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아톤의 말씀 - 09 장. 아갈타제국 (Kingdom of the Agarta)-빛의 세계가 다가온단다. 빛의 도시(City of

[대천광자]

CM 아톤의 말씀 - 09 장. 아갈타제국 (Kingdom of the Agarta)-빛의 세계가 다가온단다.

빛의 도시(City of light)들이 내려오고, 올라오며 지상에서 만나리라. 

게시글 본문내용

아갈타제국 (Kingdom of the Agarta)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저세계(地底世界)에 있는 “아갈타제국(Kingdom of the Agarta)”은 12군데의 대도시(Great City)가 있고, 36군데의 중도시(Middle City)가 있으며, 144군데의 소도시(Small City)들이 수도인 샴발라(Shamballa)를 중심으로 방사(放射) 형태인 네트워크(network)로 연결되어 있어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도 바로 도착할 수 있단다.


시민들(Citizens)은 지상에 설치된 전철개념의 소형궤도열차(小形軌道列車)를 이용하여 장거리를 이동하고, 근거리는 공중부양(空中浮揚) 자동차를 이용하여 움직인단다. 자력선(磁力線)을 이용한 엔진시스템(engine system)이기에 충전도 필요 없고, 연료도 필요 없어서 무한 동력에너지를 이용한 것으로 지상에서 30cm이상으로 떠서 다니거나, 입력된 코스로 자동항법(自動航法)에 의해 다니고 있단다.


행성간이나, 달(moon)을 여행하고, 일을 위해서는 실버함대(Silver Fleet) 소속이나, 레인보우함대(Rainbow Fleet) 소속의 우주선을 이용하여 이동하며, 정신 감응력을 이용한 순간 이동을 통하여 이동하기도 한단다.


‘아갈타(Agarta)’는 은하연합(Galactic Federation)소속이란다. 시리우스 빛 위원회(Sirius Light Council)에 소속되어 있고, 행성연합(Planets Federation)에도 소속되어있어서 아쉬타 사령부(Ashtar Command)와도 긴밀하게 협동하여 움직인단다.


‘아갈타제국(Kingdom of the Agarta)’은 너희들을 위해 표준모델(standard model)로 건설하여 완성시킨 천국(kingdom of heaven)이란다.


지상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삶의 윤회(輪廻)를 위해서는 여러 번에 걸친 전쟁과, 흥망성쇠(興亡盛衰)를 겪을 수밖에 없어서 지상에서의 건축 작전은 오지(奧地)인 곳에, 사람의 흔적이 없는 지역에 건축을 하였다만, 결국 인류들의 카르마(karma)와 무지(無地)로 인하여 네 번이나 무너지고 말았단다.
그래서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차원계를 높여서 건축하였고, 금성(Venus)에서 전문가들인 30분의 마스터들(Masters)을 초빙하여 빛의 도시(city of light)로 이루어진 왕국(kingdom)을 건립하게 되었고, 지저세계(地底世界)에 건축하였으며, 고밀도의 빛으로 이루어진 도시로 설계하여 완성하였단다.


지저(地底)에 144군데의 도시가 있고, 지상과 연결된 통로인 포탈(portal)들이 있지만 모두가 고차원의 공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너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란다. 혹여 너희 인류들이 접근한다 하여도 시야에 띄지 않도록 하였단다. 그리고 존재들이 철저하게 입구를 지키고 있어서 접근 할 수 도 없단다.


너희들은 세계 3대 미항(美港)이라고 이탈리아의 베네치아(Venice of Italy)와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Sydney of Australia), 그리고 브라질의 리오데 자네이로(Rio de Janeiro of Brazil)를 꼽고 있단다. 그 외에 다양한 도시들과, 지역들을 아름다운 도시로 소개하고 있다만, 어디 지저세계(地底世界)의 도시들과 비교할 수 있겠느냐?
어둠과 빛의 비교라고 할 수 있겠다만,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는 천상의 뜻에 의하여 먼 옛날, 아갈타 제국(Agarta Kingdom)을 건설한 것이란다. 이곳은 장차 너희들이 들어와 살게 될 곳이고, 미래의 지구를 위하여 빛과 꿈의 도시로서 건축하였단다.


