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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번개산행기 부경지부 4월 부경지부 산행-여수 돌산 종주
장갑차 추천 0 조회 281 24.04.22 08:2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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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08:44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비가 너무 내려서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후기는 장갑차님!!

  • 작성자 24.04.22 11:56

    담번 후기는 총무님께 부탁드립니다^^

  • 24.04.22 19:15

    @장갑차 완주하면 후기쓰도록 하겠습니다ㅎㅎ

  • 24.04.22 09:12

    부경님들 비오는데도 모두들 완주하셨나보네요
    손님은 혹시 장갑차님 어부인???이신가


    모두들 지리산 천상에서 뵙시다 ㅋ

  • 작성자 24.04.22 12:02

    절반의 완주,
    그리고 게스트는 오래된친구인데
    충분히 등력도 되는데 무릎통증으로 중탈해서 아쉬웠습니다. 저의 중전마마는 평소 산을 싫어해서 집근처에서 운동하고 있었습니다~

  • 24.04.22 09:16

    ㅡ.ㅡ
    뒤푸리가 빡씨네... 이틀에 걸쳐서... ㅡ.ㅡ^ (에이씨 부럽)
    돌산~ 한 옛날에 다녀 와서 기억도 가물가물~~~ 기억 나는거 딱 하나, 두번은 하지 말자~
    비 온다고 해서 은근 신경 쓰였는데 다행히 다들 무사하네~^^ ㅎㅎㅎ
    빡씨게 걷고 길게 뒤푸리 하고~ 섬세 하게 후기 쓰시느라 고생 하셨소~~~

  • 작성자 24.04.22 12:08

    자다 일나가지고 일요일 오후 또 나간다고 하니 뒷통수가 뜨끔했습니다.
    우중산행 한적이 없는데, 앞으로 별로 하고싶지않네요. 미끌릴때마다 3월 영태중탈 할때 용쓰던 생각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22 12:33

    고생하셨습니다
    산행보다 뒤풀이가 더 힘드네요
    완주 축하드립니다~

  • 24.04.22 14:20

    인상적이구만.

  • 작성자 24.04.22 16:20

    대장님 고생했어요. 괜히 나때문에 속도도 못내고 미안시럽네요. 역시 뒤풀이 이틀은 힘듬.

  • 24.04.22 14:20

    빗길 고생 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4.22 16:27

    함께 걷고, 마시고 걷고, 먹고 걷고
    인상깊은 산행이었습니다.

  • 24.04.22 15:47

    우중속에 멋진 추억일듯 합니다.
    마음은 부경지부에 가득한데 일상에 매여 함께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부경지부 활성화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24.04.22 16:28

    감사합니다. 먹고 사는일이 우선이죠. 시간되실때 함께 했으면합니다.

  • 24.04.22 16:52

    정말 오랜만에 뵈는 갱비님을 봐야했는데 넘 아쉽네요 ㅠㅠ 우중산행 수고하셨습니다

  • 24.04.22 18:30

    꾼산님 산행하다보면 뵐날이 있지 안겠읍니까
    얼굴 함 뵙기위해 산행 연습 많이 하겠읍니다.
    잊지 않고 생각해 줘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4.22 18:31

    @이근배 별말씀을 수고하셨습니다

  • 24.04.22 17:14

    발바닥에 개구리 여러마리 몰고 다니느라 욕봤으요
    비를 몰고다니는 산객총대장의 심술은 알아줘야해

  • 24.04.22 18:34

    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22 22:05

    너무 빨리 바람처럼 가셔서 뒤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4.22 17:36

    12시간 비 맞고 산행 하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돌아보면 좋은추억으로 남을겁니다

  • 24.04.22 18:33

    고생했데이

  • 작성자 24.04.22 22:05

    벌써 추억으로 남고 있습니다. 😀

  • 24.04.22 18:22

    같이한 부산지부장님을 비롯한 모든분들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
    10년 안하던 산행을 10키로 두어번해보고 같이한 내가 무모하게 덤벼든거 아닌가 생각해본니다
    몸은 기억을 하는지 완주를 하고 싶은데 10키로 넘어가니 시간이 많이 지체됩니다
    혼자하는 산행이면 늦게라도 .....
    하여튼 부산지부 회원님들의 배려로 22키로는 비를 맞으며 진행을 했구요..
    이게 감마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했읍니다. 모두의 배려 ,훈훈한 정을 느끼면서 감사한 마음 댓글로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4.22 18:23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22 22:08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마의 전해오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 좋았고, 예전 대장님과 함께 산행해서 영광이었습니다. 😀

  • 24.04.23 06:05

    산행 우중산행 나름 운치가 있지만
    개구리와는 친해지면 안되는데
    고생했네요
    홍게라면 묵고 싶구만요

  • 작성자 24.04.24 14:21

    개구리와는 친해지지 않도록해야겠어요. 글고 부산에 오시게 되면 홍게라면 대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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