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2회)2023.12.20.(수).
[경주 효주간 노인복지센터]
오늘도 쌀쌀한 날씨탓에 어깨가 움츠려듭니다.
날씨는 추워도 마음은 따뜻한 년말을 맞았으시길 소원 드립니다.
경쾌하게 울리는 캐롤송을 들으니 즐거운 마음이 한결 더 하는 행복 이었습니다. 그리고,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은 한해를 보내는 서운함도 뒤로한체 새로운 새해의 새희망을 염원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못다이룬 소망은 고이 접으시고 새로운 새희망을 꿈꾸실 大望의 甲辰年을 기원 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김수연,이소래,안경용,이순희,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