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칼럼] 시즌 리뷰 - 아메리칸 리그

[Go WhiteSox]

By Kurt Snibbe and David Schoenfield

역시
ESPN에서 펐습니다.

아메 서부지구



킹 펠릭스 왕림!

-모이어- 피네이로 팀 삼진 선두 다투지만
매리너스 어쨓든 플레이오프는 탈락
-스피지오 타율 064 하지만 여자친구의 새 문신은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다.
-매리너스 꼴지
하지만 스테로이드 테스트양성반응선수 수는 리그 1위 -_-)b



A's에겐 힘들었던 또 한해

-알리사 밀라노는 지토를 찼고 이후 지토는 잘 나갔다
우연의 일치?
-꿈의 거리
루키강속구투수는 전설적인 마무리 엑커슬리를 연상시키는 첫 시즌 보내다
-켄달 드디어 워닝트랙까지 볼을 치다!!



로저스 팀내 올해의 ##로 선정

-이럴수가~ 레인저스 번트 포기하다
-놀랍게도 박찬호 또하나의 시시한 시즌
-렌저스 상대보다 100개는 넘는 홈런을 치지만
여전히 5할승률에 힘겨워하다



앤젤스 팀 이름을 "블라디의 팀"으로 바꾸다.

-공식발표. 벤지 몰리나 야구계에서 가장 느린 주자로
-브렌든 도낼리 그의 글러브에서 파인타르를 발견하다
최소한 그는 스테로이드 양성반응자는아니다
-팀 얼스태드가 600타석가까이 얻었슴에도 불구하고 1등

아메 중부



미네소타주 드디어 새로운 구장 건설에 동의

-트윈스 라인업에 힘을 더하기 위해 분과 사인
-트윈스 분 방출, 분의 번호를 영구결번시키지는 않을거 같다.



아지기옌 천재인가 혹은 광인?

-이하 아지기엔의 블라블라 어록들



하프너에게 엠뷔피표를 좀 !!

-팬들은 빅파피나 너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울상
-스탯광신자들은 하프너의 EQA 클러치홈런 프롱크같은 멋진 별명을
지적
-윅먼 세이브에서 팀 기록 위협 또한 게임후 야식 소비량에도 팀 기록 세우다



퍼지 볼넷을 얻다

-하지만 여전히 출루율 3할 이하
인내심은 패배자를 위한 것이 아니다
-히긴스의 3천 5백만달러 딜이 드디어 끝
05년 8백만 받으면서 .077타율 기록
-타이거스 인정하다
우리는 위닝팀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아무것도 배운게 없었다.



19연패

-구단주 글래스 2006년 페이롤 올리기로 약속
-운없게도 인디언스는 로얄스에게 하프너와 시즈모어를 팔 의도가 없는것으로
-소퍼모어 슬럼프 불쌍한 그라인키 넥스트 매덕스란 이름은 어디로




빅 파피를 엠뷔피로

-오티스는 클러치힛을 치는 데 2천 5백만달러는 안 받는다.
-팬은 불평하다. 우리는 지난 11개월동안 월드시리즈를 이기지 못했다구
-매니는 매니 8년연속 30홈런 100타점



스윗 루 떠나다

-트윈스감독이 될까.
시애틀과 템파생활 이후 돔구장 선호취향을 가지게 되었을까
-레이스는 또 꼴지하고
팬들은 내셔널 서부지구로 옮겨달라고 청원
-발델리 시즌 아웃
팀은 어쨓든 컨덴터는 아니었다.



팔메이로 출전 정지 징계

-팀메이트이름 스테로이드 사용관련건에 언급
팬들의 의문점 과연 살 파사노(백업선수)는 했나?
-소사 .221에 45타점
차라리 스테로이드를 해! 팬들 애원
-테하다 로버츠 후반기 모두 슬럼프
확실히 비-12 비타민약이 떨어졌다.



하키시즌 언제 시작하나

-바티스타 2개언어로 시를 쓰다
또한 영어 스페인어로 세이브를 날려버리다
-힐렌드랜드 올스타팀 선정 기자들이 더 놀라다.
-루키 샤신 놀라운 성공 하지만 고글은 언제 벗나



양키 GNP를 발표

-브라운 1승당 400만 달러
파바노 삼진당 16만 달러
워맥 타점당 13만달러
-지암비 자신이 뭣에서부터 컴백했는 지 밝히는 데
MLB 사무국의 서면허락된 어떤 표현을 하는 것을 거부
-뉴욕 브로드웨이 캐년 오브 히어로지역
5년연속 쓰레기청정지역이 되었슴을 축하



음.. 아메지구 베스트는?
제가 볼땐 볼티모어
최고의 문구는-켄달과 소사.

출처 : 엠파크 (tamy 님)

[-Engineer-]

새미소사 부분;;;; 차라리 약을 해! 팬들 애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