세계의 주요한 볼텍스 지역(Voltex area)에 거점을 마련하여 건설하였기에, 도시 간에 밀집된 지역은 하나도 없단다. 호수들과 강들(lakes and rivers)과, 작은 산들과, 자연공원과, 정원들과 샘들(gardens & springs), 아름다운 저택들이 서로 조화롭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단다. 그곳의 건축자재들은 옥(Jade)과 수정(Crystal), 각종 보석류(Jewelry)로 건축되어 있어서 너무나도 아름답고 우아하단다.

너희들도 전원주택이나 별장(villa)을 아름답게 지었다고는 하지만, 어찌 지저세계의 도시들의 주택들과 비교할 수 있겠느냐? 도시마다 중앙지역엔 아름다운 빛의 신전들(Temples of Light)이 자리하고 있어서 중심점(midpoint) 역할을 하고 있단다.


지금 너희들 세계의 숲을 보거라. 점차 개발에 밀려 사라지고 있으며, 화전(火田) 때문에 불태워지고 있어서 나무들과, 숲속의 동물들이 사라져가고 있고, 너희들을 위하여 희생하던 동식물들의 터전(lots)들이 사라지고 있단다.


너희들은 서로 배려(care)하고 화합(harmony)하여 서로 상생(相生)하는 것을 모른단다. 인류들 사이에서도 분쟁하고, 질투하여 극하게 대립하며, 서로간의 소통들이 막혀있어서 대화들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자신의 이득만 챙기고만 있으니, 결코 손해 볼 짓은 하지도 않으며, 서로들 간의 대립각만 날카롭게 세우고서 적대감을 들어내어 대치하고만 있단다.


찾아보아라.




<마태복음 24:7, 10, 12/ 10:35, 36/ 마가복음 7:15, 21, 22, 23/ 야고보서 3:6, 8> -KJV-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서로 잡아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그 어머니와, 며느리가 그 시어머니와 서로 대적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람의 원수들은 그의 가족 중에 있으리라.


사람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들은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이는 속에서, 즉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간음과, 음행과, 살인과, 도둑질과,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악한 눈과, 하느님을 모독함과, 교만과, 어리석음이니, 이런 모든 악한 것은 속에서 나와 그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혀는 불이요, 죄악의 세상이라. 그러므로 혀는 우리 지체들 가운데 있으면서 온 몸을 더럽히며 또 일생을 불태워 버리나니 곧 지옥의 불에서 태우느니라.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억제할 수 없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하도다.


<마가복음 13 : 12/ 누가복음 6 : 41, 45/ 12 : 52, 53> -KJV-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아들을 죽음에 넘겨주며, 또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일어나서 그들을 죽게 하리라. 어찌하여 너는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악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악한 보화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이는 마음에서 넘쳐나는 것을 그 입이 말하기 때문이라. 이제부터는 한 집에 다섯이 있으면 갈라져서 셋은 둘에 대적하고 둘은 셋에 대적하리라. 아버지는 아들과 대적하고, 아들은 아버지와, 어머니는 딸과, 딸은 어머니와, 시어머니는 며느리와,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대적하여 갈라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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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사랑이 식어 너희들의 심장(heart)을 굳게 한단다. 지구가 마무리 때로 가면 갈수록, 너희들의 악한 본성(本性)들이 더욱 드러날 것이고,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시기하며 질투하리라. 상대방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것처럼, 큰 생채기들을 낼 것이며, 서로가 원수 대하듯이 대적하리라.


이렇게 너희들의 카르마와 에고(karma and ego)등이 바닥을 드러낼 때까지, 대적을 할 것인 즉, 너희들은 원인도 모른 채, 고통스럽게 대결할 것이란다. 너희들은 그 마음들을 다스려서 평화롭게 바꾸기를 힘쓰고, 사랑 가운데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면,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상대방들을 포용하고 감싸 안게 된단다.


이렇게 해야만 나의 자녀들이 될 수 있는 기초를 쌓는 것이란다. 너희들의 마음들이 빛으로 가득차고 몸들이 빛으로 변화를 일으켜야만 이 지저세계의 도시들과 조우(遭遇)할 수 있으며, 천상의 빛의 도시들(우주선들)이 지상으로 내려올 것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이 윤회(輪廻)를 통하여 쌓아왔던 모든 업(業), 즉 카르마(karma), 에고(ego)는 너희들이 지구를 떠나면서 가지고 갈 수 없단다. 수백만 년 동안 축적돼 온 그 무거운 짐들은 이번 생을 마감하면서 모두 털어놓고 가야한단다. 그래서 지금의 인생들이 더 격렬하고 치열하며, 고통스러운 것이란다. 어떻게 보면 너희들의 온몸 구석구석 켜켜이 쌓여있는 묵은 때, 찌든 먼지들을 철저하게 비워내고 있으며, 닦아내고 있음이 바로 지구 어머니 가이아(Gaia)가 하고 있는 것이란다.


