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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과시】 시와글 세상에서 가장 그리기 쉬운 그림 (우화중에서)
serene(조정진) 추천 0 조회 340 09.06.25 16: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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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5 16:42

    첫댓글 아하~~ 흠~~남들 잘 모르는곡을 연주해야겠군요 룰루

  • 작성자 09.06.25 16:44

    바로 그겁니다~ ㅋ ㅋ ㅋ ㅋ 제대로 이해를 하셨어영~~ 뉴욕에서 판소리를 해 버리장게요~~~

  • 09.06.25 17:35

    ㅋㅋ요즘 제가 일취월장 합니다.그러면 한국에서는 팝을 연주해야하는데~~ㅜㅜ

  • 작성자 09.06.25 21:40

    그렇지요.. 네네..

  • 09.06.27 08:01

    두 분 글 내용이 가히 선문답 같습니다~~ㅋㅋㅎㅎ

  • 09.06.27 08:28

    산은 산이요~물은 시원해야 하느니~ㅋㅋ

  • 작성자 09.06.27 09:29

    호야님의 내공이 삼갑자 이상입니다...

  • 09.06.27 10:00

    삼갑자가 뭐죠? 이거 무식이 탄로나 버리네ㅋㅋ

  • 작성자 09.06.27 22:16

    그러니까.. 학창시절에 무협지를 섭렵했어야 하는건데 말이죠~~~ 일갑자는 30년을 단전호흡하면서 쌓은 내공 (장풍을 쏠 수 있는 원동력) 입니다.. 3갑자면 보통사람이 90년을 연마할 내공이 있는 겁니다.. 대단한거죠. 천년하수오, 혹은 만년설삼.. 뭐 이런것과 동시에 신비한 비결을 전수받아 그 비결에 의해 단전호흡을 하거나.. 기인을 만나 그 기인의 내공을 혈도를 통해 주입받을 수도 있지요.. ㅋ ㅋ ㅋ ㅋ

  • 09.06.27 12:43

    삼갑자되면 주위 반경 1킬로미터 안에 사람은 그냥 잠재울수도 있겠군요ㅋㅋ

  • 작성자 09.06.27 12:51

    이제 이해가 슬슬 되시는 느낌이 옵니다.

  • 09.06.27 23:27

    삼갑자 내공 갖고 싶네요~~ 색소폰으로...ㅋㅋㅎㅎ

  • 작성자 09.06.28 17:21

    무공이 높은 고인을 만나.., 내공을 주입받아야 합니다.. ㅋ ㅋ ㅋ

  • 09.06.29 09:12

    그 내공 그냥 주사기로 콱 한번에 주면 좋은데...^.^

  • 작성자 09.06.29 10:03

    그것이 있거나 개발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09.06.25 16:59

    그렇군요

  • 09.06.26 00:23

    그러네요~~

  • 09.07.02 07:50

    ㅋㅋㅋㅋ~~~~ 나두 예전에 무협지 꽤나 읽었는데.... 지기님두.....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7.15 12:47

    네.. 저는 거의 무협지를 쓰는 수준까지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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