙
부상 없이 경기력 조금씩 올라오길 바랍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수원에서는 좀 더 나아질거라 믿어요ㅠㅠㅠ무지성 응원 갈겨🔥
너무 속상하더라고요ㅠㅠㅠㅠ 다음 경기는 더 발정해오리라 믿습니다!!!!!
자꾸 2세트가 아쉽고ㅜㅠㅜㅠㅜㅠㅠ힘내 제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