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란 기본은 적게 먹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는 적게 먹으면서 몸에 무리가 없어야 겠지요.
아침에는 상화 한숟가락, 나머지는 1/3 정도 먹고
저녁에는 4가지 모두 한숟가락씩 먹고 있습니다.
아주 신기하게도 배가 고프지 않네요. 저녁먹고 권투를 마쳐도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몸에도 별 무리가 없고요.
생식을 하면서 그동안 내가 얼마나 많이 먹었느냐를 깨닫게 되더군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역시 백가지를 알고 있는 것 보다는 정확한 한가지를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진실한 앎이요, 자신을 살리는 핵심인 것입니다. 이제 부터가 큰 진리를 만나러 가는 길일 것입니다.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