삶이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하여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단다. 이것이 너희들을 청소하고 해원(解寃)시켜주는 것이니 만큼, 생을 마감하려 스스로 자결(自決)한다면 오히려 쌓여있던 카르마(karma)를 해결하지 못하고, 그대로 들고 감이니, 다음 인생이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지구를 떠나는 인생들은 더 이상 지구의 삶이 없음이니, 다른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서 그곳의 윤회 시스템에 의한 삶을 살아야 하나, 스스로 가져간 카르마(karma) 때문에 더 어려운 인생을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 바란단다.


창조-근원(Source-Creation)에서 오는 빛을 통하여 너희들의 먼지를 털어내고, 끼어있던 때들을 벗겨내기를 바라고, 가볍고 상쾌한 기분으로 새 출발 하기를 바란단다. 지구의 모든 환경들, 대기를 포함한 자연들이 지금 모든 카르마(karma)를 털어내고 있음이니, 앞으로 많은 지진과 화산폭발과 폭풍들(storms)이 발생할 것이며, 식물들과 동물들의 대변화가 있을 것이고, 이것을 두려움과 공포로 받아들이지 말고, 천상의 계획에 따른 가이아(Gaia)의 작전임을 깨달아 대응하기를 바란단다.


너희 인류들도 너희들의 변화를 두려움과, 적대감을 갖고 대립하는 것으로 삼지 말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단다. 찾아보아라.


<마태복음 24 : 32, 33/ 고린도전서 15 : 51, 52, 53/ 누가복음 9 : 29/ 마가복음 9 : 2, 3/ 마태복음 17 : 1, 2> -KJV-

무화과나무의 한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유연해지고 잎이 나오면 여름이 가까운 줄 너희가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것을 보면 그 일이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 알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에 눈 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주께서 기도하실 때에 그의 용모가 변하며 그의 옷은 희고 빛이 나더라. 엿새 후에 예수(Jesus)께서 베드로(Peter)와 야고보(James)와 요한(John)을 데리고 따로 떨어져 높은 산으로 올라가시고, 그들 앞에서 변형되시더라. 그의 옷이 눈처럼 아주 희게 빛이 나는데, 이 세상에서 빨래하는 어떤 사람도 그처럼 희게 할 수는 없을 것 같더라.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따로 떨어져 있는 높은 산으로 올라가시어, 그들 앞에서 변형되시니 그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의 옷은 빛처럼 희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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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근원(Source-Creation)께서 주시는 빛은 너희들을 변형(transformation)시킬 것이란다. 먼저 DNA를 변형시킬 것이란다. 지금의 1쌍 2줄의 나선 고리로 이루어진 것이 1차적으로 6쌍, 12줄의 나선으로 변형될 것이고, 2차 12쌍, 24줄의 나선으로 변형될 것이며, 3차 18쌍인 36줄의 나선형으로 변형될 것이란다. 너희들은 지구에 처음 들어올 때에는 36광선(36rays)의 창조-근원의 기운(force of Source-Creation)을 모두 육체에 가지고 있었지만, 3차원 물질체험을 위하여 지금처럼 하강(下降)하면서 변했던 것이었단다.


너희들은 36광선(36rays)의 기운을 모두 받아들여서 본래의 너희들이 가지고 있었던 너희들의 빛의 기운을 모두 회복하게 되는 것이란다. 이것을 예수(Jesus)가 몸소 보여 주었음이 기록되어 있어서 찾으라 하였단다.


