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순결한 백합꽃

[사라사라]

나의 주 예수님 사랑해요.
오늘 날씨가 무척 무더웠어요.
6월인데 벌써 폭염 주위보가 여러번 내려졌어요.
주일 예배에 에어컨을 켜고 싶었지만
어르신들이 추워해서 선풍기를 켰지만
멀리 피해 앉으시고 조금 젊으신 분들은 더위를 잘 참아주었습니다.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 무더위 속에 백합이 꽃을 피우고 향기를 토하고 있습니다.
말없이 피어 향기를 날리는 백합꽃!
대전 예수사랑학교에서 목사님께 기도 받고
사모님께 통변 받았는데
똑같이 백합꽃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다 잊어버렸지만 꽃을 보니 생각이 납니다.
예수님! 나 많이 부족하지만 백합같이 순결하고
말없이 향기 날리는 예수님만 사랑하는
사람 되고 싶습니다.

노란 백합도 봉오리를 터뜨리고 예쁘게 꽃을 피웠습니다.
예쁠 때 봐 주고 찍어 주고 예수님과 사랑을 나눕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내가 사나 죽으나 내 주 예수님만 사랑하렵니다.

[예쁜사랑]

예수님 사랑해요
백합꽃처럼 아름답고 순결하게 예수님만 사랑하길 원합니다
예수님 사 랑 해 요
나의 영원한 사랑이신 예수님 한분만 의지합니다

[예수사랑복된자]

예수님 사랑해요.^^

[사라사라]

와~~
꽃이 너무 예뻐요.
예수 사랑 복된 꽃이네요.

[예수사랑복된자]

[샤론의꽃]

예수님
백합꽃 향기가 넘 좋아요
예수님~사랑해요

[사라사라]

[내사랑 사랑이]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가장 아름다운 빛깔로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백합꽃들의 모습처럼~
나만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예수님만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예수님 품에 안겨서]

아름답고 순결한 백합꽃처럼 예수님 사랑하기 원해요
예수님 너무나 사랑해요 ♥♥♥♥♥♥♥♥

[노마스쿠마]

백합꽃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 오는거 같네요~^^
예수님, 저에게서도 주님의 향기가 찌~ㄴ하게 묻어 날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내도장예수님]

소리없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백합꽃..
향기를 피워내며 자라는 백합꽃..
예수님..나는 주의 화원에 피어나는
어린 백합꽃이예요~
잠잠히 예수님만 사랑하며 사랑의향기가 퍼져
나가게 하소서~
순결하신 예수님만 일편단심 사랑합니다~♡