너희들도 그와 같이 빛의 몸으로 모두 변형(transformation)될 것이란다. DNA가 36 나선구조를 회복하고, 너희들의 차크라(chakra)가 1차적으로 12차크라(twelve chakra)가 복구될 것이요, 3차로 36차크라(thirty six chakra)가 회복될 것이란다. 이러게 되어야 너희들은 온전한 수정 빛의 몸(crystal light body)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영 의식(spirit consciousness) 또한 본래의 우주의식(cosmic consciousness)으로 회복하는 것이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처음 무(Mu)를 세웠던 인류들이 그러했듯이, 본래로 돌아가는 것이란다. 앞으로 5차원 의 공간으로 새롭게 지구가 변화되면 건축 팀들에 의해 빛의 신전들(Temples of Light)이 지상에 건립될 것이란다. 현재의 지상의 주거지(住居地)와 도시들은 모두 철거된다고 보면 된단다. 신전(Temple)을 중심으로 한 방사(放射)형태로 도시들이 개발될 것이고, 자연(nature)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연과 상생(win-win)하는 형태로 개발이 이루어질 것이기에 소도시(小都市)들이 주를 이룰 것이란다.


지도(Map)도 형태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새로운 환경요건을 갖춘 새로운 지구로 만들 것이란다. 건축 기간 동안 너희들은 안전한 지저도시(地底都市)들에서 생활들을 하게 될 것이고, 지저도시(地底都市)를 비쳐주고 있는 인공태양(人工太陽)을 통하여서 너희들에게 해가되지 않는 쾌적하고, 기분 좋은 최상의 거주지(居住地)에서 생활할 것이란다. 이곳에서 생활하게 될 모든 인류들의 명단을 기록한 명부(名簿)가 천상에도, 샴발라의 아갈타 본부(Headquar Agarta of Shamballa)에도 있어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너희들은 이곳 시민들과 너희들을 전담해서 안내할 안내인들의 안내를 따라서 하기만 하면 된단다.


최종 선택은 물론 너희들의 자유의지(free will)에 따라서 스스로들이 결정하겠지만, 너희들을 지켜주고 안내해주는 수호영들(Guardian spirits)과 너희들의 본영(self spirit)이 참된 빛을 선택하도록 안내할 것이란다. 이 모든 선택은 이루어졌고, 명단은 작성되었으며, 너희들이 살게 될 아름다운 수정(crystal)을 이용한 거주지(居住地)들이 완성되어 각자의 주인들을 기다리고 있음이니, 현재 너희들만 모르고 있을 뿐이란다.


지구(Earth)도 그렇게 변하겠지만, 행성들에 살고 있는 존재들은 지상(地上)에서 보다는 지저(地底)인 행성 내부에서 살고들 있으며, 지상에는 중요한 지점에 신전(Temple)이나 피라미드(Pyramid)를 건축하여 목적과 행사가 있을 경우에만 지상으로 나온단다. 앞으로의 지구(Earth)도 당장 복구의 기간 동안은 지상에서 살수 없지만,

다 복구가 끝나더라도, 신전(Temple)이 지상에 있게 될 것이고, 너희들은 지저에서 사는 존재들과, 지상에서 사는 존재들로 나뉠 것이란다. 하지만 모두가 스스로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니 만큼, 선택한 지역에서 살게 될 것이고, 지구를 떠나서 자신들의 고향인 별자리(Constellation)와 은하(Galaxies)와 행성들(Planets)로 돌아갈 존재들도 많이 있을 것이란다.


새롭게 다른 우주에서 들어오게 될 은하인(銀河人)들이나, 우주인(宇宙人)들도 많이 있을 터인데, 지구(Earth)의 아름다움이 전 우주에 소문날 것이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그때는 입국심사(immigration)가 매우 엄격하여 지난 과거처럼 아무 존재나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되는 행성이 된단다.


너희들이 살게 될 도시(city)는 모두 결정되었고, 그곳의 존재들이 너희들을 방문하려 지상으로 나왔거나, 나올 것이며, 너희들은 빛의 우주선(starship of light)을 타고 이동할 것이란다. 가이아(Gaia)의 정화작업(淨化作業)들이 전문가그룹에 의하여 순조롭게 진행 될 것이고, 지구를 떠나야 하는 영들은 준비된 우주선(宇宙船)을 통하여 자신들이 정착할 행성으로 떠나게 된단다.


지구(Earth)는 윤회시스템(metempsychosis system)이 종료되고,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될 것이며, 행성왕자(planet prince)인 사난다 임마누엘(Sananda Immanuel)의 새로운 시스템에 의해 지구가 운영될 것이란다. 그리스도(Christ)가 2천년 전에는 수여(bestowal)로 예수(Jesus)와 함께 지구를 거닐었다면 5차원 세계인 지구(Earth)에서는 군주(Sovereign)인 그리스도(Christ)와 왕자(Prince)인 사난다(Sananda)와 판사(Judge)인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를 보게 될 것이며, 너희들과 함께 동행 할 것이란다.



지구영단(Earth Spiritual Hierarchy)이라 불리는 대백색 형제단(Greate White Brotherhood)은 공식적으로 지구를 대표하는 위원회로서 활동할 것이란다. UN이라는 너희들 세계의 연합체와 EU라는 연합체, 그 외에 욕망에 의해 만들어졌던 모든 기구들이 사라질 것이란다. 정화과정(淨化過程)을 통하여 정리되는 과정 중에 빛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떠나는 존재들은 더욱 고립화 될 것이며,

중심에서 밀려난 난민들처럼, 점점 구석으로 모여들 것으로서 자신들의 설자리가 없어짐에 비통(悲痛))해할 것이란다. ‘밖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라는 표현처럼, 빛을 두려워하여 빛을 거부하는 인자(人者)들은 이렇게 쫓겨 다닐 것이고, 빛도 없는 어둠속에 피해 다니다가 모두 정리될 것이란다.


이들을 너희들이 받아들이고 용서(容恕)한다 하여도, 스스로 거부(拒否)할 것이며, 설사 들어온다 하여도 진동(vibration)이 서로 다름으로 인하여 사는 것보다 더한 고통을 당할 것이고, 죽기보다 싫은 빛의 세계를 거부(拒否)하고 떠날 수밖에 없단다. 지구 전체를 아우르는 파동에너지(wave energy)가 너희들에게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지만, 저들에게는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만을 안겨줄 것이란다.


그러니 천상(heaven)에서는 이들 존재들도 자신의 삶을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배려(配慮)할 수밖에 없어서, 이들을 육체를 가지고 있는 상태로는 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죽음의 과정을 통하여 우주선에 모두 태워서 그들이 고통 없이 살아갈 준비된 새로운 행성으로 옮겨가는 것이란다.


자녀들아,


   너희들이 지금까지 수많은 윤회(輪廻)를 통하여 지구에서 가깝게 친하여진 영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지구를 떠나 저급한 행성으로 간다면 그것이 얼마나 가슴 아프겠느냐? 떠나는 영들이 가족이나, 친지, 친구들이라면 얼마나 마음이 고통스럽겠느냐? 그 보다 더한 아픔이 없을 것이란다. 천상(Heaven)에서 너희들에게 주어지고 있는 이 기회를 너희들의 것으로 잘 잡아서 탈락하는 인자(人者)들이 나오지 않고, 모두가 아름다운 새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가족과, 친구와, 지인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여 쉽게 포기하거나, 기회조차도 주지 않고 주저앉지 마라. 너희들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의 비유(比喩)를 들어서 알고들 있지 않더냐! 찾아보아라.


<누가복음 15 : 4~32> -KJV-


   “너희 가운데 누가 양 일백 마리를 가졌는데, 그 중 한 마리를 잃었다면 아흔 아홉 마리를 광야에 두고 그 잃어버린 양을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다가 그가 그 양을 찾으면 자기 어깨에 메고 기뻐하며, 집에 돌아와서는 친구들과 이웃들을 함께 불러서 말하기를 ‘내가 잃어버린 양을 찾았으니 나와 함께 기뻐하자.’고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아흔 아홉 명의 의인들보다 회개하는 한 사람의 죄인을 더 기뻐하리라.”


“또 어떤 여인이 은 열 개를 가졌다가 한 개를 잃어버리면 촛불을 켜서 찾을 때까지 집을 쓸고 샅샅이 찾지 아니하겠느냐? 그리하여 그것을 찾으면 친구들과 이웃 사람들을 함께 불러 말하기를 ‘나와 함께 기뻐하자. 내가 잃어버린 은 한 개를 찾았도다.’라고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 기쁨이 있느니라.”고 하시니라.


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 중 작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저에게 돌아올 재산의 몫을 주소서.’라고 하니, 그 아버지가 자기 살림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더라. 얼마 후에 작은 아들이 모든 것을 모아가지고 먼 나라로 가서 그 곳에서 방탕하게 살면서 자기 재산을 낭비하더라.

그가 모든 것을 탕진한 후에 그 나라에 큰 기근이 들어 궁핍하게 되기 시작하니, 그가 나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더부살이를 하게 되었더라. 그 주인이 그를 자기 농지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한지라. 그가 돼지가 먹는 곡식 껍질로 배를 채우고자 하였으나, 그에게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그때 그가 자신을 돌아보고 말하기를 ‘내 아버지의 많은 품꾼들은 먹을 것이 풍족하고도 남는 도다. 그런데 나는 굶어 죽어가는구나.’ ”


‘이제 내가 일어나서 내 아버지께로 가리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리니 아버지여, 내가 하늘을 거역하여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나이다.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할 만한 자격이 없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삼아 주소서 하리라.’ 하고 그가 일어나서 자기 아버지에게로 갔는데 그가 아직도 멀리 있을 때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게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 맞추더라.


그때 그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을 거역하여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나이다. 나는 더 이상 아들이라고 할 만한 자격이 없나이다.’라고 하더라. 그러나 그 아버지가 자기 종들에게 말하기를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가 그에게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이리로 끌어내어 잡아서 먹고 즐기자.’ ‘이는 이 내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또 잃어 버렸다가 찾았느니라.’고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그때 큰 아들은 들에 있었는데, 그가 집 가까이 왔을 때 노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종 하나를 불러서 이것이 무슨 일인지 묻더라. 종이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의 동생이 돌아와서 당신의 아버지께서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이는 아버지께서 무사하고 건강하게 돌아온 그를 환영하기 위해서니 이다.’라고 하니, 그가 화가 나서 들어가기도 싫어하더라. 그러자 그의 아버지가 나가서 그에게 권하더라. 그가 자기 아버지께 대답하여 말하기를 ‘보소서, 수 년 동안 내가 아버지를 섬기고 어느 때에도 명령을 거역하지 아니하였으나 내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고 나에게 염소 새끼 한 마리도 주시지 않았나이다.’




“ ‘그러나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더불어 탕진해 버린 그 아들이 돌아오자마자 그를 위해서는 살진 송아지를 잡아 주셨나이다.’라고 하자, 아버지가 그 아들에게 말하기를 ‘아들아,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고 또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네 것이지만, 너의 이 동생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어 버렸다가 찾았기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당연하니라.’고 하더라.”고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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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나의 뜻을 잊어버리지 말고 항상 잘 기억하여 나의 양들이 모두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단다. 너는 늘 기도하고, 나와 함께 호흡하며, 동행하면서 나의 뜻을 상고하고 늘 잃어버린 양들을 잊지 말며, 그들과 함께하여 그들 모두를 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함을 나와 언약했음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인자들에게도 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를 바란단다.


<요한복음 7: 16~18/ 에베소서 6: 6/ 골로새서 4: 12/ 데살로니가전서 4: 3/ 5: 18> -KJV-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나의 교리는 나의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분의 것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분의 뜻을 행하려고 한다면, 그 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인지 아니면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리라. 자기 자신에 관하여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만 보내신 분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은 참되며 그 안에 아무 불의도 없느니라.”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마음으로부터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그는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니, 이는 너희가 하느님의 모든 뜻 안에서 완전하고 온전하게 서도록 하기 위함이라. 하느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하느님의 뜻이니라.”




<베드로전서 2: 15/ 4: 2/ 요한일서 2: 17/ 3: 23/ 히브리서 13: 21/ 마태복음 6: 10> -KJV-


   그리함이 하느님의 뜻이니 이것은 너희가 잘 행함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무식한 말을 잠잠하게 하려 함이라. 그는 자기 육체의 남은 때를 더 이상 사람들의 정욕대로 살지 아니하고 오직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리라. 세상도 그것의 정욕도 사라지되 오직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토록 거하느니라.

그분의 명령은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을 주신 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선한 일에서 너희를 완전하게 하사 자신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자신의 눈앞에서 매우 기쁜 것을 너희 안에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영광이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야고보서 1: 18/ 에베소서 1: 5/ 다니엘 4: 17, 35> -KJV-


   그분께서 자신의 뜻에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자신의 창조물 가운데 첫 열매 종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이 요구는 거룩한 자들의 말에 따른 것이니 그 목적은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들의 왕국에서 다스리시고 자기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사람들 중에서 가장 비천한 자를 그것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산 자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분께서는 땅의 모든 거주민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 안에서든지 땅의 거주민들 가운데서든지 자신의 뜻대로 행하시나니 아무도 그분의 손을 멈추게 하거나 그분께 이르기를, 당신이 무엇을 하나이까? 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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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나의 뜻임을 알게 하며, 그대로 전하여 주어라. 너희들이 나의 뜻대로 행하면 나의 자녀가 됨이니, 값없이 산 것이라. 나의 영이 너희들의 내면에 있음을 알고 깨우는 인자(人子)들은 살아있는 성전(Temple)이란다. 나의 영이 있음을 알고도 깨우지 않거나, 알기를 거부하거나, 무지(無地)하여 알지도 못한다면 참으로 게으른 인자(人者)들이니, 그들은 모두 회칠한 무덤이란다. 무덤들은 산자들의 집이 아니요, 죽은 자들의 집이니, 나의 영이 깨어있지 못한다면 성전(Temple)이 아니라, 바로 무덤(grave)이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세상의 빛이라. 세상의 소금이라. 너희들은 어둠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인류들을 위하여 밝게 빛을 비추어 길 잃은 양떼들을 올바른 빛의 길로 인도해야할 것이며, 또 썩어서 냄새가 나거나, 곧 썩은 것들을 썩지 않도록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란다. 찾아보아라.


<이사야 60: 1~4, 19~22/ 9: 2/ 마태복음 5: 13~16/ 13: 43/ 요한복음 5: 35> -KJV-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네 빛이 이르렀고 주의 영광이 일어나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으려니와 오직 주께서 일어나사 네 위에 임하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나아오며 왕들이 네 솟아나는 광채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함께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멀리서 오며 네 딸들은 네 곁에서 양육을 받으리라.


다시는 낮에 해가 네 광체가 되지 아니하고 달이 네게 밝은 광채의 빛을 비추지 아니하며 오직 주가 네게 영존하는 광체가 되고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라.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하리니 주가 너의 영존하는 광체가 되며 너의 애곡하는 날들이 끝나리라. 또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토록 그 땅을 상속받으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영광을 받으려고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라. 어린 자 하나가 천 명이 되고 작은 자가 강한 민족이 되리라. 나, 주가 그의 때에 그 일을 속히 이루리라. 어둠 속에 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는 자들 곧 그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너희는 땅의 소금이로되 만일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것을 짜게 하리요? 그 뒤에는 그것이 아무 쓸모없으므로 버려져서 사람들의 발밑에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산 위에 세운 도시가 숨겨지지 못하리라. 또 사람들이 등잔불을 켜서 통 밑에 두지 아니하고 등잔대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그것이 집 안의 모든 사람에게 빛을 주느니라.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선한 행위를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그때에 의로운 자들은 자기들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해같이 빛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그는 타오르며 빛나는 등불이었노라. 너희가 한동안 그의 빛을 기뻐하기 원하였느니라.




<에베소서 5:8/ 빌립보서 2:15/ 데살로니가전서 5:5/ 베드로전서 2:9/ 다니엘 12:3> -KJV-


   너희가 한 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이것은 너희가 흠이 없고 무해한 자 곧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민족 가운데서 책망 받을 것이 없는 하느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려 함이라. 그런 민족 가운데서 너희가 세상에서 빛들로 빛나며,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한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께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지혜로운 자들은 궁창의 광채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의로 돌아서게 하는 자들은 별들과 같이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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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빛의 세계가 다가온단다. 빛의 도시(City of light)들이 내려오고, 올라오며 지상에서 만나리라. 지금까지의 지구가 아니란다. 너희들이 태초에 들어올 때의 지구로 태어나는 것이란다. 5차원 세계의 새 지구가 돌아올 때를 위하여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느냐? 너희들이 본래의 의식과 몸체로 돌아 올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느냐?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빛의 도시인 뉴예루살렘호(New Jerusalem Starship)와 함께 하고 있는 빛의 함선들과, 아갈타(Agarta)의 도시들과, 샴발라(Shamballa)에서 우리가 같이 거닐 그날을 위해, 창조-근원의 빛을 보내주고 있음이니, 너희들과 만날 그날을 위하여 사나트 쿠마라(Sanat Kumara)가 이 계획을 준비하고 완성시킨 것이란다.


그 날에 우리 빛의 세상에서, 아갈타(Agarta)의 빛의 도시에서 만나자꾸나.


사랑과, 자비와, 평강이 너희들에게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축원하며, 나는 너희들의 하느님이며, 스스로 계신 이(I AM)이자, 네바돈의 주관자요, 처음과 나중이요, 알파와 오메가인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Christ Michael Aton)이란다.

[新환희의빛]

감격에 눈물로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